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자꾸 시원찮게 행동하니깐
자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이 가네요
이럴떈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 자신이 너무 쓰레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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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9.***.***
이미 맘 떠나셨는데 굳이 억지로 관계 유지할 필요 없죠
(IP보기클릭)180.67.***.***
이거.. 욕먹겠다 싶은데... 그냥 제 자식이라도 이렇게 이야기 하겠다 싶어서.. 글남겨봅니다. 결혼하자 약속하신거 아니면.. 연애란.. 언제든 헤어질수 있는거고.. 그건.. 어떤이유가 돼었든..아무 이유가 없든.. 한사람의 인생에서 본인이 선택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쓰레기 까진 아닌거 같아요. 되려.. 헤어지고 싶은데 이유가 없어서.. 이유 만드는 사람들이 제생각엔 진짜 쓰레기이지 않나 싶구요.. 싫어졌음 싫어졌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돌아서는게.. 옳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175.118.***.***
근데 사람을 장기간 만나면 맘에 안드는 부분이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IP보기클릭)121.160.***.***
소중한건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니까 그때 가서 후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일단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IP보기클릭)223.32.***.***
뭐 아까 어떤분은 딴여자랑 ㅅㅅ했다고 하던데요 뭐 눈가는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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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건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니까 그때 가서 후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일단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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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맘 떠나셨는데 굳이 억지로 관계 유지할 필요 없죠
(IP보기클릭)223.32.***.***
뭐 아까 어떤분은 딴여자랑 ㅅㅅ했다고 하던데요 뭐 눈가는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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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을 장기간 만나면 맘에 안드는 부분이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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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욕먹겠다 싶은데... 그냥 제 자식이라도 이렇게 이야기 하겠다 싶어서.. 글남겨봅니다. 결혼하자 약속하신거 아니면.. 연애란.. 언제든 헤어질수 있는거고.. 그건.. 어떤이유가 돼었든..아무 이유가 없든.. 한사람의 인생에서 본인이 선택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쓰레기 까진 아닌거 같아요. 되려.. 헤어지고 싶은데 이유가 없어서.. 이유 만드는 사람들이 제생각엔 진짜 쓰레기이지 않나 싶구요.. 싫어졌음 싫어졌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돌아서는게..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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