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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한국 마소가 이렇게 힘이 없어지게 된 것도..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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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돈독이 올랐네여!! 웹툰 무료로 봐줬더니 기고만장 해져서 유료화 하다니 이작가 작품 앞으로 안봅니다. 모두들 이 웹툰 안보기 운동합시다.!!!" 추천 289 비추 21 이게 대한민국 현주소
14.09.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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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 퍼블리셔가 안 좋은 퍼블리셔가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저는 답이 보이는데 안 보이시는 모양이네요.
14.09.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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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를 잘못 인지하시는 듯. 지금 한글화가 안 되는데 나중에는 되겠냐.. 가 아니고 이미 한글화 많이 해줬는데 그걸 소비자가 복돌로 되갚으니 걔네들이 안 해주는건데요. 포르자 호라이즌, 헤일로 음성까지 한글화해줬는데 판매량 얼마 나왔나요? 굉장히 처참한 수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팔려고 시도조차 안 했던 업체라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이미 충분히 실패를 경험한 쪽에서 투자를 꺼리는 게 그리 욕먹어야할 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다 비한글화 발매라면 또 모를까...
14.09.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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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때 우리가 한짓을 생각해보면 마소가 이해가 간다고요? 그럼 엑원을 차라리 정발을 하지 말았어야죠. 그럼 아쉬울지언정 마소에게 돌을 던질수는 없겠죠. 그런데 결국 했죠? 정식으로.... 그럼 이렇게 하면 안되요. 우선 한 이상 이 시장이 글러먹었던 캐파가 얼마던 잘못파악했던 최소한의 정발한 공급자의 의무까지 해야한다는 겁니다. 하드웨어는 정발해서 팔아놓고 소프트웨어 공급을 못한다? 이게 제대로 된 퍼블리셔라고요? 제생각은 좀 다르네요...
14.09.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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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복돌 방어를 오래도록 성공한 ps3라는 성공한 플랫폼이 있으니까 그래도 여유라도 있는겁니다. 언챠2 같은게 5만장씩 팔렸다고 하면 나름 별 돈은 안 되도 입에 풀칠은 할 수 있는 수준이죠. 근데 ms는 구엑박부터 그냥 돈만 꼴아박지..한 번 수익다운 수익은 내봤나 모르겠네요. -_-; 구엑박때부터 개조니 뭐니 엄청 퍼졌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 맡고만 있는게 한국ms인데..저는 엑원 정발에 런칭행사만으로도 아 얘네들..용썼네 싶던 데요.
14.09.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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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좋은퍼블리셔가 아니죠
14.09.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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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 좋은 퍼블리셔가 안 좋은 퍼블리셔가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저는 답이 보이는데 안 보이시는 모양이네요. | 14.09.30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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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제가 생각하는건 전혀다른관점입니다 퍼블리셔의 좋고나쁨은 시장상황과는 별개로 봐야죠 | 14.09.30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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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때문으로 일관한다면 오히려 답을 모르는건 님이됩니다 | 14.09.30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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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의견이 옳은지 추천수보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 14.09.30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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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이런 글 올리시면 사기 쳐먹는 놈 이해 할거 같고 호구에 나이가 몇살이며 더 살다 와라 라는 소리 듣습니다 :D
14.09.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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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한두해 한 게 아닌데 그런걸로 멘탈 부서질 사람 아닙니다. ^^ | 14.09.30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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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그래서 저는 호라투비한글화는 덤덤합니다 헌데 유저들이 ㄷ ㅏ 떠나게생긴와중에도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한것은 잘못된겁니다
14.09.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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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돈독이 올랐네여!! 웹툰 무료로 봐줬더니 기고만장 해져서 유료화 하다니 이작가 작품 앞으로 안봅니다. 모두들 이 웹툰 안보기 운동합시다.!!!" 추천 289 비추 21 이게 대한민국 현주소
14.09.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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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비용이라는 고정비용을 빼지도 못 하는 시장이니 마소도 이해가 가는데 맘으르는 개객기 망할놈 하는군요
14.09.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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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탓? 표현이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돈내고 제품을 사주는게 소비자인데요? 시장 규모라고 해야 옳지 않을까요 하여간 마소는 한국에서 돈내고 엑박게임 사주는 사람들을 무시했다는겁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줘요? 다음에는 한글화 될까요? 지금도 안되는데? 지금은 관용보다는 확실한 압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들이 이딴식으로 하고 엑박원을 한국에 얼마나 팔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지금 마소코리아는 한국에서 장사를 하겠다면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겁니다.
