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혈육의 자위 기구

[나,짖을게]

하나 밖에 없는 혈육이랑 몇 년을 싸우다가 이제야 각자 풀고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이 녀석의 자위 기구를 봤어요 자위야 할 수 있지만 걔 집 문을 열자마자 그 기구가 보이는데 말을 꺼내서 다른 곳으로 치우던가 하라고 하면 좀 그럴까요,,? (참고로 제가 동생)

[내가내라꼬]

놔둬요 뭘 ㅋ

[왓콤]

그냥 놔둬도 되고 말해도 되요

[이달의 소녀]

그냥 모른척 ㄱㄱ

[엘든링3]

남신경쓰지말고 니나 신경쓰는게 좋을거 같다

[ray1080]

리얼돌쯤 되나요? 그럼 말해야조!

[치코리타짱짱몬]

인사해 형수님이야

[복숭아원숭이]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거면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두 손으로 들어야만 하는 것은 한 마디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나,짖을게]

두 손으로 들어야 할 것 같던데요,, 저야 한두번 본게 아니라 괜찮은데 부모님이 볼까봐 언질을 주고 싶었던거였습니다ㅠ

[복숭아원숭이]

서두르세요.

[DRAGONAR]

자기 위로 기구

[대한민국안망함]

본인이 동생이면서 그녀석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한글은_찰지다]

[나,짖을게]

많이 친해서 저도 모르게 격양된 표현이 써졌나봅니다ㅠ

[예가쳎]

형제끼리 사이좋게 나눠써요

[헐크 호갱]

일드를 많이 봤나?

[호모 심슨]

형(누나)...이런거써?

아...오늘 교촌먹고싶다. 교촌콤보 먹으면 기억력이 감퇴될거같아....이러면 되는데
아직 두분사이가 서먹하면...그냥 형수님(매형)은 내가 잘 서랍에 모셔두었어. 라고 하세요.

[마기할멈]

말투나 표현이..
극찐의 냄새가 너무 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