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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예수님 할렐루야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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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속좁은 신. 세상에 자기 안믿는다고 자식을 지옥으로 보내는 아버지가 어디있어.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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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기독교 저주한다. 지들은 부모님도 없다. 제사도 안지낸다. 제사지내고 절하면 개욕한다. 귀신믿는다고...ㅂㅅ들... 예수야 말로 그냥 정신나간 무당에 불과하다. 과학이 없던시절 태어난 재수좋은 무당일뿐이야. 예수 안믿으면 죽어서 지옥? 이거 완전 정신나간 집단같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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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무신...걍 유대인 잡신 아닌가? 하나님이란 것두 우리나라 토속신인데 명칭 강탈한거구...박정희 유신 집권때 빌붙어 붙은..ㅁㅁ교 넘들... 그리고 저런거 나오면...다 지네교회는 안한데....ㅋㅋ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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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아스카2014님 그럼 제대로 따져 봅시다. 기독교중에서 어디 요근래 작은 건물이 보입니까? 저희 집근처에 교회는 대부분 새로 신축해서 크기도 왠만한 주택2~3개 붙인 그정도 넓이가 되었습니다만... 님이 말하는대로 제말을 부정한다면 어떻게 2년전까진 주택1채 정도의 크기의 교회가 3채정도로 커졌다고 보십니까? 목사가 로또라도 맞았습니까? 아니면 그 위대하신 예수나부랭탱이가 돈벼락이라도 내려 주셨답니까? 설명 해보시겠습니까? 님의 생각대로 돈벌려고 지은게 아니면.... 어떻게 이런 일을 실행할수 있다고 봅니까? 그 건물 3채넓이의 땅을 사는데 얼마나 드는지 모르시나 보지요? 최소 몇억은 줘야 그땅을 사들일수 있을거고 건물 새로 짓는데도 또 몇억은 들텐데... 자 여기서 다시 한번 문제... 목사는 그많은 돈이 어디서 났습니까? 설명해보시죠? 못하면 찌그러져 있든가? 앙? 그리고 무안단물 사태는 어떻게 설명할래? 그놈은 교회의 이단아가 돈벌려고 멀쩡한물에 상표 무안단물 붙여서 팔았다! 이렇게 설명할래? 솔직히 교회에서 헌금 안받는곳이 어디있냐? 나한테 설명좀 해줄래? 믿음을 위한 종교라면 주는 돈은 받아도 어쩔수 없겠지....교회 운영은 해야되니 그런데 순수한 사람들의 믿음을 이용해서 터무니 없는 돈을 챙기는게 이 시대의 목사들 대부분인데 그걸 부정하다니...웃기는구나 성경은 말이야 고고 학자중에 크리스트교를 믿는 학자들이 모여서 만든 공상 소설일뿐이야... 성경의 어디 한구석도 인류 진화 과정과는 전혀 맞지도 않고 말이지 성경대로면 공룡의 화석이 존재하는게 이상한거 아니야? 신약 구약 모두 통틀어봐도 공룡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거 알아? 성경은 지구상의 모든 종류의 생물의 진화과정을 부정하는 공상 소설일뿐이야. 그리고 가장 더럽고 치사한 종교지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불행을 보상하지도 못할 가장 쓰레기 종교인 크리스트교와 그 파생 종교의 기독교 별 차이없다. 나도 나중에 교회 하나 지을 생각이야. 멋지게 지어만 놓으면 돈이 술술 벌리는데 어떤 사람이 목사노릇 안하려 하겠어?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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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talk//그대도 아스카2014와같은 건실한신도로다 주께서너를위해 임무를내리니 앞으로죽을때까지 수입의50%를 헌금으로바치거라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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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쓰레기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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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대박 ㅋㅋㅋㅋㅋ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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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홈페이지 어제 안들어 가지던데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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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카톨릭쪽인데.. 교회는 크리스트쪽이고..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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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 없고 둘다 예수 믿는거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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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유머군요..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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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렛샤/ 무식하면 말을 하지 마세요 크리스트교(기독교)는 예수를 믿는 모든종교를 말하는거고. 카톨릭은 크리스트교에 포함이 됩니다.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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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화 조낸 캐공감. 