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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쓰레기 같은 아버지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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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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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보며 배우는 겁니다. 좋은점은 배우고... 나쁜점은 절대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배우고... 님은 "절대 그렇게 살지말아야지..."라는 각오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싫어하는 인간인데, 남들에게 핏줄은 못 속이네... 이런소리 들으면 얼마나 혈압 오릅니까...
23.07.12 11:09

(IP보기클릭)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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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는수밖에 없을거같네요
23.07.12 10:24

(IP보기클릭)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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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부친하고 비슷한 상황으로 지금은 거의 의절하고 살고 있어요. 어머니도 같이 사시지만 각방 쓰시고 두 분이서 서로 간 소통이나 교류도 없습니다. 그나마도 언젠가 저를 불러서 관계 회복을 하고 싶다고 하길래, 어머니하고 나도 문제지만, 당신한테 상처받은 며느리 어쩔꺼냐. 어디 해봐라.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보여보라고 얘기하고 나왔는데... 하는 건 쥐뿔도 없고. 그냥 우리도 딱히 신경 안 쓰고 삽니다. 뭘 하던가 말던가. 평생 어머니 고생 시키고, 술 취해 들어와서 어머니께 행패 부린 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고, 만약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신다면 그걸로 저 양반은 제 인생에서 지운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지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부모 닮아간다고 하는데, 정말 철저하게 'Anti Father'를 외치고 살아왔습니다. 삶으로 증명해오면서요. 갈라설 수 있으면 갈라서십쇼. 그럴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분리하십쇼. 그것 때문에 내 인생이 블랙홀로 빠져들어가는 것만큼 손해는 없습니다.
23.07.12 11:14

(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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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면 본인도 3-40은 될텐데,,,, 갈라서서 본인인생 사세요,,,, 나라에서 기초지원같은거 다 나옵니다,,,,,
23.07.12 11:39

(IP보기클릭)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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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현재 30입니다. 저희 아버지란 사람은 옛날부터 자식인 저와 어머니에게 폭행,폭언,협박을 수도없이 해온 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아버지의 외도,불륜 때문에 어머니와 싸우는 일도 엄청나게 많았고 그때마다 어머니가 못참고 외가집으로 가버리시면 어머니를 데려오기 위해 싸움에 아무상관없는 저를 협박, 폭행을 하여 이용하는 쓰레기새끼입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생 3학년때 민증이 나오나 마자 멋대로 훔쳐가 현재까지도 본인이 사용하는 다단계사무실, 차량(벤츠) 제 명의로 멋대로 쓰고다니는 쓰레기같은 사람입니다.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전 학교를 졸업해도 사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제가 쓰지도 않은 신용변동 메시지에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고 현재 아무것도 못하는 은둔형,백수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저번달 6월엔 제 명의로 된 차량의 주차벌금을 내지않아 결국엔 제 카드들이 전부 압류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계속 무시해 160만원이나 나왔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스마트폰 비용조차 못내서 어제부로 제 스마트폰이 정지되었습니다. 지금 전 정신병증세까지 찾아와 매일같이 혼잣말, 아버지를 패고 죽이는 증세까지 나와 혼란스럽습니다.
23.07.12 17:27

(IP보기클릭)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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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는수밖에 없을거같네요
23.07.12 10:24

(IP보기클릭)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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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보며 배우는 겁니다. 좋은점은 배우고... 나쁜점은 절대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배우고... 님은 "절대 그렇게 살지말아야지..."라는 각오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싫어하는 인간인데, 남들에게 핏줄은 못 속이네... 이런소리 들으면 얼마나 혈압 오릅니까...
23.07.12 11:09

(IP보기클릭)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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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부친하고 비슷한 상황으로 지금은 거의 의절하고 살고 있어요. 어머니도 같이 사시지만 각방 쓰시고 두 분이서 서로 간 소통이나 교류도 없습니다. 그나마도 언젠가 저를 불러서 관계 회복을 하고 싶다고 하길래, 어머니하고 나도 문제지만, 당신한테 상처받은 며느리 어쩔꺼냐. 어디 해봐라.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보여보라고 얘기하고 나왔는데... 하는 건 쥐뿔도 없고. 그냥 우리도 딱히 신경 안 쓰고 삽니다. 뭘 하던가 말던가. 평생 어머니 고생 시키고, 술 취해 들어와서 어머니께 행패 부린 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고, 만약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신다면 그걸로 저 양반은 제 인생에서 지운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지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부모 닮아간다고 하는데, 정말 철저하게 'Anti Father'를 외치고 살아왔습니다. 삶으로 증명해오면서요. 갈라설 수 있으면 갈라서십쇼. 그럴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분리하십쇼. 그것 때문에 내 인생이 블랙홀로 빠져들어가는 것만큼 손해는 없습니다.
23.07.12 11:14

