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 2023년 7월
- A회사 체험형 인턴쉽 진행
2023년 7월 ~ 2024년 7월
- 체험형 인턴에서 계약직 오퍼 수락 및 1년 진행.
- 해당 직무에서 다른 산업도 도전해 보고 싶어서 재계약 거절.
2024년 9월 ~ 2025년 1월
- 취업 준비 기간
- 다른 산업 / 같은 직무의 B회사 합격
2025년 2월 ~ 2025년 7월
- 3개월 수습 합격 이후, 정규직 재직.
- 팀 내 고압적이고 폭력적인 상사에 대한 부적응 및 기존 산업으로의 복귀 희망하여 퇴사.
현재 위와 같은 상황입니다. 이때 B회사에 대한 경력은 기존 산업 재취업 시, 빠른 퇴사 / 부적응 이슈 등의 불이익을 받을 거 같아 앞으로 취준 기간 동안 자소서에 기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때 궁금한 것이 있는데, 추후 취업에 성공하여 입사에 필요한 서류를 뗄 때, 원천징수영수증이나 건강보험득실확인서에서 제가 기재하지 않은 B회사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합격 및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여지가 있나요? 아니면 크게 상관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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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 영수증은 제출 안하고 그냥 내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하시면되고 건강보험 득실 확인서는 제출하라고 하면 그냥 제출하세요. 어쩔수 없죠 다만.. 퇴사사유로 회사가 가는 방향과 제가 하고 싶은 업무 방향이 달라서 퇴사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해야지 팀 내 고압적이고 폭력적인 상사에 대한 부적응 및 기존 산업으로의 복귀 희망하여 퇴사 <<< 이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저렇게 말하는 순간 찍힙니다. 왜?? 진짜 그 회사가 고압적이고 폭력적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작성자님이 예민보스에 조금만 자기에게 불이익이 생기면 팔짝뛰는...폐급으로 오해할수 있어요. 그냥 1년 미만이라 작성안했다고 말하면되고 대충 두루뭉실하게 회사의 업무 방향과 제가 좀 서로 안맞았던거같다. 이런식으로 모호하게 이야기하고 좋게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전회사 욕학 다니는 사람치고 멀쩡한사람 흔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작성자님이 문제를 만들고 퇴사한게 아닌이상 큰 걱정안하셔도 되는데 같은 업계라고 하면 작성자님 이력서 보고 이친구 어떤친구냐고 물어볼수 있습니다. 자기가 전회사에서 처신 잘못한거면 이력서 입사지원내용이 실제와 다르다고 입사취소까지 할 수 있는 사안인지는 노무사와 상담받아야하지만 본인이 떳떳하다면 이력서에서 지워도 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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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 영수증은 제출 안하고 그냥 내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하시면되고 건강보험 득실 확인서는 제출하라고 하면 그냥 제출하세요. 어쩔수 없죠 다만.. 퇴사사유로 회사가 가는 방향과 제가 하고 싶은 업무 방향이 달라서 퇴사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해야지 팀 내 고압적이고 폭력적인 상사에 대한 부적응 및 기존 산업으로의 복귀 희망하여 퇴사 <<< 이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저렇게 말하는 순간 찍힙니다. 왜?? 진짜 그 회사가 고압적이고 폭력적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작성자님이 예민보스에 조금만 자기에게 불이익이 생기면 팔짝뛰는...폐급으로 오해할수 있어요. 그냥 1년 미만이라 작성안했다고 말하면되고 대충 두루뭉실하게 회사의 업무 방향과 제가 좀 서로 안맞았던거같다. 이런식으로 모호하게 이야기하고 좋게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전회사 욕학 다니는 사람치고 멀쩡한사람 흔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작성자님이 문제를 만들고 퇴사한게 아닌이상 큰 걱정안하셔도 되는데 같은 업계라고 하면 작성자님 이력서 보고 이친구 어떤친구냐고 물어볼수 있습니다. 자기가 전회사에서 처신 잘못한거면 이력서 입사지원내용이 실제와 다르다고 입사취소까지 할 수 있는 사안인지는 노무사와 상담받아야하지만 본인이 떳떳하다면 이력서에서 지워도 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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