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이트메어 핸드는 당장 문제점은

[불면증 메모리]

 스네이크 레인이랑 같은 단점을 공유합니다.

지금 환상 마족 덤핑 밸류가 그리 좋지 않다는 것

얘네둘은 조건부 퍼미션 장전인데

이건 덤핑 효과의 장점인 초동을 묘지에서 잇는다는 장점이 무색해지고

타오는 다른 환상마족 몬스터가 묘지에 있어야하는데다

그턴에 환상마족 몬스터만 묘지에서 특소할수 있다는 제약이 걸리며

그리고 간접지원으로 보이는 헤카톤에선?

둘다 묘지에 이브엘이나 야도엘 말고 다른 헤카톤 카드가 있어야 발동하는 소생 및 마함 회수 효과...

그니까 속공 덤핑이 있다해도 획기적으로 초동이 늘어나는게 아니다보니

아직까지는 카드풀 이슈가 있는 카드정도

근데 모르죠.

코나미가 팔맘 있으면 화톳불이고

아니면 스네이크레인이 되는거죠.

[SNOW per]

모든것은 코나미의 뜻대로..

[티아라멘츠 코코미]

그보단 어프렌티스로 버리고 2번 효과 써먹을 생각을 해야죠.

[불면증 메모리]

그런 식으로 쓸거면 손에 잡혔을때 2번 효과 위주로 쓰는게 불편하단게 문제인데 보통 그런 카드가 좋게 쓰이는 경우는 잘 없단 말이죠. 룸펠이나 롤백 마냥 리턴이 엄청 쎄면 모를까

[불면증 메모리]

어프렌티스랑 나이트 메어 핸즈 둘다 깡으로 잡아야한다는 점도 있고요. 뭔가 아니면 디언뱀 갈갈한다는것도 있긴한데 얘 2번 효과 하나에 그정도로 투자해야할 정도냐면 글쎄요....

[불면증 메모리]

2번 효과 위주로 생각하면 단점 해소보단 걍 원코인 한번 더 줄게 정도 인상이고

[티아라멘츠 코코미]

앞선 댓은 너무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본문 내용과 같이 환상마족은 덤핑을 하더라도 단독초동이 될 수 없고, 심지어 2핸드 초동에도 크게 기여할 수 없는 구조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때문에 이 카드의 역할은 1번 효과로 초동을 보조하는 지원이 아닌 추가 무브용이라는 시점으로 접근해야하고
키메라 의존형이 아니라 헤카톤케일에 중점을 둔 구축의 경우, 컨탈로 시작하는 융합 결과물에 닿으려면 자체 기믹만으로는 컨탈이 이뤄지기 어려워
어프렌티스뿐만 아니라 금궤나 호루스도 채용해 8엑시즈로 디언뱀을 치는 식이 되는지라
패에 온존해서 1번을 치는 것과, 어프렌티스 등의 패코스트로 쓰고서 2번을 치는 쪽이 밸류가 엇비슷하거나 오히려 2번쪽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