저건 어떤 기독교도들고 변명할 수 없지.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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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굿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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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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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대부분이....돈벌려고 목사란 사기꾼들이 만든 돈을 위한 종교죠.... 그 대표적으로 무안단물로 한껀 했으니....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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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준으로 신을 이용하다니 내가 이래서 무신론자다 ㅅㅂㄻ들아.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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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보면 신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짜증이 납니다. 제가 아는 신 은 저렇게 편협하고 속 좁은 신이 아닌데요. '이런 믿음은 안돼' 라는 저 찬양 (사실 찬양이라고도 할 수 없는 저질중의 저질 노래) 부른 교회가서 그 교회 목 사 좀 때려주고 싶네요. 목사라는 자가 어디서 저렇게 신을 왜곡하는지. 그러고 도 목사라 할 수 있는지.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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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주 안티들이 살판났네 그려.. darksavain<--- 목사들이 돈벌려고 만든 종교다?? 미쳤니?? 몇백년된 종교를 하루 아침에 일개 목사가 돈벌이로 만든 타락한 종교로 비하하는구나... 쯧쯧.. 모르면 닥치고나 있지..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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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2014 /요즘 언론에 솔직히 안좋은 모습으로 많이 나오죠.. 폭력이라든가.....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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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교는 중들이 돈뜯어먹을라고 만든 종교겠네... ㅋ 무슨.. 요샌 뭐하나 트집 잡을만한게 생기면 ㅁㅁ교니 뭐니해가면서 전부 싸잡아서 지껄이는구만.. 그러니 외국놈들이 보믄 우리나라 사람 전부가 개잡아먹고 여자들은 죄다 걸레인줄 아는거다.. 소수가 전부로 해당되는구나.. 쯧쯧..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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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님 참 비유 잘하시네 그런 걸레 밑에서 님도 태어나셨겠네요 ㅊㅋ드림다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모 눈에는 모만 보인다던데 딱이네요 나중에 님 와이프랑 딸과 어머님께 그말 그대로 해주세요 참 착한남편이자 아내이자 자식이 댈듯 싶네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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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타났네요 정정함다 남편이자 아비이자 자식으로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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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엔// 풋.. 좀 태클걸라면 제대로 거셔.. 남이 한말로 얼토당토않게 걸고 넘어질라고 말고.. 너야말로 니 머리속에 든게 그런가 보구나.. 이해능력이 딸리면 별수없고.. ㅡ.ㅡ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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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2014//인격 드러나니까 그만하세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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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처 예수보다 단군이 더 위대해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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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이 한 비유를 첨듣네요 모 개고기는 그렇다 쳐도... 님 덕분에 다른나라 사람들이 이상한 오해를 한다는것도 첨 알았네요 감사함다.모 이해능력 떨어진다고 느끼는 제가 쓴 글이니 이해해주시길 글고 개고기 먹는게 글케 창피한건가요?? 보릿고개에 사람들 다 아사직전인데 먹을수 있음 개라도 먹어야죠.개구와 개견 이 두마디 단어를 잘 생각해보세요.각 나라마다 독특한 음식문화가 있는거라고 생각함다.