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kVqw
본 게시글 내용은 스샷을 짜집은 픽션입니다.
스샷 이미지 자체에는 일체의 수정도 하지 않았으며
원작과는 관계가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이리 쿵떡 저리 쿵떡하여 사이가 약간 많이♡ 좋아진 코마리와 호타루
그러던 어느날 렌게한테서 첩보가 하나 들어오는데.........
언닌 내꺼임 ㅋ
네, 저도 봤습니다.
루머라고 믿지만 어째 좀 걸리는 나츠미
심란한 여동생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공부에만 전념하는 언니
혹시나싶어 농담삼아 그냥 한 번 던져 봤는데..........
뭔가 심상치가 않다..............
언니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의심과 믿음이 얽히고 설켜 도대체가 편치 않은 나츠미
결국 렌쫑에게 못된 알바를 시키게 된 나츠미
그리고 그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다음날
나 지금 뿔났다
그녀의 흑막이 시작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는 그대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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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가 눈을 떴을 땐..........
언닌 나한테 NTR을 줬어
그렇게 그녀는 다시 한 번 별을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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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어른이 된 코시가야 코마리 (중E)
내 처음, 아니 두번째를 돌려내
순간의 질투와 쾌락에 모든것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동생
즛, 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다음날
그새 또 소식을 귀신같이 듣고 달려나온 호타루
근친도 같은 레벨의 불건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쪽도 그닥 설득력은 없네요.
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얘야 나야?!
니들은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나도 그래요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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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팬들께 : 비추버튼은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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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웹ㅋㅋㅋㅋ 백합좋죠 딱이정도로만하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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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매지컬케이크에서 두리ANG♂의냄새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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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는 가리는 취향 없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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