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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것도 아니고 일도 한다면서 한도 꽉꽉 채워서 대출 받은 이유나 함 풀어봐요... 머 가족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았다던지 엄마 수술비때문에 받았다던지 합당한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그래야 조언이나 위로라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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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본인 재산보다 많은 대출 감당하기 힘든 대출 감면해 주거나 나라에서 채무 변제 해주는것도 있으니 그런것도 한번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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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식의 대출은..가족 문제일 확률이 높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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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속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대출은 무슨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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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은 왜 받은 거죠? 일은 하는데.. 돈이 없다?? 서두 없이 글을 쓰면 ...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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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속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대출은 무슨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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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하나가 돈이 필요해서 다 줬어요.. | 25.09.18 0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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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은 왜 받은 거죠? 일은 하는데.. 돈이 없다?? 서두 없이 글을 쓰면 ...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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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제에요.. | 25.09.18 0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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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문제일 거 같더라니... 나도 예전에 내가 쓰는 돈도 아닌데, 내 명의로 대출을 받았지만... 그래도 그건 -대출 받을 사람이 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합의를 거쳤는데, 아스카님의 경우는 반 혹은 그냥 강제로 떠안았나 보네요. 아무리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해도 뭔 말을 하겠습니까. 그냥 힘내세요. 라는 말 밖에... | 25.09.18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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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삶을 포기하지 마시고 가족과 인연을 끊어버리세요 심형탁배우님도 엄마 때문에.. 가족과 인연을 끊으셨죠 | 25.09.19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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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것도 아니고 일도 한다면서 한도 꽉꽉 채워서 대출 받은 이유나 함 풀어봐요... 머 가족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았다던지 엄마 수술비때문에 받았다던지 합당한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그래야 조언이나 위로라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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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았어요.. | 25.09.18 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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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25.09.18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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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냥 대출받아서 줬어요.. | 25.09.18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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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식의 대출은..가족 문제일 확률이 높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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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본인 재산보다 많은 대출 감당하기 힘든 대출 감면해 주거나 나라에서 채무 변제 해주는것도 있으니 그런것도 한번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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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에 동의합니다. 개인회생 신청해보세요. | 25.09.19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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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자기 자랑 하면서 정신이 아픈사람들 위로라 한답시고 훈계 하는 사람도 좀 별로인 것 같음. 님이 힘들었던 거 고생했던거 적어 놓은건 그렇다고 쳐도 차라리 내 밑으로 와라 내가 일 가르쳐 줄게도 아니고 나는 이랬다 라떼는 이랬다면서 힘든 사람 한테 -마라 이러는건 아니라고 봄. 글쓴이는 뭐든 찾아서 헤쳐 나가겠지만은 모두가 님 처럼 독하게 배관공을 하고 월500-800을 받는 어쩌면 그게 님 팔자고 운인데 모두가 다 님 처럼 조금씩이라도 풀리고 바닥의 구렁텅이에서 나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노력해도 실패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타고 난대로 팔자대로 살다가 가는 겁니다. 댓글 쓴 사람도 그게 님 팔자니까 그렇게 살고 풀리는거지 글쓴이는 다른 인격체에 다른 사람 팔자를 타고 났는데 약간 자기만의 세계 우물에 갇혀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표현방식이 거칠고 그래서 그렇게 썼을수도 있는데 님은 지금 어려움을 돌파했고 글쓴이는 이제 막 시작이라서 막막할 겁니다. | 25.09.19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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