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은하영웅전설] 기생충부터 제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내에서 정식으로]

숙사에 창문이 있긴 한 모양입니다.

손에 닿지 않는 데 있지만요.

해 질 녘부터 날이 밝도록 책상 앞에 앉은 양 웬리입니다.

준장이었을 때도 못 한 퇴역, 대장인 지금 되겠습니까?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3기 격돌
33화 무기 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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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전 DNT가 재밌다고 소문났으면 좋겠으니까 한글 자막 있는 것처럼 편집해왔습니다.

(그―없) 크런치롤에 영어 자막은 있습니다.

본문이 길어지니까 그래서 양 장군이 예편원을 내는지 마는지는 다음 게시물에 ^^ 두 번째 글 쓰러 갑니다.

OVA와 비교하는 재미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으시면 이시구로판은 32화를 보러 가시면 됩니다.

[일리시나]

양의 정치가들 엿멕이는 역관광 스타트와 명장면 스타트 ㅋㅋ

[국내에서 정식으로]

크~ 스샷으로는 영상의 감동을 다 담진 못하네요. 3기의 메인 요리 사문회 아주 잘 살렸고 보기 참 좋았습니다.

[몰타 기사단]

[국내에서 정식으로]

굴림체 저화질 슬픔…
라프텔에 OVA 작품 요청을 할 수 없어서 페이지 만들어 달라고 했고, 이제 생겼습니다. 이시구로판 은영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니스카넨]

[네츄럴미네랄워러]

전쟁은 가진 자들이 결정해서는 안되는것이다 전쟁으로 죽는 자는 오로지 가지지못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늙은 자들이 결정해선 안되는것이다 전쟁터로 내몰아지는 것은 젊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자식의 손으로 아비의 장례를 치루는 것이 옳겠는가 아비의 손으로 자식의 장례를 치루는 것이 옳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