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360을 접하기전엔.
Ds & 겜큐브 & 플스2 계열로 했었습니다.
(일본게임계열 & 혼자노는 게임)
그러다가.
도아4와 버파5아레나 멀티가 360에서만 가능하다해서
주저없이 구매했었지요.
(당시 플스3는 온라인 미지원)
버파를 360온라인으로 즐기면서
이젠 오락실 필요없다고 쾌재를 부르고
마누라한테
"나 이거 돈버는거야 오락실에서 버파 한판에 500원이라구"
큰소리치고 줘 맞았었습니다.
(정말로 버파5때문에 밤새매일 달렸었고 360에 대만족.)
이제 더더욱 불을 지피는 계기가 생기는데
"기어즈시리즈 발매"
당시에는 사건에 가까울정도로 큰 대작이었죠.
(처형/호드/싱글/멀티플)
360이 정말 대세라고 확신
클랜장도 해보고 형.동생들이 많이 생겼었습니다
이때에 헤일로3를 개인적으로 아주 Bad
(물총타격과 가벼워보여서)
그러다가.
리치평이 너무 좋아서 헤일로에 입문하는데.
이거 뭐.
싱글해보고 다큰 아저씨가 가슴먹먹함에 우울증 빠지고
멀티에 중독되서 일상생활에 지장
(헤일로 전 시리즈 정주행. 헤일로3 멀티참여 ㅎㅎ)
지금은 헤일로 마스터치프컬렉션을 행복하게 기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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