완성작이라기 보다는 '습작'의 개념쯤으로 마무리지은 녀석입니다.
애초에 구상했었던 작업에서 욕심을 부려 이런저런 시도를 난무(?)한 작업이 되어버렸는데
결과는 '글쎄요'가 된 것 같습니다^^;;
뭐, 결과물이야 어쨋든 완성 후 느끼는 쾌감은 충분했고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된 녀석이라
이렇게 과감히 올리는 바입니다.
명암도색, 워싱, 필터링, 드라이브러슁, 치핑, 질감표현 등등...
기법 총동원 작업이었는데 사실 건프라와는 약간은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두어가지의 색칠기법을 포인트로 삼아 그것을 도드라지게 작업하는 것이 SF모형의 특성에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경험축적이겠지요^^
애초에 구상했었던 '건 탱크'와의 배치...
이걸 원했던 겁니다.
조연들의 마땅한 대접^^
그런데 건 탱크랑 비교해보니 캐논쪽이 조금 더 많이 굴렀군요^^
여기까지입니다.
최소한 먼지 한톨에 벌벌 떨며 작업하지 않았던 점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족한 습작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초에 구상했었던 작업에서 욕심을 부려 이런저런 시도를 난무(?)한 작업이 되어버렸는데
결과는 '글쎄요'가 된 것 같습니다^^;;
뭐, 결과물이야 어쨋든 완성 후 느끼는 쾌감은 충분했고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된 녀석이라
이렇게 과감히 올리는 바입니다.
명암도색, 워싱, 필터링, 드라이브러슁, 치핑, 질감표현 등등...
기법 총동원 작업이었는데 사실 건프라와는 약간은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두어가지의 색칠기법을 포인트로 삼아 그것을 도드라지게 작업하는 것이 SF모형의 특성에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경험축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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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원했던 겁니다.
조연들의 마땅한 대접^^
그런데 건 탱크랑 비교해보니 캐논쪽이 조금 더 많이 굴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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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습작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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