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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성으로써 화도나고 걱정도 되어서 댓글남깁니다. 친구가 겪었다했을때 내가 말해줄수 있는 3가지 남길께요. 첫째는 남친분과 잘되서 가정을 이루는건데.. 남친분이 잠수타셨다하니 이방법은 아니겠네요. 두번째로 지우는 방법이죠. 이쪽으론 잘알지못해 아직도 낙태가 불법인지는 합법화 된지 모르겠네요. 이방법을 선택하실경우에 잘알아보시고 친한 지인분께 수술후 조리를 부탁드리는게 좋을꺼같습니다. 몸에 무리가 많이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론 낳는거죠. 낳으실경우 미혼모센터에 들어가시길 권유합니다. 종교적이유로 춘천의 마리아의집에 10년넘게 후원하고있는데..분기별책자보면 태교부터 출산까지 잘도와드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출산후에 육아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보면 많은분들이 입양이라는 선택도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쓴이님의 상황은 여자로써 최악의경우를 맞닥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많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최악이라도 그후 문제해결은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의 선택이란 가장 후회적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무섭고 두려울테지만 가만히 앉아있다고 누가 이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어느선택을 하시든 빨리 결정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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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라면 게임 사이트에 글 올릴 턱이 없긴 한데 답은 알고 있지.않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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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진료하시면서 몇개월됬는지 알아보고, 어떻게든 전남친하고 연락해서 해결책을 찾아야죠.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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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다 미혼모 센터 알아보시고 그곳에서 도움 받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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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만 읽으면 자연스럽게 남친이 임신 때문에 도망친걸로 정황상 연결이되는데요. 확실한 내용이 없어요. 혹시나해서 여쭤봅니다. 왜 헤어진거죠? 헤어질 때 그래도 최소한의 이유가 오고갔을것이고, 아이문제에 대해서도 상의를 안거쳤을 수 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책임 지기싫어서 헤어지고 후에 무참히 차단까지 할 정도라면 굳이 만나서 이별통보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카톡이나 전화로 떤지고 런했겠죠. 임신했다 - 헤어지자고한다 - 앞으로의 걱정 이게 다 가 아닌 과정에 대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남자친구가 왜그랬는지 또 님은 어떤 말들을 했는지.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를요. 원래 억울한 사람은 할 말이 많은법인데 이상해서요. 글에 슬픔이라거나 당연하게 들만한 감정들 분노라거나 배신감 이런게 전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혹여라도 너무 막막해서 그런것이라면 답글로 말씀주시면 제가 끼친 결례를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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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라면 게임 사이트에 글 올릴 턱이 없긴 한데 답은 알고 있지.않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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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민해서 글 올리신건데.... 너무하시네 | 20.11.13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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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다 미혼모 센터 알아보시고 그곳에서 도움 받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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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은 제대로된 경로로 약을 구할수없고, 쓰더라도 진료를 병행해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꼭 의사를 통해서 제대로 진료를 받으세요. | 20.11.10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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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도 아니구 에효... | 20.11.14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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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진료하시면서 몇개월됬는지 알아보고, 어떻게든 전남친하고 연락해서 해결책을 찾아야죠.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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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942285846