14.09.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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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인과관계를 잘못 인지하시는 듯. 지금 한글화가 안 되는데 나중에는 되겠냐.. 가 아니고 이미 한글화 많이 해줬는데 그걸 소비자가 복돌로 되갚으니 걔네들이 안 해주는건데요. 포르자 호라이즌, 헤일로 음성까지 한글화해줬는데 판매량 얼마 나왔나요? 굉장히 처참한 수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팔려고 시도조차 안 했던 업체라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이미 충분히 실패를 경험한 쪽에서 투자를 꺼리는 게 그리 욕먹어야할 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다 비한글화 발매라면 또 모를까... | 14.09.30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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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원이 복사가 되는것도아니고 이전보다 많이 팔릴게 확실한데도 안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죠 그리고 그런식이면 소니는 플삼시절에 이미벌써 철수했겠네요? 플투 복돌이가 그렇게 많았는데? 지금 호라이즌2가 어쩌다 한글화가 안된거라고 넘어가줄 수준이라면 지금 현재 마소가 발표한 독점게인 전체가 한글화 되야 납득이 될거같네요 근데 지금 상황에서 그게 기대가 됩니까? 무슨 게임도 하나 제대로 발매가 안되는데? 비슷한 논리를 한국 과자업체로 비유를 해볼까요? 과자 양이 많았을때 과자가 안팔렸습니까? 지금 질소과자가 된게 소비자가 안사줘서 양을 줄였나요? 오히려 가격올리고 양 줄여서 판매량이 더 줄었죠 누가 잘못한겁니까? 돈내고 사준 소비자 탓인가요? 한국에서 도저히 안팔릴만한 게임을 한글화 안하는건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호라이즌2라면 전면에 내세워서 하드를 견인할 타이틀이었습니다 근데 대사중 절반 이상이 운전중 드릴는 라디오와 네비게이션, 무전연락인데 이런 게임을 더빙은 커녕 자막조차 없이 발매한다는게 지금 정상적인 상황입니까? 이걸 알고도 놔뒀다면 장사할 생각이 없는거예요 얼마전 페이스북 이벤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타이틀 적으라고 했을 때, 헤일로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 다음이 다른게임들과 큰격차를 벌이고 호라이즌2가 많았습니다. 한국에서 엑박원 팔겠다면 이거 하나정도는 반드시 투자를 했어야 했어요 반응이 이럴줄 몰랐다면 그건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지 못했다는것이니 더 문제고. 복돌이고 자시고 떠나서 돈내고 사준 소비자는 챙겼어야 했다는겁니다 엑박이 한국에서 밀렸다고 해도 이따위 대우를 받아야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호라이즌1이 아무리 안팔렸어도 모터스톰보다는 많이 팔렸을겁니다 근데 드클은 한글화고 호라이즌2는 영문이라니 이게 무슨 ㅄ 짓거리입니까? | 14.09.30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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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가봐야 할 상황이라 이따 와서 답글 달아드릴게요. | 14.09.30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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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에 답이 있네요 PS4와 비타가 복사가 막히면서 소니가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요 물건 파는 기업의 자세가 이래야 옳은거 아닙니까? 어차피 망한 시장이고 소프트 팔아봐야 얼마 남지도 않으니 대충 정발하고 영문소프트 내면 살사람은 사겠지 이게 정상적인 기업의 마인드인가요? 그리고 소비자들은 이런 기업의 물건을 '다음에는 더 나아지겠지' 하면서 꾸역꾸역 사줘야 된다고요? 전 동의 못하겠네요
14.09.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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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소니는 복돌 방어를 오래도록 성공한 ps3라는 성공한 플랫폼이 있으니까 그래도 여유라도 있는겁니다. 언챠2 같은게 5만장씩 팔렸다고 하면 나름 별 돈은 안 되도 입에 풀칠은 할 수 있는 수준이죠. 근데 ms는 구엑박부터 그냥 돈만 꼴아박지..한 번 수익다운 수익은 내봤나 모르겠네요. -_-; 구엑박때부터 개조니 뭐니 엄청 퍼졌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 맡고만 있는게 한국ms인데..저는 엑원 정발에 런칭행사만으로도 아 얘네들..용썼네 싶던 데요. | 14.09.30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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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때문에 유저들이 잘못한건 맞지만 현재 마소도 잘못하고 있는게 맞아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복사쓴사람 말고 정품유저라면 그때도 힘들게 정품 사가며 겜했는데 복사유저의 뒷마무리까지 감당하라는건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정품유저가 봉도 아니고
14.09.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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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때 우리가 한짓을 생각해보면 마소가 이해가 간다고요? 그럼 엑원을 차라리 정발을 하지 말았어야죠. 그럼 아쉬울지언정 마소에게 돌을 던질수는 없겠죠. 그런데 결국 했죠? 정식으로.... 그럼 이렇게 하면 안되요. 우선 한 이상 이 시장이 글러먹었던 캐파가 얼마던 잘못파악했던 최소한의 정발한 공급자의 의무까지 해야한다는 겁니다. 하드웨어는 정발해서 팔아놓고 소프트웨어 공급을 못한다? 이게 제대로 된 퍼블리셔라고요? 제생각은 좀 다르네요...
14.09.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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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는 있는말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소비자가! 사측을 이해하고 감싸는것은 어불성설! 사측입장에서 기본은 해야죠~ 삼돌이 7년유저지만 엑원못지르고 있는상황~
14.09.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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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굉장히 이상한 글이네요 아쉬운건 기업이지 소비자가 아닙니다 단순히 소비자가 복돌이가 됐다? 그럼 그전에 보안이나 그런부분에 신경을 썼어야죠 국민성 운운하기엔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복돌이 없는 나라는 없어요 하다못해 우리나라가 복돌이들의 메카도 아니고요 만약 정말 그렇게 버릴 시장이었으면 출시안하면 됩니다 지금이 무슨 80년대 드래곤볼 팩하나에 10만원씩 주고 밀수 구입하던 시기도 아니고 정발 안해도 맘만 먹으면 하드웨어는 쉽게 해외구매도 가능하고 소프트는 dl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결국 현지화한다는건 어찌되었건 크거나 작거나 시장성이 있으니 그네들이 판단해서 들어오는거지 우리를 위해서 들어오는건 아니란 말입니다
14.09.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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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복돌이 없는 나라 없죠. 근데 한국은 시장크기도 X만한데 복사 퍼지는 속도나 보급률이 어마어마합니다. 다른 나라에선 그래도 쉬쉬해가며 음성적으로 거래하지만 한국에선 게임메카라는 용산에서 정품 사려고 하면 닥터 권하는 그런 개막장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곳인걸요. 국민성 탓하는 게 이상하다고 하시는데 극장영화 산업은 몇손가 락안에 들 정도로 대박치는 나라가 2차판권시장은 그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소소한 곳이 한국입니다. 문화산업 자체가 다 그런 상황인데 그래도 한국 사람들 국민성 운운 할 수 없는걸까요? 오히려 지나치게 우리 스스로를 과대평가 하시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4.09.30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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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그런 부분에서 유리한건 인프라가 한몫 하는거죠 대부분의 나라들이 저런 고용량 자료들을 받는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듭니다 그런 인프라가 질되어 있으니 아무래도 다른나라보다 좀 더 쉽게 가능한거지 애초에 복돌이 할려고 맘먹는 국민성은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에 제가 이의를 제기한건 회사가 무슨 선심쓰듯 정발 런칭을 한게 아니라는겁니다 저를 비롯해 근 60 만원이상씩 주고 구입한 사람들이 지금 권리를 주장하는건 당연해요 비싼돈 주고 샀는데 기능은 다 안돼 소프트는 비한글이야 이런데 누가 좋아할까요 맘만 먹으면 아마존에서 한국보다 더 좋은 조건에 구입이 가능한데 지금 이런 처사는 너무 무책임한거죠 | 14.09.30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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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유저 연구를 잘했어야지. 플포 잘나가는게 괜히 잘나가는게 아님.
