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쓰는 잉여인간 티벳여우입니다.
에가 연재하던(?) 소설을 다시 쓸려고합니다.
원래는 의도대로 가지않아서 다시손보고있습니다.
오함마2 한글화중입니다.근데 공개는안할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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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는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렸다.
내친구인 사이온이 말하길
"너는 그 이야길을 왜 글로 쓰지않고
사람들에게 말로서 전해는가?....
설마 글(문자)을 쓸줄도 모르건가?"
나는 글을 쓸줄모른다.
더정확하게하면 문법을 모른다는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읽을줄 모를 는 것은 아니다.
내가 살고있는 시대....
지식을 자기고있는자.
즉
글을 쓸줄 아는자
읽을 줄 아는자
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이다.
지식이 독점이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이온은 상인이다.
돈이 되는것 다하는 녀석이다.
그는 내이야기는 사고 싶어한다.
또한 독점하고 싶어서 이다.
내이야기는 듣는 사람들은
글을 쓸줄 일줄 모르는사람들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듣고 쓰기만해도.
자기것이 되는것이다.
그리고 사이온은 말했다.
"여보게,
당신이 말하고다니는 이야기를 책으로 옮기면
얼마나 좋지않겠는가?
돈이 부족한가?
한...7:3?
부족해?
6:4?
.
.
.
그래 반반하세."
나는 거절했다. 사실 나도 책을 내고싶었다.
그러나 그때는 거절했다. 내평생의 후회된일이 였기때문이다.
2
내가 말하는 이야기 시작전
몇가지 알아 둘 것이있다.
일단 여러단어를 혼용해서쓰거나
문법이 변칙스럽다는 거다.
그리고 역사의 관한것이다.
내가 살고있는 시대의 연호는 아리안 11년이다. 즉 아라안왕의 시대이다.
그전에는 여행과 모험의시대라해서 히스 타르무스 이라고한다.
히스 타르무스 시대
혹은 모험의 시대
내가 15년전만에도 '히스 타르' 혹은 '모험의 시대','여행자들의 시대'
라곤 부르기도 했다.
히스 타르무스는 모험을 시대을 처음 연 사람이고 한다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3
히스 타르무스는 알린이라는 조그만한 영지의 영주였다.
그는 왕이 되고싶었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신하인 아그밀라에 물어봤다.
"아글밀라. 나는 이 조금만한 영지에선 내꿈을 펼칠 수 가 없다네."
아그밀라는
"그러면 일단 이렇게 하심은 어떻십니까?"
다음날
히스 타르무스는 영지의 모든사람들을 모았다.그리고 아그밀라는
"너희들을 중에 이 영지 밖에 나가 무엇있고 있는지 알아 온자에겐 금화100개식을 주겠다"
당시 금1개는 땅을 100평 살수있는 것이였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정확하게 모른다.
사람들은 웅성거렸다. 과연 살아 돌라올건지....
알린이라는 곳은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다. 그러니 밖에 일을 알지못한다.
게다가 알린의 백성들은 밖에 나간본적이 없다.
설사 나간다해도 돌아온자들이 없었다. 이유는모른다.
사람들이 패닉에 잠시 빠졌다.......
그리곤 용감한 자와 몇몇 돈에 현옥된자들 영지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얼마뒤 그들은 돌아와 밖에 정보와 약속대로 금화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안가 사람들을 너도나도 밖으로나가기시작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이 정보를
인근의 도시와 영지를 점령하였고,그리고
가이아의 서남부지방 제패하여
그의 꿈 대로 왕이되었다.
하지만 이꿈도 얼마가지않았다.
그라티나 왕국과 전쟁이 난것이다.
그라티나는 가이아 대륙 서북부지방을 최초로 통일한 국가이다.
그라티나 당시 국왕인 하겐스는 알린의 히스 타르무스과 대립하고 있었기 때문에
히스 타르무스는 상당한 고민에 빠졌다.
그리곤 어느날 히스 타르무스는 아그밀라을 찾았다.
히스 타르무스는
"아그밀라여. 이 짐은 머리가 아프구나."
아그밀라는
"그럼 왕이이셔 그럼 제가 그 머리 통증을 낫게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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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겁니다. 어떻게 될지모름
에가 연재하던(?) 소설을 다시 쓸려고합니다.