(IP보기클릭)220.65.***.***

힘드셨겠네요..
23.07.12 11:20

(IP보기클릭)111.118.***.***

도망가
23.07.12 11:38

(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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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면 본인도 3-40은 될텐데,,,, 갈라서서 본인인생 사세요,,,, 나라에서 기초지원같은거 다 나옵니다,,,,,
23.07.12 11:39

(IP보기클릭)140.248.***.***

우리아빠 형재도 그런사람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꼬드겨서 18억짜리 산 하나 얻고 지 가족 다버리고 혼자 삼
23.07.12 11:46

(IP보기클릭)210.178.***.***

이런 경우 독립이 답입니다. 본인의 인생을 사셔야 합니다. 원래 부모님의 역활은 20세까지 키워주면 부모의 역활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본인이 알아서 살아야지요. 반대로 부모님이 문제가 있다면 부모님 곁을 떠나면 됩니다. 야생의 동물처럼 말이죠. 사냥하는 법을 배우면 부모님이 곁을 떠나잖아요?
23.07.12 12:15

(IP보기클릭)106.101.***.***

부양의무 포기하면됩니다 나중에 동사무소 연락오거나 하면 부양의무포기각서 쓰시면 됩니다 저도 비슷한경우라. 절대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에요 님 인생을 사십쇼
23.07.12 12:29

(IP보기클릭)180.81.***.***

병무청1
이게 정답 | 23.07.17 14:25 | |

(IP보기클릭)218.36.***.***

낳아준다고 부모는 아니죠. 부모로써 의무를 해야 참부모 아니겠습니까... 본인이 도박중독을 벗어나고 온전한 삶을 살아가려는 엄청난 의지를 보여주고 또 행동하지 않는 이상... 변하는건 없다고 봅니다.
23.07.12 12:51

(IP보기클릭)211.250.***.***

제 아버지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사이가 좋지 않아서 싸우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의 대처만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부부의 정은 진작 없어졌지만 이혼에 너무 거부감을 느끼셔서 어머니 혼자 내 발목잡는건 상관없지만 아버지 감당못해서 둘이 같이 매달리면 둘 다 손절해버린다고 선언한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독립 이전엔 방법 없습니다.
23.07.12 13:05

(IP보기클릭)220.74.***.***

왜 같이 강물로 뛰어들고 있는건지??
23.07.12 13:45

(IP보기클릭)118.238.***.***

그냥 도망가는게 제일입니다.
23.07.12 15:52

(IP보기클릭)221.141.***.***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가족을 가족같이 생각하지 않는 아버지가 급성 암이 걸리고 2년여 만에 65세 즈음 돌아가셨습니다. 이런말 어떤누구에게도 쉽게 하지 않았지만, 돌아가시고 나서 새로운 천국이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거고, 그때까지 독립 해서 최대한 멀어지시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23.07.12 17:06

(IP보기클릭)221.141.***.***

ljeEoq폴3pa
아 그리고. 죽도록 미워해보면서 느낀건데.. 누군가를 미워해봤자 내 마음만 썩어 들어갑니다. 누군가를 기억속에서 완전시 사라지게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 23.07.12 18:16 | |