14.09.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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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만 하더라도 지포스 980 달아야 하는게 대한민국인데 첫단추부터 잘못끼웠조 | 14.09.30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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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만 동의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정발을 한 이상 뭐 현지화까진 아니더라도 하드웨어 지원이라도 제대로 해주든가 해야죠. 키넥트도 제대로 지원 못하고, 포르자 호라이즌2 비한글화는 그렇다 칩시다. 하지만 그거에 대해서 마소가 너무 잘못 대처한 건 맞잖아요? 최소한 비한글화의 이유라도 설명하고 유저가 시인할 수 있도록 해명했어야 했습니다. 지금 마소코는 너무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소비자가 분노하는건 단순한 한글화 징징이 아니다 이말입니다. 판매량, 시장 규모가 작다고 해서 그 작은 규모의 소비자마저 무시하는게 옳은 태도라 보이나요?
14.09.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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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동의합니다. 그런 한국ms 태도까지 쉴드칠 생각은 없음. 단지 그렇게 된 이유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그건 소비자가 상당부분 기여했다는 거 정도..는 짚어보자는 얘기입니다. | 14.09.30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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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소코랴는 아직은시장을 지탱할 수 있고 또 견인력이 될 초기유저층을 져버린게 치명적입니다 이것은 비단 타이틀하나의 한글화에 그침이아닌 게임하나를 두고서 일어난 마소의 비 상도적 행위와 그로인한 유저들의 분노등 업계에서 신용을 잃어버린수준이죠
14.09.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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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의 잘못된 보도에 대한 빠른정정과 유저공식사과문 등 유저의 신용과 직결될 어떠한조치도 하지않습니다 초기예판시는 하드웨어대한 이해부족으로 공식사이트에 데이원에디션을 잘못표기하고 판매자한데 물어봐라로 일관
14.09.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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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안 한 유저들은 뭔 죄라고요
14.09.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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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는 전혀별개의 문제로 봐도 모자른데 | 14.09.30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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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코리아는 분명 돈을 벌긴 번다는거죠. 그 수익을 주는 유저들을 보고 계산기를 두들기면되는데 호라이즌2가 한글화되지 않을정도로 그렇게 판매량 기대치가 낮을거라곤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뭔가 납득이 안가요. | 14.09.30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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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시장이 퍼져나간 복사로 궤멸된 건 잘 알지만 현재 엑원까지 그런게 아니잖아요 본문처럼 생각하면 플삼-플포, 비타에서 구축한 정상적 게임시장은 존재할 수가 없었어요 마소가 아예 엑원을 국내에 정식발매 안한 것도 아니고 사업초기부터 이러한 움직임을 보인다는건 소비자로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14.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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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썼지만 현재 마소코의 권한자체가 사라진건 구엑박-360으로 이어진 결과물들이 그 증거긴 하죠;; 소니 역시 그간 순탄치 만은 않았음에도 좀더 투자하는 방향으로 결정해 지금은 다시 궤도를 탄 상황인데 반해서 마소의 경우는 작은시장에 대한 투자를 거뒀다는 정황이 확연해보이니 게임유저로서 안타깝습니다..ㅠㅠ | 14.09.30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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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플2도 복돌 쩔었지 않나요 하드로더 난리였지
14.09.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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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머드코어 한글화 했던 ybmSisa 사업 접었조 플2는 그나마 시장개척에 입으로는 100만 드립이라도 칠 정도의 시장이었으니 360상황이랑 다르조 | 14.09.30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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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긴 했죠 그런데 타이틀 판매량 보면 PS2 최고 타이틀 판매량 10만장? 15만장? 일테구요 XBOX360&PS3 단일 타이틀 최고 판매량 10만장(GTA 하나) 이죠 늘어나긴 커녕 정품 판매량이 줄거나 비슷한 실정입니다 | 14.09.30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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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지사까지 차렸던 코에이가 플투, psp타이틀 한글화해주다 결국 떠났죠 (그외 많은 유통사들이 큰 타격을...ㅠㅠ) | 14.09.30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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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유통사 다 철수했잖아요 캡콤 코나미 세가 등 뭐..... | 14.09.30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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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감이 가지않는 글입니다 콘솔을 공짜로 풀고 소프트사라한것도 아니고 제값주고 샀는데 일못하는건 까야죠 쇼케이스 한글화낚시도 있고 공식발표도없이 모르쇠 지금 요점은 한글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무성의한 일처리 땜에 이러는거죠 정발하면서 집음이 일어나는데 한번도 공식발표없었잖아요
14.09.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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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엑박 시절 플스2가 개조가 더많았습니다. 그렇다고 구엑박 개조가 플스2보다 쉬웠다? 그것도 아니죠. 어차피 복사 돌릴사람은 용량이 어쩌고 나발이고 돌립니다. 아니 이건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만국 공통의 이야깁니다. 그냥 보급률이 구린걸 이상하게 합리화 하는거 같군요. 누가 들으면 로더 이런거 다 한국에서 만드는줄 알겠네요,
14.09.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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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얘기가 지금 360시절이라면 글의 일부분은 어느정도 공감을 하겠습니다만, 지금이 360시대도 아니고 버젓이 새 기기가 정식유통되는 시점이란말입니다. 물통 꽂아쓰는 외제 정수기를 국내에 정식 유통해서 몇십만원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팔면서 하는말이 "전버전 정수기 썼을때 너희들이 우리물 안쓰고 딴데서 너무 사다썼으니 이번에 정수기는 팔테니 물은 니네가 알아서 해라. 우리는 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니네가 물쓰는거 봐서 사업성을 판단해서 물도 유통해주겠다" 라고 하는 업체. 게다가 이 정수기는 원래 다른 해외에서 따뜻한 물끓이기 기능과 얼음까지 나오는 기능이 있는데 한국에서만 안됨. 기능을 다 막아놓음. 원래 이 기기는 따뜻한 물끓이기 기능과 얼음 나오는 기능이 가장 큰 장점임. 가격은 정식가격으로 책정이 됨. 이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아..우리가 저번모델에서 다른물을썼구나...90%이상이 우리책임이구나....국내에 이 정수기 파는것만도 감지덕지하자. 우리잘못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잔 말씀이신거죠? 지금? 님은 정말 이렇게 생각하시는거예요? 합리적인 판매와 소비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딱 두마디예요. 팔질 말던가. 팔았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
14.09.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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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소 얘네들이 오락기장사한지 얼마나 됐다고요. 루리웹만 봐도 빠심에 찬양자가 태반인데 마소는 아직 멀었습니다. 게임산업을 타기업 반 정도 시간밖에 안했지 않습니까?
