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신체] 40대 첫 통풍 후 회복 중입니다. 식이요법 평생해야할까요 [27]




(471138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260 | 댓글수 27
글쓰기
|

댓글 | 27
1
 댓글


(IP보기클릭)115.89.***.***

BEST
의사와 상담하세요 왜 비전문가 천지인 루리웹에서 병 관련 정보를 얻으려 하시는지요?
22.09.16 09:37

(IP보기클릭)121.176.***.***

BEST
이러니 의사들이 짜증날 밖에요… 같잖은 인터넷 지식들 찾아보고 와서 피곤하게 만드니까요. 의사보다 인터넷을 신뢰하는데 병원은 왜 가나요 지식인에 찾아보고 스스로 치료하지.
22.09.16 09:51

(IP보기클릭)121.190.***.***

BEST
의사들은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니 답답할 수 밖에요. 솔직히 의사가 된다고 말했다가 큰일나면 의사 책임으로 몰아가버리니 ㅎㅎ
22.09.16 10:19

(IP보기클릭)211.119.***.***

BEST
저도 통풍이었는데 술 빼곤 그렇게까지 금지하며 살진 않았습니다. 다만 약으로 조절해야 하고 요즘은 약 쓰진 않습니다만 어느 정도 주의는 하고 살죠. 가끔 발등 이런데 통증오면 더 조심하기도 하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금주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나머진 뭐 너무 기름진 거 튀김이나 삼겹살 같은 거 너무 왕창먹거나 자주드시지 않음 될 거 같기도 합니다. 이게 어딜가면 다 금지고 어딜가면 이거이거만 먹지마라 라는식으로 의사마다 의견이 좀 갈려요. 하지만 공통적인 분모는 술과 투머치한 기름진 음식인 건 맞습니다
22.09.16 09:22

(IP보기클릭)112.147.***.***

BEST
의사셈에게 물어보면 더 잘알려주십니다
22.09.16 09:41

(IP보기클릭)211.119.***.***

BEST
저도 통풍이었는데 술 빼곤 그렇게까지 금지하며 살진 않았습니다. 다만 약으로 조절해야 하고 요즘은 약 쓰진 않습니다만 어느 정도 주의는 하고 살죠. 가끔 발등 이런데 통증오면 더 조심하기도 하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금주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나머진 뭐 너무 기름진 거 튀김이나 삼겹살 같은 거 너무 왕창먹거나 자주드시지 않음 될 거 같기도 합니다. 이게 어딜가면 다 금지고 어딜가면 이거이거만 먹지마라 라는식으로 의사마다 의견이 좀 갈려요. 하지만 공통적인 분모는 술과 투머치한 기름진 음식인 건 맞습니다
22.09.16 09:22

(IP보기클릭)115.89.***.***

BEST
의사와 상담하세요 왜 비전문가 천지인 루리웹에서 병 관련 정보를 얻으려 하시는지요?
22.09.16 09:37

(IP보기클릭)211.234.***.***

카오리즈마
같은병 격어봤던 사람들과 공유도 중요하니까 그렇겠죠 전문의도 모르는 직접 격었던 사람들만아는 그런 정보도 있으니까요~ | 22.09.16 15:09 | |

(IP보기클릭)220.77.***.***

체중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체중 감량하세요. 요산 수치 조절약 드세요. (매일) ... 통증/염증 완화 약은 아플때만 드시고요. 그리고 드시고 싶으신거 적당히 드세요.
22.09.16 09:39

(IP보기클릭)112.147.***.***

BEST
의사셈에게 물어보면 더 잘알려주십니다
22.09.16 09:41

(IP보기클릭)121.176.***.***

BEST
이러니 의사들이 짜증날 밖에요… 같잖은 인터넷 지식들 찾아보고 와서 피곤하게 만드니까요. 의사보다 인터넷을 신뢰하는데 병원은 왜 가나요 지식인에 찾아보고 스스로 치료하지.
22.09.16 09:51

(IP보기클릭)118.42.***.***

동네병원 말고 대학병원 류마티스 내과 가세요... 제발가세요.. 제발요... 경험임...
22.09.16 10:17

(IP보기클릭)121.190.***.***

BEST
의사들은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니 답답할 수 밖에요. 솔직히 의사가 된다고 말했다가 큰일나면 의사 책임으로 몰아가버리니 ㅎㅎ
22.09.16 10:19

(IP보기클릭)121.166.***.***

평생 안먹고 살순 없어요,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가려먹어야 겠지요. 근데 약은 매일 먹어야 합니다. 통풍이 진짜 무서운건 관절변형도 있지만 신장이 망가지는것에 있어요. 요산결정을 방치할시, 이것이 콩팥에 데미지를 주게 되어 영구적으로 만성신부전에 이르게 합니다.
22.09.16 10:28

