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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야 더 살면서 자연스레 생기는거구요,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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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이시면 모 천천히 노력하셔도 충분합니다. 전 28살 되는 해 1월에 취직했는데 그 당시 성격이 작성자님하고 비슷했어요. 제 경우에는 직장 내에 롤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이 있어서 그 분을 따라하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 몇 년쯤 지난 후 내가 사람을 대하는게 많이 바뀌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루 아침에 바뀔 문제는 아닙니다만,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네요. 사람대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대하듯이 다른 사람들 대하면 그게 정답이에요. 부모님이랑 대화할 때도 어눌하거나 불편해하거나 하진 않을거니깐요. 여튼 타인을 어렵게 보지말고 편하게 볼것. 편하게 보되 예절관련한 선은 넘지 말것. 한 문장 하나하나에 생각을 끝내서 더듬거나 어눌하지 않게 한번에 내뱉는 것도 중요할듯 (밥 먹으러 갈래요? 라는 문장을 밥...먹으러....갈...래요? 가 아니라 조금 뜸을 들어더라도 밥 먹으러 갈래요? 이런 식으로 또박또박하게 말하는 것) 당장 연습은 거울 보면서 하셔야하고. 당장 실잔으로 연습하라는 건 자신감이 더 떨어질 수 있으니 생각한 바를 문장으로 정리해서 또박또박 끊김없이 한번에 말하는 것 연극이나 연설같은 것에서도 흔히 쓰는 연습법이니까 꾸준히 노력하시면 효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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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합니다. 근데 일하는게 많은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해야하는 일이다 보니 자연스레 말문이 트이게 됩니다. 그래도 가끔씩 당 떨어진다 싶으면 어버버 합니다만 당 섭취하고 커피 한 잔 하면 또 괜찮아져요. 그러면 그럴 수록 많은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면 좋아진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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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일이라도 도와드리면서 성격을 좀 고쳐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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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업궁예
아버지 일이라도 도와드리면서 성격을 좀 고쳐보는게 좋을까요... | 19.08.05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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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네요. 사람대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대하듯이 다른 사람들 대하면 그게 정답이에요. 부모님이랑 대화할 때도 어눌하거나 불편해하거나 하진 않을거니깐요. 여튼 타인을 어렵게 보지말고 편하게 볼것. 편하게 보되 예절관련한 선은 넘지 말것. 한 문장 하나하나에 생각을 끝내서 더듬거나 어눌하지 않게 한번에 내뱉는 것도 중요할듯 (밥 먹으러 갈래요? 라는 문장을 밥...먹으러....갈...래요? 가 아니라 조금 뜸을 들어더라도 밥 먹으러 갈래요? 이런 식으로 또박또박하게 말하는 것) 당장 연습은 거울 보면서 하셔야하고. 당장 실잔으로 연습하라는 건 자신감이 더 떨어질 수 있으니 생각한 바를 문장으로 정리해서 또박또박 끊김없이 한번에 말하는 것 연극이나 연설같은 것에서도 흔히 쓰는 연습법이니까 꾸준히 노력하시면 효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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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9.08.05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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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업궁예
네 감사합니다. | 19.08.05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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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이시면 모 천천히 노력하셔도 충분합니다. 전 28살 되는 해 1월에 취직했는데 그 당시 성격이 작성자님하고 비슷했어요. 제 경우에는 직장 내에 롤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이 있어서 그 분을 따라하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 몇 년쯤 지난 후 내가 사람을 대하는게 많이 바뀌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루 아침에 바뀔 문제는 아닙니다만,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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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야 더 살면서 자연스레 생기는거구요,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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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합니다. 근데 일하는게 많은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해야하는 일이다 보니 자연스레 말문이 트이게 됩니다. 그래도 가끔씩 당 떨어진다 싶으면 어버버 합니다만 당 섭취하고 커피 한 잔 하면 또 괜찮아져요. 그러면 그럴 수록 많은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면 좋아진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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