14.09.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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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터무니없는 리플이 베플가는거만봐도 팬보이급이 다르죠 | 14.09.30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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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기 글에 질소과자와 정수기까지 비교대상으로 ㅋㅋㅋㅋㅋ 그런 비교라면 그 어떤 논리도 무력화 됩니다 ㅋㅋㅋㅋ 가까운 ps3 ps4로 걍 비교 하세여 ㅋㅋ 뭐하러 정수기까지 갑니까 ㅋㅋㅋㅋㅋ 전 본문글 완벽 동의!!
14.09.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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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에 대한 답변이라 하기도 동문서답같습니다만....이것도 배플 갈려나요 ㅋ | 14.09.30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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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지원이 약해서 안될듯요 | 14.09.30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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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하고 위 덧글을 제대로 읽어보고나 비아냥 거리세요.죄수번호 답네. | 14.09.30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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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해준것만으로 감지덕지 하라는 글인가요? 뭔가요? 사실 플4가 거의 1년 일찍 런칭 한 것만으로도 한국에 엑원이 설자리는 거의 없었습니다.. 멀티유저가 루리웹엔 많이 있어보여도 결국 게이머들속에선 적은 비율일꺼구요.. 시장 잠식을 이미 당한 상태에서 엑원이 좋아서 혹은 엑박에 대한 충성심으로 엑박을 구매함 소비자들은 자포자기 한것같은 지금의 마소코의 태도에 직접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건데 이걸 얘들 돈못버니까 이해하라니.. 대체 엑원을 왜 사야하는거죠??
14.09.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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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마소코리아나 동서 관계자가 보거든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니들 이러고도 엑박원이 한국에서 잘 팔릴거라 기대하지 말아라 소비자가 제품 걸어놓으면 그냥 넙죽 사주는 봉인줄아냐? 행동을 해도 상식적인 수준에서야지 이렇게 될줄 예상도 못했다면 니들은 정말 답이 없는거다
14.09.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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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싸우고 있어봐야 마소코 태도는 안 변할껍니다. 킥스타터를 해서 한글화 번역비용을 먼저 모으는 방법등으로 마소코에 요구화 하지 않으면 한글화는 점점 힘들어지겠지요
14.09.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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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감이 가네요 지금 비한글화는 마소코가 권한을 몽땅뺐겨서 이꼴이 됐다고 생각하긴합니다 인과는 맞긴한데 그래도 이왕정발한거 최소한의 의지를 보여줘야되지 않나 싶었는데 그게 좀 실망스러운거죠
14.09.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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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이야기는 본 주제와는 별로 상관없는 넉두립니다. 블루 드래곤과 로스트 오딧세이..,,,이 2개의 게임이 분명 슈패 플스1,2의 향수 있는 유저를 멀티 유저로 끌어들이건 사실이겠으나.. 애초에 엑박이 다져놓은 유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게임 이었다 생각합니다. 이게 잘한짓인지 못한짓인지 저로써는 반반이라 생각해요. 정말 좋은 퀄리티의 현지화 였으나, 이런 유저평이 정말 많았습니다. "오그라들어서 못해먹겠다." 360이 나올 시기라면 이미 양키게임이 물오르기 시작할때 였으니까요. 한국에서는.. 그것도 엑박에서는 딱히 통하지 않는 장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저도 올드유저고, 블드, 로오 다 플레이 했지만.(로오만 엔딩봄..그것도 도전과제 990점..ㅠ) 과거에 대한 향수가 없었다면 이걸 엔딩봤을까 싶기도 하네요.
14.09.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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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마소의 작태는 유저 입장에서 당연히 비판은 해아 합니다만 360때의 복돌이에 인한 처참한 사태가 지금의 작태에 영향을 준 것도 사실일겁니다. 360당시에는 마소코도 뭔가 의욕적으로 일할려는 것도 있었고 그에 따른 비용도 투자했지만 돌아온건 복돌이었죠. 회사에서 10을 투자했는데 1만 건졌다면 다음에는 1만 투자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어차피 작은 시장이라 성공을 해도 그 기대치가 많이 낮고 손해를 보더라도 그 기껏해야 0-1=-1이죠. (360때는 1-10=-9) 그리고 사업부 개편으로 한국 엑박 사업의 컨트롤 타워가 한국에 있지 않은 것 같은 것 같은데 이게 더더욱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싱가폴에 있는 임직원들은 당연히 한국에 대한 인식은 숫자로 밖에 못하고 애정따위는 1g도 없겠죠. 결국 죽어나는건 마소코 현장 직원들과 엑박관련 유통사 뿐입니다.