(IP보기클릭)222.120.***.***

BEST
제 나이 현재 30입니다. 저희 아버지란 사람은 옛날부터 자식인 저와 어머니에게 폭행,폭언,협박을 수도없이 해온 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아버지의 외도,불륜 때문에 어머니와 싸우는 일도 엄청나게 많았고 그때마다 어머니가 못참고 외가집으로 가버리시면 어머니를 데려오기 위해 싸움에 아무상관없는 저를 협박, 폭행을 하여 이용하는 쓰레기새끼입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생 3학년때 민증이 나오나 마자 멋대로 훔쳐가 현재까지도 본인이 사용하는 다단계사무실, 차량(벤츠) 제 명의로 멋대로 쓰고다니는 쓰레기같은 사람입니다.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전 학교를 졸업해도 사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제가 쓰지도 않은 신용변동 메시지에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고 현재 아무것도 못하는 은둔형,백수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저번달 6월엔 제 명의로 된 차량의 주차벌금을 내지않아 결국엔 제 카드들이 전부 압류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계속 무시해 160만원이나 나왔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스마트폰 비용조차 못내서 어제부로 제 스마트폰이 정지되었습니다. 지금 전 정신병증세까지 찾아와 매일같이 혼잣말, 아버지를 패고 죽이는 증세까지 나와 혼란스럽습니다.
23.07.12 17:27

(IP보기클릭)112.168.***.***

달달한 사탕오리
병원은 다니시지요? 더 사달 나기 전에 연 끊던가 한번 본보기로 뒤집어 엎으세요. 님도 참을만큼 참았고 눈 돌면 뵈는거 없다는 거 보여야 더 안건드립니다. 저도 신혼때 집에 와서 진상 치려는거 힘으로 제압하고 사달 나기전까지만 엎엇더니 그 다음부터는 저 새끼 눈 돌면 누구 하나 죽이겠구나 생각해서 못건드립니다. 이건 본인뿐만 아니라 후에 가족을 이루시려면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한번은 치뤄야 해요. | 23.07.12 19:25 | |

(IP보기클릭)119.64.***.***

달달한 사탕오리
아이고... | 23.07.12 19:26 | |

(IP보기클릭)222.120.***.***

와쩝요
한번 미친짓을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 이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볼께요. | 23.07.12 21:03 | |

(IP보기클릭)222.120.***.***

ꉂ(^ᗜ^ *)
선생님도 힘내세요... | 23.07.12 21:03 | |

(IP보기클릭)203.230.***.***

달달한 사탕오리
경찰에 일단 신고부터 하심이 옳을 것 같습니다. 카드무단갈취 사용에 명의도용으로 신분 도용 절도까지 있는건 다 걸어버리시고, 의절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신용불량이 되신거는 안타깝지만, 경찰에 신고해야 벗어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카드는 모두 정지된 상태이니, 개인회생이나 신용회복 신청하시고 매달 일정부분 갚아나가며, 일정기간이 지나면 잔여 채무는 탕감이 됩니다. 개인회생이나 신용회복을 신청하신 후에 앞으로도 신분 도용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아버지를 격리시킬 수 있도록 조치는 꼭 필요합니다. 카드나 신분증 새로 만드시고, 새 삶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 23.07.20 17:36 | |

(IP보기클릭)211.227.***.***

다크젠틀
'개인회생', '신용회복' 이런 것들도 신청할 수 있었나보군요.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고 귀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 23.07.20 19:55 | |

(IP보기클릭)203.230.***.***

달달한 사탕오리

개인회생과 신용회복의 차이점을 올려드렸으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신용회복을 추천드립니다.(신청비용이 저렴하고 상대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조건도 개인회생보다 통과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회복의 경우 신청비용 5만원이며, 개인회생은 신청비용이 높습니다.(표 참조) 신용회복위원회 https://www.ccrs.or.kr/main.do 대표전화 1600-5500 | 23.07.20 20:31 | |

(IP보기클릭)203.230.***.***

달달한 사탕오리
저도 참고로 집안사정으로 제 개인 채무가 있었는데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신용회복 신청해서 채무변제기간 동안 성실히 갚아서 현재는 일상적인 신용상태로 회복했습니다. 신용회복 종료된게 이제 4년 정도됐네요. (5년 채무상환기간동안 매달 갚을 변제액이 정해지며, 성실 상환하여 갚을 경우 변제할 채무액을 제외한 나머지 채무액은 탕감됩니다.(이자도 면제처리)) 신용회복 신청해서 성실상환하기 시작하면 약 2년 정도 뒤부터 소액이지만 신용카드도 다시 발급할 수 있게 됩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소액신용카드만들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 23.07.20 20:41 | |