개고기 먹지는 않지만 먹는다고 야만인이라고 생각은 안해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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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악마만 많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날개 없는 천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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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다닐때 사회선생이 그러더군요 만약 예수가 십자가에 안죽고 단두대에 처형했음 어떻게 되었을까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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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2014// 이런건실한 기독신자가잇는가 주께서너를위해 임무를내리니 앞으로죽을때까지 수입의50%를 헌금으로바치거라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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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서 쫌 보기가 안좋네요. 실제로 저런 찬양도 절대 부르지 않구요. 요즘엔 같은 기독교라고 다 같은게 아니구요 현시대에 와서 종교도 많은 모습으로 변햇답니다. 기독교에서 뻐쳐나간 나쁜종교들이 만든 찬양같네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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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또 싸움났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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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만화에서 내방에 누워서 창문에 보이는 언덕을 바라보면 교회 십자가만 7개 보인다라는 스토리의 만화가 있습니다.. 뭘 위해서 7개나 만들었을까요? 예수를 위해?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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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믈스믈//저도 비슷한 만화를 본거 같습니다.여학생이 버스서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십자가 있는 묘지를 걷는 꿈을 꾸다 깨서 부리나케 차에서 내려 거리를 보았는데 꿈에 있던 묘지 십자가수만큼 거리의 교회십자가가 오버랩대서 보이는 그런 만화였습니다.(아마두 넘 많은 교회수를 표현한 만화인 듯 ㄷㄷㄷ)순정만화 단편이었던걸로 기억함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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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죵교쟁이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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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속좁은 신. 세상에 자기 안믿는다고 자식을 지옥으로 보내는 아버지가 어디있어.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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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기독교인이 저렇지는 않다는 겁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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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기독교 저주한다. 지들은 부모님도 없다. 제사도 안지낸다. 제사지내고 절하면 개욕한다. 귀신믿는다고...ㅂㅅ들... 예수야 말로 그냥 정신나간 무당에 불과하다. 과학이 없던시절 태어난 재수좋은 무당일뿐이야. 예수 안믿으면 죽어서 지옥? 이거 완전 정신나간 집단같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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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인인데 제사지내고 귀신도 믿는데요? 그리고 성경에서도 귀신이 나옵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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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무신...걍 유대인 잡신 아닌가? 하나님이란 것두 우리나라 토속신인데 명칭 강탈한거구...박정희 유신 집권때 빌붙어 붙은..ㅁㅁ교 넘들... 그리고 저런거 나오면...다 지네교회는 안한데....ㅋㅋ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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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인류의 역사를 함께 한 종교를... 기독교 행태는 싫어하지만 그게 종교모독으로 이어지면 안되지... 5덕후님 모르면 조용히 하고 계세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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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단순히 종교가 아니어도 인류의 도덕을 바로세운 성인으로 추대받아야 합니다. 예수의 말씀을 잘못 전한 것은 어리석은 인간들이지, 예수의 잡소리가 아니죠.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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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럽니다만. 불경이나 성경과 같은 '경'에 과연 한쪽으로 오해를 살말이 진짜로 있을까요? 오랜 시간 이어져 온것을 보면,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말인데 해석에 따라서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하고 작은 의견을 내봅니다. 성경에 우상숭배하지말라고 있다던데, 불교에선 부처의 형상을 그리지 말고 마음에 부처를 두라고 했지 않는지요? 성경책또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오해가 없어지고, 서로를 자연스럽게 위해서 세상이 천국으로 변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에 저보고 '천국으로 가자'고 하시는분이 지하철에 계셨는데... 