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이제 오늘로써 마지막 날입니다.
이 한해를 보람차게 보내신 분도 다소 아쉬움을 남기신 분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시간은 지나갔고 새로운 시간이 다시 우리의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기에 앞서 지나간 시간동안 겪었던 경험, 사건, 만났던 인연,
고마웠던 일, 즐거웠던 일, 아쉬웠던 일, 미처하지 못한 일 등을 돌아보고 일년 동안
수고한 자신을 위해 스스로 칭찬과 격려를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기대하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새해를
기대하면서 스스로 다시한번 결의를 되새겨 봅시다.
그리고 오늘 하루만큼은, 가족이나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날씨도 춥고 길도 먼데 굳이 새해를 보러 추운 동해바다까지 가거나 사람이 북적거리는 재야의 종소리를 듣는 것 만이 의미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자 모두들 건강하고 조금은 지난해보다 나아진 새해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 한해를 보람차게 보내신 분도 다소 아쉬움을 남기신 분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시간은 지나갔고 새로운 시간이 다시 우리의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기에 앞서 지나간 시간동안 겪었던 경험, 사건, 만났던 인연,
고마웠던 일, 즐거웠던 일, 아쉬웠던 일, 미처하지 못한 일 등을 돌아보고 일년 동안
수고한 자신을 위해 스스로 칭찬과 격려를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기대하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새해를
기대하면서 스스로 다시한번 결의를 되새겨 봅시다.
그리고 오늘 하루만큼은, 가족이나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날씨도 춥고 길도 먼데 굳이 새해를 보러 추운 동해바다까지 가거나 사람이 북적거리는 재야의 종소리를 듣는 것 만이 의미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자 모두들 건강하고 조금은 지난해보다 나아진 새해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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