(IP보기클릭)211.227.***.***

다크젠틀
네 참고할께요.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20 20:51 | |

(IP보기클릭)211.227.***.***

다크젠틀
감사합니다~ | 23.07.20 20:51 | |

(IP보기클릭)115.23.***.***

달달한 사탕오리
경찰 신고 및 자@살예방센터 통해서 정신과 치료 같이 받으세요. 비용 안나옵니다. 그리고 아버지란 사람이 해결이 되면 주민센터 통해서 긴급생계지원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 23.08.04 00:39 | |

(IP보기클릭)211.227.***.***

프리할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꼭 참고 할께요! | 23.08.04 00:45 | |

(IP보기클릭)112.147.***.***

정말 싫으면 절연하십쇼. 작성자님 본인인생 평화롭게 사시면됩니다. 아버지는 절연하는거 입증되면 정부지원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같은것도 됩니다.
23.07.12 17:37

(IP보기클릭)125.240.***.***

저랑 비슷한 상황이군요 전 인간성을 버린 부모형제 사촌 등등 걍 인사만 하고 안찾아갑니다 부모도 부모 노릇못하면 쓰레기 입니다 차라리 자기 자신에 더 신경 쓰세요 걍 죽는 말든 내버려 두십시요 그런 쓰레기 부모 때문에 밑바닥에서 울면서 생활하는 분들 몇몇 봤습니다
23.07.12 21:47

(IP보기클릭)125.185.***.***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님. 노름에 미친 사람들은 절대 사람구실 못함. 노름쟁이들이 가장이나 아버지노릇을 했을리도 없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저 자식들 피빨아먹는 암덩어리일뿐임. 환갑이 넘어서도 노름판에서 살았다면 글쓴이 말대로 그냥 "쓰레기" 맞음. 어떻게든 인연을 끊고 국내에서 살던가 아니면 친부가 사망할때까지 해외에서 있다오기를 권함.
23.07.13 01:19

(IP보기클릭)182.210.***.***

세상에 쓰레기 같은 부모 많습니다 조또 모르는 인간이 그래도 아버진데 그래도 가족인데 씨부리며 천륜을 저버리니 어쩌니 지껄이는데... 아비라는 작자가 젊었을땐 가족부양은 나몰라라 하고 놈팽이처럼 배짱이 처럼 처놀기만 하다가 자식들이 다 커서 취직하니 매달 돈내놔라하고 하는데 완전 정나미가 다떨어져서 꺼지라고 했습니다 부모역할 못하고 자식 등꼴 빼먹으려는 인간들은 보살필 필요가 없습니다 다 자기가 쌓은 업보입니다 의절이 답입니다 전화 카톡 문자 다 차단걸고 인생에서 지워버리세요
23.07.13 01:35

(IP보기클릭)115.21.***.***

빨리 죽으면 좋은 사람을 오래 살게 하는 것은 죄이며, 빨리 죽으면 좋은 사람을 돕는 것은 죄이며, 빨리 죽으면 좋은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은 죄이며, 빨리 죽으면 좋은 사람을 지원하는 것은 죄입니다. 빨리 죽으면 좋은 사람이라도 죽이는 일은 해서는 안 되고, 빨리 죽으면 좋은 사람을 돌보는 것도 안 됩니다. 존재가 오염이고 유독물이고 죄악인 사람은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떠나야 합니다. 곁에서 병들어 가면서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곁에서 자신의 인생까지 망치면 안 됩니다.
23.07.13 12:04

(IP보기클릭)222.107.***.***

아버지에 대한 나쁜 이야기만 적고, 그외 본인이나 환경은 안적었네요. 1. 본인이 히키모리이며 부모님에게서 독립하지 못한채 산다 -> 본인이 버리는게 아니라 부모가 본인을 못 내치는거임.(어머니) 2. 본인은 직장애 다니며 언제라도 독립가능하다 -> 그냥 독립하세요.. 3. 부모님이 샐활 유지가 불가능하여 본인이 가장으로써 돈을 벌어오고 있다 -> 독하게 부모를 버리던가, 고통속에 살아야 합니다... 케이스는 일단 이정도인데, 아이디와 적은거와 달리 행동을 못하는걸 보면 히키모리라고 생각됩니다. 맞나요?
23.07.14 01:22

(IP보기클릭)211.38.***.***

언제 함 날 잡아서 매타작 해서 인간 만들어놓던지 못하겠으면 손절치고 신경끊고 사는게 답입니다. 개쓰레기 같은 인간 때문에 본인 인생까지 조질순 없잖아요?
23.07.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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