원래는 의도대로 가지않아서 다시손보고있습니다.
오함마2 한글화중입니다.근데 공개는안할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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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는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렸다.
내친구인 사이온이 말하길
"너는 그 이야길을 왜 글로 쓰지않고
사람들에게 말로서 전해는가?....
설마 글(문자)을 쓸줄도 모르건가?"
나는 글을 쓸줄모른다.
더정확하게하면 문법을 모른다는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읽을줄 모를 는 것은 아니다.
내가 살고있는 시대....
지식을 자기고있는자.
즉
글을 쓸줄 아는자
읽을 줄 아는자
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이다.
지식이 독점이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이온은 상인이다.
돈이 되는것 다하는 녀석이다.
그는 내이야기는 사고 싶어한다.
또한 독점하고 싶어서 이다.
내이야기는 듣는 사람들은
글을 쓸줄 일줄 모르는사람들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듣고 쓰기만해도.
자기것이 되는것이다.
그리고 사이온은 말했다.
"여보게,
당신이 말하고다니는 이야기를 책으로 옮기면
얼마나 좋지않겠는가?
돈이 부족한가?
한...7:3?
부족해?
6:4?
.
.
.
그래 반반하세."
나는 거절했다. 사실 나도 책을 내고싶었다.
그러나 그때는 거절했다. 내평생의 후회된일이 였기때문이다.
2
내가 말하는 이야기 시작전
몇가지 알아 둘 것이있다.
일단 여러단어를 혼용해서쓰거나
문법이 변칙스럽다는 거다.
그리고 역사의 관한것이다.
내가 살고있는 시대의 연호는 아리안 11년이다. 즉 아라안왕의 시대이다.
그전에는 여행과 모험의시대라해서 히스 타르무스 이라고한다.
히스 타르무스 시대
혹은 모험의 시대
내가 15년전만에도 '히스 타르' 혹은 '모험의 시대','여행자들의 시대'
라곤 부르기도 했다.
히스 타르무스는 모험을 시대을 처음 연 사람이고 한다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3
히스 타르무스는 알린이라는 조그만한 영지의 영주였다.
그는 왕이 되고싶었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신하인 아그밀라에 물어봤다.
"아글밀라. 나는 이 조금만한 영지에선 내꿈을 펼칠 수 가 없다네."
아그밀라는
"그러면 일단 이렇게 하심은 어떻십니까?"
다음날
히스 타르무스는 영지의 모든사람들을 모았다.그리고 아그밀라는
"너희들을 중에 이 영지 밖에 나가 무엇있고 있는지 알아 온자에겐 금화100개식을 주겠다"
당시 금1개는 땅을 100평 살수있는 것이였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정확하게 모른다.
사람들은 웅성거렸다. 과연 살아 돌라올건지....
알린이라는 곳은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다. 그러니 밖에 일을 알지못한다.
게다가 알린의 백성들은 밖에 나간본적이 없다.
설사 나간다해도 돌아온자들이 없었다. 이유는모른다.
사람들이 패닉에 잠시 빠졌다.......
그리곤 용감한 자와 몇몇 돈에 현옥된자들 영지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얼마뒤 그들은 돌아와 밖에 정보와 약속대로 금화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안가 사람들을 너도나도 밖으로나가기시작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이 정보를
인근의 도시와 영지를 점령하였고,그리고
가이아의 서남부지방 제패하여
그의 꿈 대로 왕이되었다.
하지만 이꿈도 얼마가지않았다.
그라티나 왕국과 전쟁이 난것이다.
그라티나는 가이아 대륙 서북부지방을 최초로 통일한 국가이다.
그라티나 당시 국왕인 하겐스는 알린의 히스 타르무스과 대립하고 있었기 때문에
히스 타르무스는 상당한 고민에 빠졌다.
그리곤 어느날 히스 타르무스는 아그밀라을 찾았다.
히스 타르무스는
"아그밀라여. 이 짐은 머리가 아프구나."
아그밀라는
"그럼 왕이이셔 그럼 제가 그 머리 통증을 낫게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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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겁니다. 어떻게 될지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