혼인빙자간음 없어졌습니다. | 20.11.12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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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성으로써 화도나고 걱정도 되어서 댓글남깁니다. 친구가 겪었다했을때 내가 말해줄수 있는 3가지 남길께요. 첫째는 남친분과 잘되서 가정을 이루는건데.. 남친분이 잠수타셨다하니 이방법은 아니겠네요. 두번째로 지우는 방법이죠. 이쪽으론 잘알지못해 아직도 낙태가 불법인지는 합법화 된지 모르겠네요. 이방법을 선택하실경우에 잘알아보시고 친한 지인분께 수술후 조리를 부탁드리는게 좋을꺼같습니다. 몸에 무리가 많이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론 낳는거죠. 낳으실경우 미혼모센터에 들어가시길 권유합니다. 종교적이유로 춘천의 마리아의집에 10년넘게 후원하고있는데..분기별책자보면 태교부터 출산까지 잘도와드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출산후에 육아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보면 많은분들이 입양이라는 선택도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쓴이님의 상황은 여자로써 최악의경우를 맞닥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많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최악이라도 그후 문제해결은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의 선택이란 가장 후회적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무섭고 두려울테지만 가만히 앉아있다고 누가 이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어느선택을 하시든 빨리 결정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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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꼭 읽었으면하네요 | 20.11.10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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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낚시가 하도많아서 봤더니 진짜셨네... 힘내세요..ㅠㅠ | 20.11.10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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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만 읽으면 자연스럽게 남친이 임신 때문에 도망친걸로 정황상 연결이되는데요. 확실한 내용이 없어요. 혹시나해서 여쭤봅니다. 왜 헤어진거죠? 헤어질 때 그래도 최소한의 이유가 오고갔을것이고, 아이문제에 대해서도 상의를 안거쳤을 수 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책임 지기싫어서 헤어지고 후에 무참히 차단까지 할 정도라면 굳이 만나서 이별통보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카톡이나 전화로 떤지고 런했겠죠. 임신했다 - 헤어지자고한다 - 앞으로의 걱정 이게 다 가 아닌 과정에 대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남자친구가 왜그랬는지 또 님은 어떤 말들을 했는지.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를요. 원래 억울한 사람은 할 말이 많은법인데 이상해서요. 글에 슬픔이라거나 당연하게 들만한 감정들 분노라거나 배신감 이런게 전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혹여라도 너무 막막해서 그런것이라면 답글로 말씀주시면 제가 끼친 결례를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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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신이 최우선입니다. 이상한 논리에 말리지 마시고 본인만 생각하세요. 나쁜거 아닙니다. | 20.11.10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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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임하다가 실수해서 여자친구가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나고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회피하고 싶더라구요. 남자친구분 잘 설득해서 꼭 좋은 방향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1.11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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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 이 글에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이 댓글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댓글 답니다. 저는 서른 일곱 아줌마예요. 단언컨데 님은 지금 아이 낳으면 안됩니다. 더 냉정하게 얘기하면. 님 인생 아이 인생 모두 진창에 처박힙니다. 예전에 나온 뉴스중에 찾아보면 그랬던게 있어요. 미혼모 한 분이 제주도 여행가셔서 아기를 겉싸개에 싸서 안고 한겨울 바다에 몸 던지셨습니다. 그 분이 그 결정 하시기 까지 님처럼 아이 낳을 때 아이의 생명이 가여워서든 어떤 이유로든 낳아서 키우다.. 정말 세상살이 너무너무 힘들고 벅차서 아이 안고 한겨울 바닷가에 뛰어드셨답니다. 그 분은 친정에서 도움 받으시는 편이었는데도 그랬어요. 결국 그 분은 고인이 되었고 아기도 뭐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이게 님 사례 안될 거라는 스스로의 확신 있으신가요? 아이 낳아 키우는 게 낳는게 끝이 아니예요. 님은 지금 아이를 걱정해야 하는게 아니라 본인 인생부터 걱정해야 해요. 위에 글들 이미 생긴 생명이니 축복받아야 한다라는 글들.. 그분들이 나중에 님한테 생활비 한푼을 주길 하나요? 임신과 출산을 대신 겪어주나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거 다 떠나서 님 하나만 보고 생각하세요. 님은 어리고 아이를 책임질 능력이 없습니다. 님의 부모님께서 경제력 여력이 넘치시고 님과 뱃속 아가 보전해 주실 수 있으면 모를까.. 님은 당장 닥칠 입덧과 출산 준비 출산 후 아이 돌보기도 스스로 못할 상황이예요. 마른 짚더미 등에 가득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가지 마세요. 미혼모들 중에서도 아이 훌륭하게 잘 키우시는 분들 물론 있습니다. 그건 그 분들이 정말 대단한거지 그게 보통이 아니예요. 부모님께 알리세요. 등짝을 두들겨맞건 어쨌건 님 부모님입니다. 지금 님 상황 최대한 해결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분들이예요. | 20.11.12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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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주사 맞고 해결할 수 있는 주수라면 냉정하게 말해서 더 늦기 전에 병원에서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초기 임신은 어차피 아이 뇌 발달도 되지 않은 상태기도 하구요 지금 하시는게 아이가 어떤 자각도 할 수 없을때 보내주는최대한의 배려라고 생각해요. 최소한 남친이 해결을 하려 한다든가, 님이 의지할 곳이 있다던가 뭐 하나라도 조건에 맞아야 고민도 해볼 수 있는거 아닐까요. 님 말대로 아이는 죄가 없습니다. 아무 자각을 하지 못하는 세포 일때 보내주는건 몹쓸 짓이 아니지만 인격체로 낳았을 때 아이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지 못하면 그거야말로 죄 없는 아이에게 몹쓸 짓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 20.11.13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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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w
이분 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20.11.15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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