글쎄요. "사랑"을 갖고 노력하면 여기도 천국이 되지 않을까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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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프리맨님 말씀 멋지네요. 특히 마지막말은 정말 기독교에 심취한 인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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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한 종교가 좋음.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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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잘모르겠는데 제 교회선생님께서는 불교에도 분명 배울점이 있다고 항 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불교에 대해서는 잘몰라서 그 말이 제 마음속에 새겨지지는 않았습니다만 기독교인들이라고 무조건 타종교에 배타적 이다라는 오해는 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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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로도 사이비 많고 맹목적으로 까는 사람도 많네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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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스카2014님 그렇게 더러운 입으로 예수님만 믿는다고 천국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믿고 성경을 따르는 것 같지도 않지만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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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독교 기원을 알고들 이야기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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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은 번역을 금한다고 들었습니다. 영어를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 이상해지듯, 이런거 방지한다고 얼핏 들었어요. 수천년을 내려온 종교만큼이나 본뜻은 아마 비슷할것 같습니다.... '사랑', '믿음', '희생' 뭐 어떻게 보면 셋다 같은말이지요... 아마 어떤 경전이라도 다른 말 비슷한 뜻으로 담겨있지 않을까 싶어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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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모든 종교마다 맹신자들은 존재합니다. 뉴스에선 그런 분들이 나오는거구요 잘 알고 찌질대세요 아 그리고 무신론자라고 그러면서 하는짓은 왜 맹신도들보다 더 광적인지 모르겠네요 여러부분에서말이죠 ㅋㅋ 무신론자 라고 말만 하면 욕해도 되나 봐요? 찌질대긴 ㅉㅉ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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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아스카2014님 그럼 제대로 따져 봅시다. 기독교중에서 어디 요근래 작은 건물이 보입니까? 저희 집근처에 교회는 대부분 새로 신축해서 크기도 왠만한 주택2~3개 붙인 그정도 넓이가 되었습니다만... 님이 말하는대로 제말을 부정한다면 어떻게 2년전까진 주택1채 정도의 크기의 교회가 3채정도로 커졌다고 보십니까? 목사가 로또라도 맞았습니까? 아니면 그 위대하신 예수나부랭탱이가 돈벼락이라도 내려 주셨답니까? 설명 해보시겠습니까? 님의 생각대로 돈벌려고 지은게 아니면.... 어떻게 이런 일을 실행할수 있다고 봅니까? 그 건물 3채넓이의 땅을 사는데 얼마나 드는지 모르시나 보지요? 최소 몇억은 줘야 그땅을 사들일수 있을거고 건물 새로 짓는데도 또 몇억은 들텐데... 자 여기서 다시 한번 문제... 목사는 그많은 돈이 어디서 났습니까? 설명해보시죠? 못하면 찌그러져 있든가? 앙? 그리고 무안단물 사태는 어떻게 설명할래? 그놈은 교회의 이단아가 돈벌려고 멀쩡한물에 상표 무안단물 붙여서 팔았다! 이렇게 설명할래? 솔직히 교회에서 헌금 안받는곳이 어디있냐? 나한테 설명좀 해줄래? 믿음을 위한 종교라면 주는 돈은 받아도 어쩔수 없겠지....교회 운영은 해야되니 그런데 순수한 사람들의 믿음을 이용해서 터무니 없는 돈을 챙기는게 이 시대의 목사들 대부분인데 그걸 부정하다니...웃기는구나 성경은 말이야 고고 학자중에 크리스트교를 믿는 학자들이 모여서 만든 공상 소설일뿐이야... 성경의 어디 한구석도 인류 진화 과정과는 전혀 맞지도 않고 말이지 성경대로면 공룡의 화석이 존재하는게 이상한거 아니야? 신약 구약 모두 통틀어봐도 공룡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거 알아? 성경은 지구상의 모든 종류의 생물의 진화과정을 부정하는 공상 소설일뿐이야. 그리고 가장 더럽고 치사한 종교지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불행을 보상하지도 못할 가장 쓰레기 종교인 크리스트교와 그 파생 종교의 기독교 별 차이없다. 나도 나중에 교회 하나 지을 생각이야. 멋지게 지어만 놓으면 돈이 술술 벌리는데 어떤 사람이 목사노릇 안하려 하겠어?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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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avain// 그만 찌질대세요 돈 내는사람이 내지 댁이 몇천 몇억식 꼴아 부운것도 아니면서 깝은... 꼭 교회에 뭐 먹을거 얻어먹고 욕은 다 하는 사람들 많다니까 다른 종교 매도는 말아주시길.. 욕하려면 그 문제의 목사들 앞에서 하든가 꼭 이런 후미진 곳에 와서 끼리끼리 얘기하면 크리스트교가 없어지나..