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씁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나중에 수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어느 우주 한복판
[이전 젠장!!! 맞았잖아!!! 플레어... 블레어…제발..제발……
사출…사출…
젠장! 망할 버튼 어디 있는 거야!!!!!]
공격에 피격당한 전투기 안에서 표정이 영 좋지 못한 표정으로 남자파일럿이 상당히 불안적인 상태로 짜증을 내며 화을 내고 있었다.그리고 피격당한 전투기 근처로 전투기을 피격입힌 추정되는 요격 전투기 한 대와 콜뱃한척이 접근 하였다.
그리고
[안녕 하세요?! 해적 나으리^^.]
요격 전투기에서 여자 목소리 흘러 나왔다.
[이런…젠장…망할…쿠소!!!!]
해적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하염없이 절망하며 "쿠소"라는 말만 하며 되새겼다.
Libra좌 부근 지점
중립 지역 우주정거장으로 콜뱃 한척이 입항하였다. 그리고 안에서 여자와 남자 그리고 잡은 표정이 영 좋이 못한 해적을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주정거장으로 의뢰을 요청한 우주 경찰소속 중형 콜뱃이 입향하였다.
[현상금 먼저 주면 해적을 넘겨 드릴겠습니다. 전에 처럼 사람만 데리고 그냥 가시면 재미없을 겁니다.]
여자가 말을 했다.
우주경찰은 여자에게 현상금을 주고 남자는 우주 경찰에게 해적을 넘겼다.
[하나…둘…세…네………어…?!…]
[잠깐…이봐! 돈이 비잖아!]
현상금을 받고 돈을 세고 있던 여자가 말하였다.
[우리가 받기로 한 금액은 6000카디브이지, 근데1000카디브는 너무 한 것 아니오?!]
남자가 화을 내며 말하였다.
[우리가 해적들을 소탕하면 6000이라고 했지. 그리고 조무레기는 하나 잡아 온것 가지고 그것 과한거야.]
라고 우주 경찰이 말하였다.
[하지만....]
[아.....그리고 우리랑 계속 거래 하고 싶으면 그정도 받는 것이 좋을 거야. 너의 같은 카우보이 녀석들에겐 그 정도의 벌이는 적절 하잖아. 안 그래? 한스군.]
그렇게 말하고 우주 경찰은 해적을 데리고 떠났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국적으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