(IP보기클릭)116.127.***.***

위엣분들도 이야기 하셨지만, 인터넷 상에서의 정보와 커뮤니티 에서의 질문답변은 또 다르죠. 누군가 그럴듯 하게 몇마디 하면 그게 정답같고 그러잖아요. 그중 내가 원하는 방향의 답변이 나오면 그게 정답인양 생각하게 되고요. 그냥 병원에서 하지마라 하는거 안하시면 됩니다.
22.09.16 10:49

(IP보기클릭)211.196.***.***

5월에 통풍진단 받고 관리하는 40대 입니다. 통풍부위는 발하고 무릎으로 왔습니다. 엄청 땡떙 붙고 엄청난 고통이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현재까지 통풍이 다시 발현되지는 않고 나름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으며, 매일 약을 먹고 있습니다. 먹는 약은 처음에는 가오브릭스 80mg 먹다가 요산수치가 정상으로 유지되면서 40mg 으로 변경 후 하루에 한번 반드시 복용합니다. 저도 술 마시는 걸 엄청 좋아했는데 일단 술을 많이 줄였습니다. (주 3회~ 4회에서 최대 1회로 / 절대 혼술금지) 피하는 음식은 새우, 곱창, 엄청 우려진 고깃국물(설렁탕), 고기부위는 비계가 많은 부위는 최대한 먹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먹는 날은 꼭 병원에서 제조된 진통제와 요산수치를 내려주는 약을 먹습니다. (미리방지) 이런 루틴으로 진행하니 몸무게는 3kg 정도 빠졌고 한달에 한번 꼭 피검사 해서 요산수치를 확인 합니다. 재일 좋은 건 위에 분들처럼 의사 말 잘 듣고 평생 관리하면서 살면 버틸만한 병 같아요.
22.09.16 11:00

(IP보기클릭)61.40.***.***

말가니스
저는 발등으로만 왔는데 걸으면 걸을수록 발이 무거워지면서 통증이 서서히 몰려오더군요.ㅋㅋ 출산하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 통풍인데 안걸려본 사람은 어디 출산에 비교하냐고 그러더군요. | 22.09.16 11:22 | |

(IP보기클릭)61.40.***.***

요즘은 약이 좋아져서 약먹으니까 금방 낫더군요. 저도 지금까지 두 번 걸렸는데 그 시절 제가 생각해도 술을 무식하게 마신 기간이었어요 ㅋㅋ 술 줄이고 운동하니까 통풍 안걸려요. 이것저것 골라먹기 귀찮으면 이번기회에 운동 꾸준히 하루 30분이에 핸드폰 보면서 실내 사이클이라도 타면서 관리 해보세요~ 약이 많이 좋아졌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요~
22.09.16 11:06

(IP보기클릭)112.223.***.***

저도 40대이고 작년에 통풍온적 있는데 평생 금지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한동안 금주하시고 위에분들처럼 약드시고 운동하시면 되요. 그러다가 괜찮아 지면 또 드시면 됩니다. ㅋㅋ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아 여기보다 더 먹으면 또 아프겠구나 그만 먹어야지 생각이 들면서 자연히 안 먹게 됩니다.
22.09.16 11:32

(IP보기클릭)61.75.***.***

저도 통풍인데 예전에는 통풍발작 일어나면 병원가서 주사기로 무릎에 물 찬 거 빼고 약 받아 먹고 했었습니다. 통풍 약 받아서 챙겨뒀다가 느낌 오면 약 먹고 그러면 통풍발작은 안 일어나고 무사히 넘어가고 그랬는데 타이밍 놓치면 퉁퉁 붓고 열나고 걷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지금 다니는 병원이 잘 한다고 소개로 갔는데 여기 선생님들 치료 방향이 좀 다르더라구요 평생 식이를 할 수는 없고 하더라고 해도 칼같이 지키지는 못하니 통풍발작은 올 거라고 그래서 대신 약을 평생 먹자고 하더라구요 단 2~3개월마다 병원에 들러서 피검사 하고 간이나 기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준으로 약을 조절하고 먹는 건 그냥 먹고 살자고 여기에 혹 해서 이 병원 다닌 지 2년째인데 매일 아침 눈 뜨면 물 마시면서 약 한 봉지 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따로 식이는 안 하고 그냥 먹고 사는데 통풍 발작은 없었고 요산 수치도 정상치구요 약을 계속 먹으면 몸에 무리가 간다고는 하지만 두 달마다 피 검사해서 약 복용량 조절해주니 전 이 병원이 맞더라구요 게다가 2~3개월마다 피검사 하니 오히려 더 관리하는 느낌이고 그리고 병원 몇 군데 다녀보시고 잘 하는 곳 한 두군데 찾아두세요 제 경우에 과거 발작 일어났을 때 병원따라 의사따라 하루만에 가라앉고 붓기 다 빠지는 데도 있었고 못하는데는 이틀이 지나도 계속 아파서 결국 딴 병원 간 적도 있고 해서요 식이와 통풍발작시 병원 내원 꾸준히 약 먹으면서 그냥 먹고 살기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전 지금 선택한 후자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22.09.16 11:35

