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판 취소분80대 ..전부 소진한걸로 알고있었는데.. 제가보기엔 되팔이들 막기위한 나름대로의 깔끔한 방법인데 역시 한번 미운털이 박히니 뭘해도 밉나보네요?
저는 현장에서 수령해서 지금 몇일째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동서가 까일만한 일을 요즘 안하고있는데 사람들의 카더라 루머가 생성되고 그 루머에 살이붙고 없는말이 붙어서 엄한 곳을 잡는게
심히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이제 동서가 2차물량 준비하고 있으니 이번에 놓치셨다고 상심하시지 말고..한번 기다려보세요
적어도 플4 프로때보단 유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크다는건 현장 이벤트 참가해보고 여실히 느꼈는데..여러분들에겐 그 마음이 와닿진 않을듯합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되팔이들에게 통수 안맞게 할려고 동서가 부단히 뛰고있으니 전 칭찬해주고 싶네요.
미운놈은 떡하나 더준다고 밉다 밉다 하시지만 말고 잘하라고 떡하나 던져줘보십시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동서라고 춤 못추게 하겠습니까??나같아도 잘할려고 해도 욕만 먹으면 하기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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