14.09.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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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호라투비한글화정보는 관심을 가졌어야할 일 입니다 설령 내부사정이 그렇다치더라도 유저들에게 정확한정보제공을 위한 노력은 했어야합니다 | 14.09.30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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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가장 답답한건.....이런걸 호소할때가 없습니다. 마소코리아에 글쓸대가 있는거도 아니고 메일 보내본듯 읽기는 하겠나, 본사로 올라가긴 하겠나 싶고, 저도 필스펜서 트윗으로 안되는 영어로 글고 써본고 했지만 답답한건 정말 어떻게 안되네요. 그러니까 이 조금한 마소가 알기라도 할까 루리웹 같은 웹에서 싸우고 앉아있는 거지요.
14.09.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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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X 때문에 망한 시장이라 현지화를 하지 않았다는건 서드파티에게나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요? 서드파티는 기기견인에 관심없고 기기견인을 해야할 이유도 없구요. 그냥 많이 팔리는 게임기에 게임을 출시해서 많이 팔리기만 하면 그걸로 끝이니까요. 근데 이번 문제가 되는 포르자 호라이즌2는 서드파티가 아니고 퍼스트파티 게임이라서 문제입니다. 퍼스트파티는 MS에게 제작비를 지원받아 제작하는 곳으로 MS의 콘솔전용 게임을 만들고 이에 따라 기기견인을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게 현지화가 되지 않고 출시됬습니다. 이게 정말 문제죠. 지금 우리나라에선 엑원은 런칭 초기입니다. 당연히 많이 팔리지도 않았죠. 그런데 많이 팔리지 않은 엑원을 더 팔리게 유도해야하는게 퍼스트 파티이고 지금은 포르자 호라이즌2라는 겁니다. 이렇게 현지화가 되지 않은 게임으로 기기견인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엑원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도 등을 돌리는 실정인데 신규유저가 엑원을 구입할까요? 저라도 플포를 사지 엑원을 사지 않을겁니다. 퍼스트파티게임으로 기기보급수를 늘리고 더불어 서드파티게임의 현지화도 늘어나고 해야 하는것인데 애초에 기기견인을 책임저야할 퍼스트게임인 포르자 호라이즌2를 현지화하지 않고 출시했다는건 그냥 한국에서 장사할 마음에 없다는 뜻입니다. 그냥 일본에서도 출시했고 중국에서도 출시하니 그 사이에 낀 한국은 걸치래로 이름만 런칭이라는것을 한것 뿐입니다. 이런식으로 마소가 한국에 엑원을 장사하니 한국에서 엑원이 잘나갈일이 있나요?
14.09.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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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뻥치고 입꾹 다문게 진짜 괴씸해요. 진짜 이러면 안되는 거거든요. 이따위로 해버리면 다음세대도 답없습니다, | 14.09.30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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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권한이없다 열악하다 아무리변명해봐야 쇼케이스잘못된보도자료,게임출시까지 게임정보공개안함 등 두가지팩트가 있는한 한국맛소는 잘못한거 인정하기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죠 | 14.09.30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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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원 퍼스트도 제대로 한글화가 안되는건 전세대의 복돌이들 탓이 아니라 현재 엑원게임 판매량이 500장도 팔기 힘든 정도 이기 때문입니다. 런칭이 너무 늦었어요. 플4가 다 접수한 상황에서 반년이나 늦게 냈으니.
14.09.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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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힌민국 게이머 전체를 "소비자"로 뭉뚱그려서, "사실 니가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하는걸 결론으로 내버리니까 논란이 생기죠. 정작 복돌이들은 정발을 하든 철수를 하든 별 상관도 없는데...
14.09.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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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너무 달려서 일일이 답글 달기는 좀 그러니 모아서 써보겠습니다. 근데 저보고 복돌 아니냐? 하시는 분은 왠만하면 댓글 지워주세요.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고 싶지 않다면요. 게시판 활동 활발히 하시는 분이 자기랑 반대되는 의견 달았다고 그런 식으로 매도하는 건 참 꼴사납네요. 일단 본문에도 이렇게 썼듯이 (썼음, 강조) "제대로 밝히지 않고 꽁꽁 숨겨두는 멍청돋는 처세술은 욕먹어도 싸다고 보입니다만" 현재 ms의 처세술 자체를 쉴드치는 게 아닙니다. 근데 마치 여기 분들은 우리가 무슨 비한글화 때문에 욕하는줄 아냐? ms가 유저들에게 무성의해서 그런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듯 보이는데..진짜 그렇습니까? 오히려 ms가 저렇게 무대응으로 일관했더라도 만약 포르자 호라이즌2가 깜짝반전으로 한글화되었다면 무슨 일이 있었냐? 식으로 대수럽지 않게 넘어갔을 거 같은데요. 오히려 저는 한글화가 확정되었다면 ms의 소비자 대응 어쩌구 식으로 글 쓰는 사람이 도리어 이제 다 끝난 일인데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해? 라는 쿠사리나 먹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저가 화가 난 원인은 누가 봐도 명백한데 엉뚱한 곳을 가리키며 우리는 떳떳하다! 라고 외치는 듯 보입니다. 정발해준것만으로 감지덕지 하라는 얘기는 한 적도 없고, 비한글화 게임이라도 다 사줍시다! 라는 말은 한 적도 없는데..그저 기회 한 번 더 주자는 말이 그렇게 해서는 안 될 말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엑박 게시판이잖아요? 여러분들 말씀대로 그렇게 할 의지가 없으면 아예 철수해라! 해서 철수하면?? 아마 지금 위유처럼 몇몇 매니아 유저들의 전유물이 되거나, 게임큐브 시절 대원처럼 이름만 정식발매고 병행수입이나 해대는 얌체업체가 등장해서 가로채가겠지요. 근데 지금의 ms 정발이 그 때만큼 못 한 건 아니잖습니까? 그래도 가격관련 항의해주니 가격도 다른 나라랑 동일선으로 맞춰주고, 동발한 게임중에 한글화 타이틀도 좀 있고요. 근데 퍼스트 게임 한글화 하나 안 되었다고 아예 철수해라..라는 말이 나오는 건 솔직히 한국ms에게 너무 가혹해보여서 그럽니다. 장사꾼들이 계산기 다 두들겨보고 지네 손해 안 볼 거 같으니까 장사하지..돈 안 되면 하겠어? 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소코랑 닌코 매년 결산 자료부터 보고 오시면 되겠고요. 걔네들도 투자 개념으로 하는거지 지금 당장 돈 벌어보자고 하는 거 아닙니다. 하물며 그 두 회사보다 훨씬 돈 못 벌었을 한국ms는 더 비참하겠죠. 포르자 제작회사한테 한국 ms직원이 "왜 한글화만 빼놓고 안 해주느냐!" 따지면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는 안 봐도 눈에 선하네요. 아니 솔직히 제대로 철판 깔지 않으면 입도 뻥긋 못할 듯. 복돌이 문제를 그건 나와 상관없고 나는 정품 유저이니 내 할말은 하겠다..네 할말은 해야죠. 하지만 현실을 볼 수도 있어야한다는 얘깁니다. 그 목소리 큰 몇몇이 67만장 구입해주는 거 아니잖아요. 도리어 그걸 우리와 아무 상관도 없는 문제인데 왜 여기다 갖다 붙이냐는는 논리가 나와서 참 당혹스럽습니다.