(IP보기클릭)117.111.***.***

첫 통풍발작이면 조금 놀랄만 하죠. 젊었을 때 통풍이 걸리는 건 스트레스와 식습관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맥주는 완전히 끊는 게 좋고 고기는 양을 줄여야 하고 수육처럼 삶아 먹으면 퓨린 섭취를 좀 더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고기보다 조심해야하는 게 육고기 내장 같은 거랑 아귀간 같은 게 안좋습니다. 가능한 안먹는 게 좋습니다. 첫 발작이면 아파도 걸을 수는 있을텐데 미리미리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나중에 제대로 발작이 오면 누워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지도 못합니다. 특히 혼자 살면 화장실 가는 게 제일 곤욕스러울건데 아직 나중 이야기니까요.
22.09.16 12:40

(IP보기클릭)211.246.***.***

인터넷에서 위안과 핑계거리 찾지 마시고 그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세요. 여기선 당연히 통풍분야 의사겠지요. 같은 통풍이라도 환자마다 케바케인 것도 명심하시고요.
22.09.16 12:43

(IP보기클릭)218.36.***.***

저도 통풍 있는데요... 일단 수치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심한거 아니시면 고기나 소주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심한 사람은 평생 요산수치 조절하는 약 먹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일단 전 맥주랑 내장류 고기(곱창, 해장국 등)는 완전히 끊었습니다. 그것만 안먹어도 지금 5년째 재발 안하고 있어요. 그리고 통풍은 평생 가지고 가야하는거라 음식만 잘 가리시면 괜찮을 겁니다. 통품은 너무 잘먹어서 생기는 병이라잖아요.
22.09.16 12:54

(IP보기클릭)121.162.***.***

퓨린 많은거는 당연히 끊어야 하고 약만 꾸준히 먹고 운동해서 살빼면 됩니다. 통풍은 당뇨와 같은 각종 질환이 올거라는 경고 신호라서 지금 관리하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관리 안하면 골로 갑니다.
22.09.16 13:12

(IP보기클릭)163.152.***.***

저도 통풍이었는데 처음 2년 동안 맥주던 고기던 먹을 일이 생기면 '맛' 만 보고 말았구요..평소엔 채소 반찬 위주로..단백질은 두부로만 섭취해서 지금은 1년에 3~4번 고기 먹고 술 먹고 해도 큰 이상 없습니다..통풍 환자마다 반응이 오는 음식이 조금씩 다른 데 전 먹다가 살 붓기 느낌이 나면 바로 안먹었습니다. 제 경우는 꼬막류 먹으면 붓기 올라오더라구요...아직 초반이신 것 같으니 식이요법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22.09.16 13:17

(IP보기클릭)118.235.***.***

관리해야죠..
22.09.16 13:36

(IP보기클릭)106.244.***.***

저도 30대 초반에 통풍이라는것을 겪은후 한5년은 개고생하였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이나 주사는 급 통증을 가라앉혀주고 특히 약같은경우는 남성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하는 약도 있어서 만성이 아닌이상 약지을때도 꼭 의사한테 물어보세요. 딱히 처방은 없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하는데 지금 나이 40대 중반에 통풍발작은 없습니다. 나이먹을수록 맛있는 음식 먹는 낙으로 버티는데 그런 즐거움이 사라지면 정말 삶의 낙이 없을듯하네요. 먹는거 똑같이 먹고 통풍없이 10여년간 지낸것을 토대로 제가 관리하는 방법을 말씀드린다면. 1. 하루에 물 2L이상 섭취(소변은 참지않고 자주보기/만약 소변횟수가 적다면 아메리카노를 하루 3~4잔정도 마시면서 소변을 보세요) - 커피는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소변을 자주마렵게 하는데 커피마신후 꼭 물을 많이 드세요. 우리몸의 수분을 마르게 하는것이 커피거든요 2. 맥주와 치킨은 멀리하기 - 드시더라도 한달에 1~2회정도? 맥주와 치킨은 통풍의 최대 주적입니다. 3. 단백질 과다섭취 금지 - 통풍의 원인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중 단백질을 분해하게되면 요산이라는것이 발생되는데 이 요산이 우리몸밖으로 원활이 배출이 되면 통풍이 안걸리지만, 배출하고도 과다하게 요산이 남거나 배출을 제대로 못하면 뼈마디마디 요산들이 쌓여서 통증을 유발하는병이 통풍입니다.(요산의 생김새는 날카롭게 생겼음) -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하는데(특히 닭가슴살 많이 드시시 마세요)식물성도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두부 계란등도 적당히 드세요..... 4. 적당히 땀을 흘리는 운동 너무 과격하 운동을 하게되면 통증이 왔던 관절쪽에 통증이 다시 오게 됩니다. 5. 만약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통풍초기증상(발가락쪽에 우선 통증입질이 오기 시작함) 이럴때는 정말 아무것도 먹지말고 물만 주구장창 드시고 계속 소변보시고 몸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뺀다는 생각으로 억지로라도 물을 많이 드시고, 소변을 많이 보세요 그럼 하루정도 지나면 통증부위도 가라않고 괜찮아 집니다. 6. 매년 2~3월경 고로쇠가 나오는데 그때 고로쇠를 하루에 매일 1.5L리터씩 2주정도 드세요 - 물은 많이 먹으면 탈이 나지만 고로쇠틑 탈이 안나고 뼈의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기까지 하기에 추천합니다. (고로쇠도 가격을 떠나서 채취지역 높은지대에서 채취하는고로쇠를추천/개인적으로 지리산에서 나오는 고로뢰 해발 1000m이상 채취 고로쇠를 추천) 7. 이렇게 습관하 하시다보면 통풍도 크게 신경 안쓰이게 되더라구요 내몸이 아프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대비를 하면 큰 탈없이 지내실수있습니다.
22.09.16 13:38

