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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팟캐스트] 진격의 엑전사 26화 - 당신도초보일때가 있었다 2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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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느때보다 빨리 올라왔네요. 엑원 출시에 맞추신거같은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14.09.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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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 타이밍 굳굳~
14.09.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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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
14.09.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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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 후감상~!! 근데 위의 밴드 주소... 유효하지 않은 초대장이라는데~ 밴드 가입하고 싶습니다~!!!
14.09.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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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naver.com/n/G6SAr6AT 로 들어와 보세요... | 14.09.22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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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오늘은 생방의 라이브 때문에 업뎃이 없으리라 생각했더니 기대밖의 업뎃이라 더 반갑네요.. ^----^
14.09.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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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반가운 업뎃
14.09.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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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리와 화면의 이 괴리감이..그래도 사랑합니다.
14.09.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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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게임인 드라이브클럽의 개발기간은 11년아닌가요. 정답!
14.09.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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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ㅍ...아니 십일년이요! 2번 11년 라이브방송도 새롭네요. 엑박관련 이런행사 이제 없겠죠?
14.09.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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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원 런칭 현장 생방송 때문에 팟캐스트 방송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올라왔네요! 잘 듣겠습니다!
14.09.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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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Xbox One 구매할 계획인데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특히 스테레오 헤드셋을 구매할 까 고민했는데 영상보고 꼭 구매해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14.09.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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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라이브클럽 문제 정답부터 2번 11년 입니다! ㅎㅎ 와... 엑원 HD보이스가 짱인듯 싶네요 백만원짜리 음향 장비가지고 오프라인으로 녹음한거랑 비교해도 그 전 방송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물론 제 귀가 막귀일지 모르겠으나 전 모여서 하시나 각자 집에서 녹음 하시나 특별한 괴리감이 있지 않은 것 같네요 이번화도 방송 자알~ 들었습니다. 개인 사정상 라이브 방송을 못 본게 정말 아쉽네요.. 라이브는 라이브다 라는 노우미님의 말씀으로 녹화방송은 없는 걸로.. ㅜㅜ 다음 라이브는 꼭 녹화 부탁드려요~ 진격팀 고생하셨습니다~!!!
14.09.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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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듣고나서 이제 댓글 다네요. 우선 퀴즈답은 2번 11년입니다. 저 드라이브클럽 주세요. 엑원을 구매하고나서 듣는 방송이라 그런지 뭔가 좀 더 새로운 느낌이에요. 그리고 이번화 중 패드리뷰는 정말 유용한 정보였어요. 위유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더 유익하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코너소개하는 아이 목소리도 너무너무 귀여웠고요. 아 그리고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시다보니 러닝타임이 많이 길어져 이제는 한번에 듣기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한번 녹음해두시고 쪼개서 주 2회 업로드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또하나 질문이 이번 행사 녹화는 못하셨는데 녹음은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현장에 있었던지라 방송은 못들었는데 녹음분이라도 올려주시면 즐겁게 들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라이브클럽 저 주세요. 답글 달기
14.09.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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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답는 2번 11년입니다. 포르자 모터스포츠가 추구하는 모토는 포르자4의 인트로에서 제네미가 하는 말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하이브리드와 느림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서 우리는 괴짜일 뿐입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낙원이 있습니다. 속도, 그립, 기어와 전율이 찬양받는 곳' 경기장이라는 콜로세움이라는 장소 아래서 그들의 순수한 기량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르자5에서도 뉘르부르크링이 한참 뒤에나 추가된 것이죠. 다른 트랙과 동등한 퀄리티로 나와야 완벽한 경기장이라는 그들의 전제조건이 성립되니까요. 그에비해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는 추구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포르자에서 턴텐이 추구한 것이 사실적인 묘사에서 오는 즐거움이었다면 호라이즌의 즐거움은 판타지적인 것입니다. '음악과 레이싱, 드라이빙이 있는 호라이즌 페스티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페스티벌. 즉, 축제입니다. 호라이즌에서 요구하는 것은 잘 운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드라이빙을 즐기는 사람이죠. 애초에 호라이즌에 있는 요소는 기물을 파손하거나 차와 차끼리 스쳐가는 실수적인 요소역시 점수로 들어갑니다. 플레이어가 하는 것은 음악을 틀고 가상의 도로를 주행하며 더불어 레이싱을 즐기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호라이즌 시리즈에 대해서는 옵션을 걸 건 다 걸고 캐쥬얼하게 즐깁니다. 아무튼 정식 런칭 이전에 디벼보는 호라이즌2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파랑 위닝에 대한 판단은 시청자분들께 맡긴건가요? 어느 의미로 열린결말이었습니다
14.09.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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