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는 다츠와의 최종전.
선공은 카이바입니다.
의식 마법 백룡 강림을 발동.
패의 몬스터를 제물로 백룡의 성기사를 의식 소환.
백룡의 성기사의 효과(자신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패,덱에서 푸른 눈의 백룡을 특수 소환)로 자신의 아내이자 심복인 푸른 눈의 백룡을 특수 소환.
마음 같아선 공격하고 싶지만 선공은 첫 턴에 공격할 수 없어 턴 엔드를 합니다.
이제 어둠의 유우기의 턴.
카오스의 의식을 발동.
패의 마그넷 발키리온을 릴리스하여...
카오스 솔저를 의식 소환합니다.
유우기는 턴을 마칩니다.
둘 다 한 턴 만에 에이스 몬스터를 소환했다며 감탄하는 모쿠바.
최종결전에서 주인공과 라이벌이 공격력 3000의 에이스 몬스터를 한 턴 만에 소환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전력을 다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개인적으로 뽕이 차오르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카사장의 손놀림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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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하는 거에요? | 25.06.12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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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한 턴 만에 에이스 몬스터를 소환했다면 감탄하는 모쿠바.' 라고 적혀있어서요 | 25.06.12 1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