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 Scramble
솔레스탈 빙이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 우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하고 있던 가뎃사의 원거리 포격으로 궤도가 틀어지지요.
그렇게 적들이 원한 위치로 유도되지만...
만약을 위해 대기시켜 둔 더블오로 무사히 위기를 넘기죠.
적들이 좀 더 강력했거나 더블오를 준비하지 않았으면 진짜 위험할 뻔.
한숨 돌린지 얼마나 됐다고 새로운 신형 가랏조가 나타나요.
어지간한 공격은 막아주는 gn 필드에,
더블오 이상의 근접을 과시하죠.
화력, 저격에 특화된 가뎃사와 달리 근접에 특화된 느낌.
당시만 해도 이노베이터와 그들의 신형이 참 강력해보였는데...
더블오라이저 등장 이후론 고급 폭죽으로 전락하죠.
움짤은 그게 최대치에 이르렀던 순간.
거기다 최종전의 할렐루야와 록온의 언급을 보면 순수 실력마저 마이스터에 못미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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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이 약해서 | 25.09.26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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