14.09.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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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현실이 단순한거에요 호라투한글화 되나요 - 기둘 공식페이지에 영문이라던데 - 우리가관리안하니 모르쇠 총판이 영문이라고 했음 - 대화가 안된다 이런식이니 유저들이 마소코랴의 한글화예정은 믿지마라 확정만 믿어라 서드파티한글화정보가 더 믿을만하다 이런인식을 가지게끔 처신했으니 비단하나 잘못한거로 끝나겠습니까 호라투 한글화됬다해도 어차피 마스터치프건 퀀텀이건 똑같이 발매전까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될텐데요 그걸 단순한 마소코랴의 처신문제거리로 볼 수준을 넘어선겁니다 현재이러한 모르쇠일관의 덕분에 소매상도 물건떠안기전까지 모르기는 매양마찬가지며 도매라 볼 수 있는 동서입장에서도 고객응대에 불필요한 시간낭비 다른유통사들이 볼때는 겜기장사한다는 넘들이 정보하나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이상한넘들 딱 이런인식이 되버렸습니다 | 14.09.30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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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은 너무한감이 있어서 지웠습니다. 하지만 너무 판매자 입장으로만 생각하시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복돌이를 소비자에 끼워넣지 마십시요 도둑놈이 손님인가요? 그리고 지금 가장 문제인건 호라이즌2나 되는 게임이 한글화가 안됐다는겁니다 호라이즌2가 한국어 음성 더빙이 되었으면 마코가 하는 ㅄ짓도 다 덮어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드견인을 해줄 수 있는 타이틀이 현지화 되지도 않았죠. 자막조차 없습니다. 이건 분명 문제가 있는겁니다. 마소 본사 차원에서 한국 시장을 작게보고 지원을 줄인거든 마코나 엑박 아시아 담당 차원에서 물량 소화를 못한다고 거부한거던간에 엑박원에 절대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그럼 이런 문제를 개선하려고 노력을 해줘야하는곳이 있다면 그건 한국 지사인 마소코리아인데 이 ㅅㄲ들 지금 하는 꼬라지가 일은 하기 싫은데 시켜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고 소비자들이 속터지건 말건 나는 모르쇠 인 상태인데 이런 모습을 보고 봐준다고 바뀔리가 있나요? 한국에서 엑박 사정이 안좋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상황이 더 좋아진답니까? 손을 뻗을거면 공급자가 먼저 나서서 호의를 배풀어야지 안그래도 안좋은 상황 지들이 더 안좋게 몰아넣고 있는데 누가 이쁘다고 엑박원을 챙겨줍니까? 더욱 문제인건 이놈들은 호라2에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렇게 될 줄 전혀 몰랐다는 눈치예요. 현재 상황은 호라이즌2씩이나 되는 게임이 한글자막조차 없이 발매되었고 마소코리아는 ㅄ같은 대응을 하고있는 문제가 뒤범벅된 상태입니다. 무슨 소비자니 복돌이 탓을 할 차원의 문제가 아니예요 호라이즌2가 현지화 불발된 이유와 그걸 결정한곳이 어디인지 원인도 알려지지 않았고 마소코리아는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행동만 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기회를 줘서 뭐가 더 나아집니까? 돌아오는건 호라이즌2와 같은 사례가 반복될뿐 아니겠습니까? 지금 중요한건 실패를 만회 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 지들이 상황을 망치고 있다는걸 자각할 수 있게 하는것입니다 기회는 이미 런칭 시점에 호라이즌2라는 대박 타이틀이 나오는걸로 충분해었죠 근데 이걸 걷어찬겁니다. 누가요? 그걸 어찌압니까? 그게 마소 본사인지 엑박 아시아인지 마소코리아인지... 이것에 대해 마소코리아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알려진게 없죠. 지들이 입을 꽉 다물고 있으니까 어쩌라는겁니까? 이런 상황에서 엑박원을 사주라고요? 뭘 믿고? | 14.09.30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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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코의 상태는 그래도 전 기기도 내줬는데..한번더 내보자.. 하지만 의욕은 없음..딱 이 상태이죠. 복돌이를 소비자에 껴넣지 말라고 해도 이미 360은 너무 많은 복사시장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겁니다.도둑놈이 손님이 아니더라도 이미 도둑놈 때문에 많은 피해를 봤는데 무시할수 있나요? 이번 비한글화는 저도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이 모든 문제를 마코나 퍼블리셔들한테 전부 책임을 전가하는 이중적인 태도는 보기 안좋네요. 기업 속성은 딱 하나 입니다. 돈이 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해줍니다. | 14.09.30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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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는 연구 개발 부서도 중국으로 다 넘어가고 힘어 없어졌습니다. 건물도 전에 광화문으로 옮겼고 힘이 없어요. 예전만 못합니다. 어쩔 수 없지요. 소비자 시장은 답이 안 나오니까 기업 시장이나 신경쓰는 느낌입니다.