(IP보기클릭)183.109.***.***

식이 관리는 하셔야되고 타트 체리 농축액이 좋다던데 저도 마시면서 발작이 크게 줄은거같네요
22.09.16 14:34

(IP보기클릭)218.149.***.***

통풍의 상황(요산수치), 자신의 식습관(특히 술과 육고기) 등등 의사와 협의해서 스스로 판단해야할 부분입니다 저도 통풍진단받고 관리중입니다만 사람마다 통풍의 진행도도 다르고 식습관이 다릅니다 참고로 통풍후 한달정도 관리하고 일반사람들처럼 먹어도 문젠 없었습니다만 술을 마시거나 고기를 조금 과하게 먹은 날이면 바로 통풍이 신호를 보내곤 합니다 사람마다 워낙 다르게 나타나니 의사와 협의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통풍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조건 식습관+유전력입니다
22.09.16 14:50

(IP보기클릭)221.147.***.***

저는 통풍 판정 받은지 한 15년 이상 됐는데 크게는 신경쓰지 않고 아프다라는 느낌이 오기 시작하면은 병원으로 가서 약을 탑니다.
22.09.16 15:41

(IP보기클릭)59.5.***.***

여기서 의사를 찾으려는게 아니잖아요. 같은 병을 가진 환우들에게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같은 질환을 가진 환자로서 위안을 받고 싶은거죠. 얼마나 답답하고 아프셨으면 글을 남기셨겠어요.
22.09.19 21:24

(IP보기클릭)125.143.***.***

사람마다 통풍오는 정도가 다른데요. 전 맥주 한캔만 마셔도 바로 통풍오고, 고기는 적당히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22.09.19 22:10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4161 2009.05.05
30574753 신체 31히키남 2 4253 2022.10.26
30574737 신체 31히키남 5 10044 2022.10.24
30574687 신체 조커♤ 5727 2022.10.19
30574622 신체 넥스퀵 1112 2022.10.14
30574603 신체 야한언니 2672 2022.10.13
30574588 신체 루리웹-8478430444 1 1618 2022.10.12
30574563 신체 루리웹-7370395346 2 2278 2022.10.10
30574408 신체 루리웹-8784938782 2290 2022.09.28
30574359 신체 루리웹-7370395346 1855 2022.09.24
30574346 신체 에어컨조하 3256 2022.09.22
30574305 신체 플랫폼 1 4679 2022.09.19
30574301 신체 겁나쎈언니효정이 3977 2022.09.19
30574271 신체 MZDO001 1 3260 2022.09.16
30574269 신체 주말노숙자 5 14361 2022.09.15
30574233 신체 나,짖을게 4215 2022.09.13
30574227 신체 루리웹-4678090037 2633 2022.09.13
30574108 신체 MacTavish 1765 2022.09.03
30574057 신체 Dillo 1775 2022.08.30
30574038 신체 대전 19880625 8 20168 2022.08.29
30574000 신체 로리 스완 1 1294 2022.08.26
30573989 신체 루리웹-2432091209 4 9159 2022.08.25
30573978 신체 빅맥베토디맥너겟 1 1730 2022.08.24
30573975 신체 Priano 1484 2022.08.24
30573921 신체 Kuha 25 16617 2022.08.20
30573894 신체 링크준위 979 2022.08.19
30573886 신체 『별이 7개』 1 3537 2022.08.18
30573882 신체 Kuha 7712 2022.08.17
30573873 신체 루리웹-2526428752 6 15095 2022.08.17
글쓰기 222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