ㅉㅉ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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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talk//그대도 아스카2014와같은 건실한신도로다 주께서너를위해 임무를내리니 앞으로죽을때까지 수입의50%를 헌금으로바치거라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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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나치스// ㅉㅉ 수준을 뻔히 알겠구만 현실을 직시를 못하니 무안단물따위에 돈 쳐붓고 ㅁㅁ교니 우리나라 전부가 개 쳐드신다고 그러니 욕 먹는거지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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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Talk// 미안하지만 어렸을때 코묻은돈 목사한테 어쩔수없이 줘봤거든요 한푼도 안내진 않았죠. 그리고 제가 찌질댄다라고 하는데 그럼 저위에 써놓은 것에 대한 제대로 된 반박을 올려주시면 인정해드리죠. 그리고 교회따위한테 받아먹은거 한번도 없거든요. 돈은 몇푼 줘봤어도 말이죠 그리고 그 문제의 목사가 어디 한둘입니까? 한둘이예요? 님들이 다니는 교회도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속은 시꺼먼 사업가들이 목사자리에 있을지 누가 압니까? 정신들 차리시지요. 자신들이 잘못을 하면 인정을 하고 고치면 이런소리가 나옵니까? 매번 문제가 나면 흐지부지 덮어 버리고 나중에 또 같은 일이나 그보다 더한 짓거리를 대부분의 목사들이 종교의 이름으로 행사하고 있는데 욕을 안먹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제대로 좀 살지 그래? 위선자들 난 말이야 죽어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지옥에나 갈랜다. 천국이라고 막상가보면 지옥보다 끔찍한 곳일지 누가 알아? 너희들의 말대로 온 갖 악행을 저지르다가 교회가서 돈 몇푼주고 나 회계 합니다~ 하면 천국 간다면서. 그런놈들 모여 있는 천국 꼴이 과연 어떤 개판일까? 난 기대된다 재미있겠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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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선입견 때문에 논쟁이 끊이질 않는거다. 종교를 믿던 말던 그건 개인 자유인데 그걸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이러는건 정말 개념없는 행동이거든? 예를 들자면은 아이디 짓는건 각자 마음인데 말이야 네오나치스 라고 이름 붙였다고 그 내용이나 알고 이름 지었냐고 개념없는 쉑히라고 말하는거나 다름없어 알간?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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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경에선 우상숭배하지말라는데 왜 기독교랑 카톨릭은 죄다 십자가에 죽고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눈에는 그냥 예수사형대인데.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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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전도 하는거나 여기에서 기독교는 ㅁㅁ교이니 믿지 말라는거나 같은 맥락이죠 종교믿는사람한테 믿지말라고 계속 귀찮게 하는거나 같은겁니다 어짜피 거기서 거기이죠.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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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종교 믿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그 기독교에 ' 전도 ' 라는 황당한 시스템이 있어서 남보고 예수믿고 천국가라고 엄청나게 귀찮게 구는건, 확실히 개념없는 행동이지요. 지들끼리 믿으면 되지, 뭘 전도니 뭐니 해서, 남이 믿는 신은 없다니, 그렇게 살면, 지옥간다고 재수없는 소리해대며, 귀찮게 구는건지. 한두번도 아니고.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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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싫으면 안믿으면 그만입니다 궂이 이런데에서 공개적으로 그놈들 ㄱ ㅅ 니 뭐니 하면서 비하하는건 뭐 제데로 박힌 정신입니까? 말하지 않았습니까? 전부다가 미친 광신도가 아님은 물론 전부다 무안단물 쳐 바르진 않습니다 항상 일부분이 문제이죠 목사들이 헌금 받아서 교회 확장하는거 말고 분명 뒷배 채우는 인간 분명 있겠죠 그럼 그 사람 찾아가서 따끔하게 왜 어린이 코 묻은 돈 착취하냐고 뭐라고 할 일이지 괜한 종교인마져 개신도라고 매도하는지 모르겠네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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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천주교 믿으셔서 어릴때 성경 몇 번 읽었었는데 그 당시에도 느꼈던 것이 신이 인간만 편애한다는 것. 인간이 썩었다고 세상을 멸망시키는 미친 신.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은 지옥에서도 가장 밑으로 떨구는 신. 원수를 사랑하라면서 온갖 전쟁은 다 일으켰고, 정치에 관여하고... 어렸을 때 느낀게 이 정도였고, 점점 커가면서 모순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됬죠. 신도들은 성경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믿는 인간들이 많고...... 하여간 알 수가 없어, 이 미친 세상.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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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Talk// 말 잘했네....그래 개인의 자유지 종교의 자유는... 근데 왜 ㅁㅁ교는 남에게 강요하냐? 믿기 싫다는데 지하철에서 소리지르고 남의집 찾아오고 길거리에서 붙잡고... 그만 두라고 해도 남이 뭐라든 꿋꿋이 주변 피해를 주더구나. 주변에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거 아니야? 그딴 선입견 이라고 했냐? 그런 그 선입견이 왜 생기는지 가르쳐 줄까? 니들이 자초해서 벌이는 무식한 짓 거리들 아니냐아~ 매일 같이 난 학교 끝나고 지하철을 타면 어떻게 대학 다니는 3년 동안 매번 집에가는 시간대에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 예수를 믿어라~ 하면서 소리를 질러데는데. 