14.09.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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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글 공감 못한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추천이 높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는 거겠지요. | 14.09.30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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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보이들이 불법드립에 동조했을지도 알 수 없는거죠 춫현수자체는 별의미없슴다 | 14.09.30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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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벌레들이 공감하겠죠 루리웹 추천 시스템을 너무 맹신하시네요 | 14.09.30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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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유저까지 그냥 벌레 취급하는 태도는 보기 안좋네요. | 14.09.30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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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추천하는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다수는 그러할겁니다 | 14.09.30 1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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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비자의 지갑은 플포로 소진하였죠. 차세대기라는 분위기가 다 꺼졌고 pc에서는 타이탄 씹어먹을 980이 나온 상황인데 엑원을 찾는 이는 드물거 같습니다.
14.09.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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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발하는 이유라면 역수를 고려해서죠. 안팔리면 외국에 내다팔면 되니.
14.09.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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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MS의 태도 문제는 논점이 아니니까 제껴 놓으셔도 될 거 같구요(까는 거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어느 기업이던지 투입할 수 있는 자원안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 부터 쳐내는 형태로 일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세련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멘텀이라고 하더군요) 전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한다면 더더욱 가진 자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신중하게 골라야겠죠. 그동안 한국에서 판매량이 신통치 않았다면, 당연히 중요도에서 저 멀리 밀리는 겁니다. 만약에 그걸 회복하고 싶다면, 한국 시장이 다시 판매량이 회복되거나, 아니면 그만큼 중요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어느 것도 만족시키지 못 한다면, 앞으로 이런 꼴을 두번 당하지 말라는 법은 절대로 없겠죠. 그냥 간단하게 여러분이 개발사나 퍼블리셔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09.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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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능성을 소비자가 보여줘야 하나요? 뭔가 앞뒤가 맞지 않죠 애초에 기업은 시장성이 있는곳에 투자를 하면 되는겁니다 시장성이 없는곳에 소비자보고 더 사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그렇게 봤을 때 한국은 시장성이 없습니까? 하드견인 타이틀을 현지화 안할정도로? 그럼 끝났네요. 앞으로 더 기대할것도 없겠군요. 그리고 새로운 기기가 런칭하는 시점에서 뭔가 한번은 투자를 해줬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마소 스스로의 삽질로 엑박원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한국시장에서 한번 밀어주긴 해줘야죠 근데 그걸 시작부터 안한다? 한글화 된건 그저 1년 전 발매된 쉰내나는 타이틀 뿐? 360 시절에 안팔렸으니까 투자 안함 - 360이 안팔렸으니 엑박원은 더 팔기 싫은가 보군요 하기싫으면 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리고 지금 마코에게 묻고 있는건 하려는 의지가 있긴 한거냐 라는거죠 신뢰의 문제고 그 신뢰가 호라이즌2로 바닥을 친 상황에서 앞으로 뭘 더 믿을 수 있겠냐는겁니다 그것을 마코에게 묻고 있는데 이놈들은 별다른 액션이 없어요 그나마 한거라면 호라이즌2 예판정보에 한글화:영문자막 이라는 의미불명의 글을 써놓은거? 마소가 이따위로 배신을 때리면 그냥 영원히 관심 끄렵니다 안그래도 호라이즌2 한글화 불발로 마음은 다 떠나갔고 전범이 누군지 알고싶다는거 뿐이네요. 아니면 어쩌다 일어난 황당한 사고인건가? 그래서 다음에는 잘 해줄건가? 과연 엑박원을 구매하면 얻는게 뭘까요? 퍼스트파티 영문판 아니면 병행수입 스티커 정발? | 14.09.30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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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n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개발사나 퍼블리셔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셨나요? 이미 완벽 한글화를 더불어 할 만큼 해줬는데, 별로 신통찮았단 말이죠. 그렇다면, 거기에 투자할 돈을 차라리 더 큰 시장에서 만족할만한 요소에 투자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요? 저 같으면 당연히 그렇게 합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 한국 시장에 무한한 애정을 갖지 않은 이상말이죠. 그리고 아마도 Runn님께서 국제적인 사업을 하시게 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어드릴게요. MS에서 전 세계 개발자들을 초청하는 자리에 두번 가봤습니다. 키노트 하는 날에 거기를 가보면, 동시통역기가 준비 되어 있어요.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이렇게 세가지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갔을 때는 그걸 안집어들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어 동시통역기 좀 많이 써달라. 한국분들이 그걸 많이 안 쓰셔서 나중에 한국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그래서 두번째 갔을 때는 비록 듣진 않았지만 동시통역기를 집어들고 들어갔습니다. 사용하는 척을 했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률이 저조하면 그걸 계속 제공하느라 돈을 쓰느니, 차라리 더 고마워할 사람들에게 더 쓰는게 낫다는 겁니다.