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야만용사들 보면 대부분이 기본기로 달려들기 쓰시더라구요.
전 디아3때도 광분, 소용돌이, 도약, 선조의 귀환, 제압, 함성 이렇게 두고 써서 이 스킬셋 비슷하게 가져와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하던대로 구성하니 손이 익숙해서 할만 하네요..
무기고 기예는 양손 도검으로 모든 공격시 출혈.
광분무기로 도끼, 망치
도약 및 결정타 무기로 양손둔기,
소용돌이 무기로 양손 미늘창 사용중입니다. 미늘창 무기고 레벨은 9로 소용돌이 돌 때 처형 근근히 띄웁니다.
광분 무기에는 토파즈 박아서 기본 대미지 증가를 선택,
양쪽의 양손 무기에는 사파이어 박아서 군중제어 적들에게 극대화 대미지 증가를 꾀했습니다.
모든 무기에는 옵션을 군중제어 효과 적에게 대미지 증가를 반드시 작업해놓습니다.
전설 옵션으로는 기본공격시 받는 대미지 감소 20%, 행운의 일격: 출혈상태의 적에 기절,
기본공격시 공격속도 증가, 소용돌이시 회오리생성,
선조의 귀환 등록시 소용돌이, 지각변동, 도약 공격시 선조가 도와줌 옵션등을 넣었습니다.
사냥은 보통 잡몹은 소용돌이, 정예나 보스는 광분으로 맞다이 입니다.
일단 기예 속성으로 모든 공격시 출혈이 걸리고 출혈걸리면 감속이 걸리고 거기에 행운의 일격으로 기절이 걸리기 때문에
장판을 제외하면 안전하게 사냥이 가능합니다. 좀 버틴다 싶으면 귀신같이 처형으로 날립니다.
보스는 장판 피해서 맞다이 인데, 광분 3중첩이랑 광분시 대미지 감소 있어서 왠만해서는 안움직이고 가능합니다.
출혈이랑 감속, 기절등의 효과가 계속 누적되어서 그로기가 은근히 잘 터지고 2번 터질때쯤마다 선조 쿨타임이 맞아서 선조를 부르면 됩니다.
단점으로는 광분이 대미지가 낮기 때문에 남들보다 느립니다.
다른 캐릭들은 우직우직 펑! 이런 느낌이라면. 제 캐릭은 출혈, 감속, 기절 후 몹이 기절푸느라고 정신없을때 찔끔찔끔 때려서 죽이는 느낌?
그리고 가만히 서서 광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장판이나 원거리 공격에 노출이 쉽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 쫄들을 전부 제거하지 않고
필드에서 정예만 잡고 빠져나가는 전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악몽 난이도도 슬슬 익숙해졌고 릴리트 제단이나 다 채워서 스탯이랑 물약 숫자 정복자 포인트 받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