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작품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어째 시간이 갈수록 작업 속도는 더뎌지고, 눈은 높아만 가고....ㅡㅡ;
일종의 슬럼프입니다. 주변에선 아무도 곱게 보질 않고....^^;
정말 좋아하는 일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스카 만들고 거의 한달 걸린 것 같네요..^^;
구해진 레이 킷트가 상태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ㅡㅡ;
레이는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원래 레이가 만들기 어렵습니다...
강렬한 색의 아스카랑 달리, 분위기 자체가 무척 우울한 애라 자칫 잘못하면
밋밋해지거나 칙칙해지기 쉽습니다.
뚜렷한 포인트를 잡기가 어렵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 (저만 그런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완성은 시켰었는데,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ㅡㅡ;
신너에 오래 담궈두다가.. 끔찍한 사고도 당하고...
하여간 사연이 많았었죠.....
사진 나갑니다.
사진이 너무 희게 나온 감이 있는데, 약간 덜 창백합니다.
여기서부터 레이, 아스카 페어입니다. ^^
더 맣은 사진 보시려면 제 카페로 오시면 됩니다. (충분히 많은가..? )
카페 조용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
구경 좀 오세요
http://cafe.daum.net/figurefactory
어째 시간이 갈수록 작업 속도는 더뎌지고, 눈은 높아만 가고....ㅡㅡ;
일종의 슬럼프입니다. 주변에선 아무도 곱게 보질 않고....^^;
정말 좋아하는 일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스카 만들고 거의 한달 걸린 것 같네요..^^;
구해진 레이 킷트가 상태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ㅡㅡ;
레이는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원래 레이가 만들기 어렵습니다...
강렬한 색의 아스카랑 달리, 분위기 자체가 무척 우울한 애라 자칫 잘못하면
밋밋해지거나 칙칙해지기 쉽습니다.
뚜렷한 포인트를 잡기가 어렵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 (저만 그런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완성은 시켰었는데,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ㅡㅡ;
신너에 오래 담궈두다가.. 끔찍한 사고도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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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레이, 아스카 페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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