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요? | 14.09.30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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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님께/ 아 그리고 엑원 정발 이벤트 같은 건 한국마소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인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마소의 직원분들은 정말 열정적이시지만, 한국마소는 사실 힘이 별로 없습니다. | 14.09.30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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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능성을 소비자가 보여줘야지 그럼 누가 보여줄까요? 윗글부터 전부다 읽었는데 너무 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하십니다. 돈이 안되는 시장에서 지속적인 현지화는 결국 시장철수밖에 없고 MS는 그 상태까지 왔습니다. 이번 비한글화도 투자를 하기 힘들다는 사례가 되겠죠. 뭐 런칭부터 첫단추가 잘못 끼웠긴 하지만 배신이라는 말까지 말씀하시는것 보면 정말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상태까지 오게된건 유저나 회사나 둘다 공동의 책임인데..왜 마소만 잘못으로 하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 14.09.30 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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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라이즌2에 대한 한국 게이머 반응이 안좋았나요? 호라이즌1의 판매량이 안좋았나요? 마소코리아에게 직접 묻고싶습니다 360때 잘 해줬는데 별로였다. 근데 새 기기를 팔면서 복사도 막혔는데 한번쯤은 재 투자를 해볼 필요가 있지 않냐는거죠 그래서 처음 투자했던게 시원찮으면 어쩔수 없는거겠죠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잖습니까? 시작부터 안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시장성이 없다며 지원을 줄인 곳에 앞으로 한국시장에 신경좀 쓰라고 영문판이어도 많이 사줘야한다? 근데 소비자는 개인입니다. 하나의 판단에 의해 판매량을 급격히 늘리거나 할 수 없다는거죠 개인은 자신의 판단에 의해 저울질해서 이득인걸 택할 뿐입니다. 사용자가 적어서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그럼 그 사용자가 어떻게 늘어나는데요? 잘 안팔린다. 수요가 적다. 사용자가 적다. 이런 상황이 있다고 칩시다 여기에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어디가 움직여야 하나요? 소비자가 별로 서비스도 안좋은 제품을 먼저 사주는게 먼저입니까? 게임기는 b2b가 아닙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이예요. 인기와 개인의 기호가 중요한 사업입니다.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다른데로 돌아서는 곳이예요 공급자가 먼저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지 않는한 상황이 개선될 리가 없습니다 360 때 까지의 부진에 대한 책임을 엑박원까지 끌고 오는거라면 이미 한국에서의 엑박원은 끝났어요 매리트도 없는놈이 콧대만 높은데 누가 좋아합니까? 언급하신 동시통역기를 예로 들어볼까요? 한국 동시통역기를 안써서 없어진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외국어 못하는 한국인들의 참가가 줄겠죠? 한국인에 대한 영향력은 미미해서 주최측에서 무시한다고 치죠 저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한국인은 어떻게 해야하죠?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일단 참석은 해 줘야합니까 언제 해줄지도 모르는 한국어 통역기를 위해서? 아니면 영어공부를 해야하나요? 그러면 통역기가 의미가 있습니까? 만약 행사에 한국인을 참가시키고 싶다면 한국인 다수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행사에 참여를 하는게 먼저이겠습니까 주최측에서 한국인이 알아들을 수 있는 통역기를 준비하는게 먼저이겠습니까? 둘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려면 호스트에서 준비해주는게 당연한 논리 아닙니까? 게임은 b2b나 다른 기능성 위주의 제품과는 다릅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필요에 의해서 가격대 성능비로 선택되는게 아닌 인기와 개인의 기호로 결정되는겁니다 아주 사소한 이유로 등을돌리고 별거 아닌데도 많은 금액을 지불하죠 여기서 마소는 엑박원 출시에 맞춰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예요 그런데 뭘 어쩌라는거죠? 엑박원이 시장 독점적 지위에 있는것도 아니고 경쟁자가 분명 존재하는데? 공급자 입장에서 안팔려서 안한다구요? 그럼 끝났네요. 게이머들과 엑박원 팔겠다는 마소코리아의 관계가 좁혀질 일은 앞으로 전혀 기대할 수 없겠군요 | 14.09.30 1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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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에서 데인 마소가 투자를 안하는 것도 합리적이고 그것 때문에 남은 소수의 유저도 떨어져 나가는 것도 합리적이죠. 이건 그냥 현상입니다. 누가 더 나쁜 놈이냐 나쁜 짓을 먼저 했느냐를 가려봤자 별 소용 없어요. 뭐 솔까 적어도 이번 엑원 세대는 마소에서 뭔가 더 내놓기는 글른 것 같고 우리도 그냥 선택을 하면 되는거에요. 남느냐 떠나느냐. 말그대로 기호품인데 바꾼다고 별 일 있는 것도 아니죠. 나중에 다시 투자한다고 할 때 돌아와도 되는거고요. (영원히 안하면 영원히 안돌아오면 되는거고) | 14.09.30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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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사정으로 볼때 이런글은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 일으킬것 같네요 달래도 모자랄판에 니들잘못이다 이러고 있는데 오히려 유저만 더 떠나갈것 같네요 솔직히 엑원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복돌이겠습니까? 복돌이들은 뚫리길 기다리고나 있겠죠 근데 그분들이 복돌이 취급받으니 저라도 기분나쁠듯 싶네요
14.09.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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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님께/ 원래 시장의 힘이 줄어들면 당연할 권리를 누려야 하는 분들이 가장 피해를 보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 14.09.30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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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 그런데요, 유저들이 다른 유저들을 죄인취급하는게 문제라 이겁니다 당장위에만해도 유저 , 회사 공동책임이라는데 무슨 정품유저가 공동책임이라니 말이나 됩니까? 있는 유저한테도 그렇게 정떨어지게 책임전가하면 안되죠 아무리 마소 편들고 싶어도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되는겁니다 꾸준히 정품쓰고, 엑원나와서 엑원도 사는 사람들한테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뭐가 됩니까... 왜 복사유저들의 죄를 뒤집어 씌우느냐 이거죠.. 괜히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더 화나네요 내일도 아니니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알아서 잘들 하시겠죠 | 14.09.30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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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 어쩌자는 글인지 댓글보면 혼란스럽습니다. 주제가 뭐지 ㅠㅠ 제가 멍청해서 그런가 봅니다. 제의견은 계속 이럴꺼면 정발을 안했어야 합니다. 정발안한다고 못사는거도 아니고요. 정발안한들 멀티랭귀지로 들어갈건 다 들어갈건데 괜히 어설프게 가져와서 이게 뭡니까? 그렇다고 홍보가 잘 되는것도 아니고...
14.09.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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