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쇼텐토텐
쉽다 간단하다 재밌다. 2인용이다.
2. 콰르토
누가 기억력이 허술한가를 보는 게임. 함정을 파 놓고 매의 눈으로 캐치!
3. 수목원
괴롭힐 것인지 점수 먹을 것인지 딜레마를 주는 게임.
4. 쿠한델 마스터
경매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느낌. 경매 들어간 게임이 재미없기 쉽지 않죠.
5. 파워그리드 한국맵
매번 오리지날 맵만 하다가 특이한 맵에 도전해요. 자원을 남측 또는 북측에서만 살수 있는 시스템이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네요.
6. 로코코
장인이 되어 옷을 대여해주거나 팔수 있지만 옷을 만들어 귀족들에게 대여해줘야 명성을 높일수 있습니다.
7. 스트림스
연말 이벤트로 40명 이상 진행해 봤는데 흥행 했습니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서 그런거겠지요???
8. 쉐도우 오버 더 카멜롯
배신자가 없더라도 쉽지 않은 협력게임.
9. 모드 임 아로사
소리로 상대방의 단서를 찾아내는 게임입니다. 시각과 마찬가지로 청각도 우리가 생각하는만큼 정확하지는 않아 놀랐어요.
10. 상수시
최근 눈물의 여왕에서 독일 배경으로 나오던 곳인데 정말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정원이네요.
11. 켈티스
로스트 시티랑 거의 비슷한 시스템인데 예뻐져서 그런가 크니지아 형님께 상을 안겨준 게임.
12. 임페리얼2030
맥거츠의 론델 시스템으로 무역을 제패하는 게임. 요즘은 흔한 개념이지만 처음엔 내 국가가 내것이 아니라는게 너무도 생소한 시스템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