이 쉑기들은 어떻게 학교 갈때마다 하루도 걸르지 않고 보냐? 이러니까 선입견이 생기는거다. 간단히 니네 종교 놈들이 그딴짓을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안하든가? 니들이 그딴짓을 안하면 애시당초에 그런 선입견이 생기냐? 하니깐 생기는거 아니야? 좀 생각좀 하면서 글좀 올려줄래? 터무니 없는 소리 올릴때마다 태클 걸어줄게. 사이비 예수쟁이 녀석아.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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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2014//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의 명언을 씹어드셨나요? 이거 뭐, 완전 쓰레기 신도네. 이래놓고 지는 죽으면 천국간다고 믿는 인간들이 대다수니, 종교에 관대해질 수가 없어. CrossTalk//일부가 문제라뇨.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기독교 협회가 하는 짓들 안 보이시나요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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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만둘수 없는 싸움 입니다. 기독교가 처음부터 '전도' 라는 목적으로 남의 종교 비난하며, 우리쪽으로 와라, 그 종교 믿지 마라 니네가 믿는 신은 신이 아니고, 더러운 악마다 뭐다 라며, 시작한 싸움입니다. 사람들도, 그게 짜증나서, ㅁㅁ교니 뭐니 하는거구요. 기독교가 전도를 그만두면, 사람들도 좀 수그러 들겠지만, 기독교에서 전도라는 활동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지도자(?) 인 예수도, 반드시 전도를 하라고 했으니까요. 기독교에서는 그게 옳은 행동이고, 그게 참된 핸동이니, 그만 둘수도 없는 겁니다. 이 싸움은 끝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싸움의 끝은 예측이 가능합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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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Talk//제가 느낀 바로는 오히려 정상적인 신도가 극소수던데요? 광신도가 일부분이라고요? 대략 어이상실. 그 압도적인 숫자들로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거 안 보이시나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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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ㅁㅁ교니 믿지마라 하는게 기독교의 전도와 같다? 언덕위의 하얀집에좀 가봐야하는거 아냐? 아니면 국어 공부를 다시 하든가? 그거랑 이거랑 같은 상황이라는거야? 그리고 여기에 쓴글중에는 기독교 믿지마라! 이런 글은 하나도 없어 1. 하는 행태들 때문에 짜증나서 안다닌다. 2. 조낸 주변 피해줘서 짜증난다. 3. 적당히좀 받아쳐먹지? 4. 사기좀 그만치지? 이런 종류 외에 기독교 다니지 말라고는 하나도 쓰지 않았어. 다만 우리는 기독교의 잘못된점과 행태를 써준것뿐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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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는 안돼....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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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신도가 있던가? 내친구들은 여자만나러 교회가고 대충 통계로는 여자를 만나러 가는 남자들 + 광신도 + 되는일없어서 신에게 매달리는 패배자들 + 남자만나러 교회가는 여자들 + 돈독오른 목사 + 제정상(10%) = 기독교 신도 라는 통계도 있다고 하는데. 사이비 신도들이 극소수라....재미 있네...정말로... 알고 쓰는 소리야? 아니면 정말로 모르고 쓰는 소리야? 언제봐도 기독교놈들 정말 재미있어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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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 하여간 예수 얘기만 나오면 분쟁 심하네. 일단 정리해줄게요. 현재 거지같은 종교인이 많이 늘어난건 사실이지만 참된 믿음을 갖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원래 다수라도 선은 잘 드러나지 않고 소수라도 악은 잘 드러나는 법이거든요. 착한일 좋은일은 모르게 행하는경우가 많지만 악한일은 공개되고 과장되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어렸을때 내는 푼돈으로 교회가 절대 운영 안되요 그런 돈 모아봤자 운영비도 안나오죠. 교회 운영의 대부분은 기부금이죠. 돈많은 사람들 기업가에 의한 기부. 이미 여러분들 머릿속에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는겁니다. 또한 주위에서 보고들은 것들이 부정적인것, 그런것들이 기억에도 잘남기 때문이죠.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라며 끈질기게 권유하는 사람 은 잘못된 신도죠. 잘못배운 ....오히려 안그런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보이는게 안좋은게 더 많으니 않좋은 자들이 더 많다라고 느끼는거 뿐이죠. 지금 세상엔 매일 수만건의 범죄 사고가 일어나지만 그보다 더 많은 크고작은 선행이 알게 모 르게 일어나고 있는건 아시는지요. 일부 종교인들 때문에 종교 정체를 싸잡아 비 웃음거리로 만드는건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일부 종교인을 보고 종교 전체를 싸잡는 것은 결국 자기자신에게 침뱉기와 마찬 가지입니다. 넓게 보면 그들도 한국인이고 지구라는 곳에 살고 있는 인간이거든 요.소수로 인해 다수 전체가 잘못됐다고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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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참된 믿은 사람이라도 보고있으면 참 답답함.. 아주 교회에 미쳐서..