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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면접 퇴사사유는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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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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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물으면 담백하게 계약 만료로 인한 퇴사다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꼬리물기 질문으로 어떤일 하셨는지 물어볼겁니다. 그때 말하시고 퇴사사유에서는 생략하시는게.. 솔직히 퇴사자가 하는 퇴사이유야 뻔하니까요.
25.06.17 23:51

(IP보기클릭)1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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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 계약 만료지 머 이유있나요.
25.06.18 00:22

(IP보기클릭)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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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사족이 길면 안좋습니다. 계약 만료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수긍을 하고 더 이상 관련 질문을 안하는데 개인 역량을 살린다던가 하는 얘기는 '그럼 개인 역량을 더 살릴 수 있는 다른 곳이 있으면 거기로 이직 하시겠네요?' 같은 질문 받을 수 있으니까요.
25.06.18 09:19

(IP보기클릭)16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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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계약직이었고 2년 채우신거 쓰셨다면 애초에 안물어봅니다. 계약직 다 2년 채우면 퇴사하는거 뻔한거라
25.06.18 17:13

(IP보기클릭)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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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우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정리했다고 하는게 나음 이직하는 이유가 다 연봉때문이잖아요
25.06.18 05:15

(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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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물으면 담백하게 계약 만료로 인한 퇴사다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꼬리물기 질문으로 어떤일 하셨는지 물어볼겁니다. 그때 말하시고 퇴사사유에서는 생략하시는게.. 솔직히 퇴사자가 하는 퇴사이유야 뻔하니까요.
25.06.17 23:51

(IP보기클릭)1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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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 계약 만료지 머 이유있나요.
25.06.18 00:22

(IP보기클릭)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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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우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정리했다고 하는게 나음 이직하는 이유가 다 연봉때문이잖아요
25.06.18 05:15

(IP보기클릭)183.109.***.***

면접을볼때 본인을 부각시키는건 누구나 압니다.. 그렇기때문에 거짓 포장해봤자 믿지 않죠... 그냥 있는 그데로 계약종료로 퇴사 하게 되었다고 하세요.. 대신 그 앞에 전 회사의 규모와 상황 조건상 계약 연장이 안되어 종료 되었다를 강조! 어차피 업무에 필요한 사람을 뽑을테지만 면접관이 중요하게 보는건 얼마나 잘 회사에 녹아들수 있는지... 또 얼마나 내말에 토 안달고 예 하면서 따를지를 제일 크게 봅니다.. 그냥.. 내말 잘들을것 같은사람...이 중요한거죠;;
25.06.18 08:14

(IP보기클릭)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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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사족이 길면 안좋습니다. 계약 만료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수긍을 하고 더 이상 관련 질문을 안하는데 개인 역량을 살린다던가 하는 얘기는 '그럼 개인 역량을 더 살릴 수 있는 다른 곳이 있으면 거기로 이직 하시겠네요?' 같은 질문 받을 수 있으니까요.
25.06.18 09:19

(IP보기클릭)175.200.***.***

이런건 짧고 간결하게 말해야됩니다. 길게말해봐야 좋지않아요 사실만 말하되 불필요한얘긴 안하는게 가장좋습니다.
25.06.18 10:16

(IP보기클릭)182.212.***.***

1번 계약 만료로 하시면 됩니다 2번으로 말하면 회사 측에서는 저 사람 뽑으면 우리 회사 경험해 보고 전공 살린다고 금방 퇴사하는 거 아냐?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어요 규모가 있는 회사 면접 잘 되기를 바랍니다 부럽네요 사무직이나 일반 회사 경력은 없고 나이도 30대이다 보니 채용 기회가 없네요
25.06.18 11:17

(IP보기클릭)125.141.***.***

먼저 묻지 않으면 사족은 달지 마세요. 퇴사사유를 물으면 그냥 있는 그대로 "계약 종료로 퇴사" 했다고 하세요.
25.06.18 12:14

(IP보기클릭)16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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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계약직이었고 2년 채우신거 쓰셨다면 애초에 안물어봅니다. 계약직 다 2년 채우면 퇴사하는거 뻔한거라
25.06.18 17:13

(IP보기클릭)221.154.***.***

오히려 핑계대는것같이 들릴수도 있어요. 그냥 정중하게 "사측과의 계약 만료로 퇴사했습니다." 라고 답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5.06.18 22:09

(IP보기클릭)218.145.***.***

퇴사 사유를 이야기할 때 팩트외에 다른 말은 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5.06.19 10:07

(IP보기클릭)14.63.***.***

업무 자체는 배울점이 많고 열심히 했지만 제 전공을 살려 싶어 퇴사를 하게되었고 여기회사에서 저의 역량을 발휘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배울게 없다고 느끼거나 좀 안맞으면 다른데 갈수도 있겠네? 이럴수 있습니다. 계약직으로 있었고 계약 만료라고만 하시면 그렇구나 할것 같네요
25.06.19 16:47

(IP보기클릭)118.36.***.***

이때까지 몇백명 면접을 본 면접경험상, 계약만료는 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그것보단 업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가 중요하죠. (이력서에 이직이 잦은건 물어볼 것 같습니다만)
25.06.19 18:31

(IP보기클릭)220.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일침왕
???? 전 직장 고용형태를 신경 안쓰는 면접관이 있다면 이미 함량미달 같은뎁쇼. | 25.06.19 22:41 | |

(IP보기클릭)118.235.***.***

계약 2년 만기 채워 계약종료로 퇴사했습니다.
25.06.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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