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간만에 꺼내본 그라비온 시리즈

[THEevil]

우연히 생각나서 리뷰 영상들 보다가

뽐뿌와서 얼티밋으로 합체 해놓고 굴러다니던 친구들

오랜만에 분해 재조립 해봤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꺼내보면서 느낀거지만

웅장하긴 진짜 웅장하네요 흐흐...

[더블오쿠안타]

이 셋이 합체하는게 얼티밋인가요?

[THEevil]

가운데 친구는 솔 시그마 그라비온이고
이 친구의 동체(그란시그마)가 왼쪽의 갓 그라비온의 갑주를 입은게 오른쪽의 갓 시그마 그라비온이고
갓 그라비온의 동체 (그란카이저)가 솔 시그마의 갑주를 입어 솔 그라비온이 되고
이 솔 그라비온+갓 시그마 그라비온이 모두 합체한형태가 얼티밋 그라비온 입니다(겁나 복잡....)
한마디로 솔 시그마 그라비온과 갓 시그마 그라비온의 몸뚱이 자체는 같은 놈이죠

[똥고양이홀릭]

저도 갓그라비온 일부 도색해두고 나머지 세부 도색 남겨두고는 봉인중입니다 빨리 만들고 싶지만 일정이 계속 밀리네요 윗샷보니 뽕차오르네요

[진계장]

개인적으로 그라비온을 너무 좋아해서 이 제품들 발매하기만을 기다렸던게 기억납니다
아직도 장식장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위치해있기도 하네요
취향상 완성품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더욱 애착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