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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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Talk // darksavain님 말이 다 맞으니 그만 찌질대고 닥쳐요 ㅋㅋㅋ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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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avain // 오랜만에 루리웹에서 올바른 소리하는 분을 봅니다 세상 올바르게 살아갑시다 ^^;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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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 모르는 것들이 뭐 아는것처럼 씨부렁 대기는... 그래도 교회다니는 것들이 니들보다 헐 착하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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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물건을 고를때는 겉표지를 우선 봅니다. 그리고 그 겉표지가 마음에들면 그 물건을 삽니다. 내용물이 포장되어서 못보는 것이라면 겉표지만 보고 살지 모르나. 포장이 되지 않았다면 그 물건의 내용물을 보고 살수있습니다. 그런데 그 물건의 내용물에 불량품 90 % 에 정상 10 % 의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을 누가 사겠습니까? 겉포장만 번지르르 한것보단 내용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종교도 같은 이치 아니겠습니까? 그 종교를 고르는것은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지...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 아닙니다. 자신이 믿는것을 정하는것은 자기 자신인 것이지요. 그리고 기독교의 내용물을 그눈으로 봤을때 실망한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TheLyn 님의 주장은 확실히 괜찮은 답변이시지만....부족하군요..... 기독교 여러분 기독교 안티가 많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과연 참된 신자수는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보시는것은 어떠합니까? 어쩌다가 기독교가 이꼴이 되었는가?도 말입니다. 결국은 모두 다 자업 자득인 겁니다. 겉모습만 번지르르 하다가 속에서 내용물이 썩고 있는데....비판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겉으로 들어난 악행만해도 가지가지인데... 드러나지 않은 악행은 또 얼마나 되겠습니까? 평범한 사람들이 볼때는 님 처럼 참된 신자야 말로 극소수인겁니다. 그리고.....좋은일은 남몰래... 좋은 말입니다만..... 요즘 세상에는 전해지지 않는 선행따위는 조용히 묻혀갈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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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교회 전체를 나쁘게 보는건 좋지 않지만 지구인을 포기한 자들의 포교모습이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한몫하죠. 아스카2014//당신은 멋진 광신도♡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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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님을믿는 우리는 불신자보다 위대하다!" 라는 오만감. 니놈들이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지.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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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여기 루리웹? ? ?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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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이나 기독교나 일부 찌질이들 땜시 전체가 욕먹는 케이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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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뭐 종교의 자유가 있고 개인마다의 믿음도 다르지만.. 으음... 제가 23년의 짧은 삶을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종교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공부도 해보고 겪어 보기도 했지만.. 뭐 다 장단점이 있지만.. 역시나 욕을 제일 먹는건 기독교.. 욕먹을만한 짓들을 한다.. 이건 일반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느껴진다고 생각이 드는 짓들을 해서 욕을 먹더군요.. 뭐 어쨌든 이래저래 뭐가 어떠니 저떠니~할수는 없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제가 겪어본 종교중에는 sgi불교회가 제일 좋더군요.. 강압적인 것에 대해서는 일체도 없고.. 믿음에 관해서도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부처님을 찾아라.. 뭐 저는 그렇다는 겁니다^^: 태클은 사부작하게 피합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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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면 남묘호렌케던가요... 국내에서는 왠지는 모르지만 이미지가 안좋더군요...ㄱ-;;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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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신이든 종교든 다 좋은데 일단 부모님을 공경하지않는 그런 개쓰레기 가르침은 다 필요없다. 기독교 좋은 얘기 암만 나와봐야 진짜 가장 위대한 부모님 얘기는 안나오잖아? 아이구 예수님 허덜덜 거리면서 돈 가져다 바치고 눈물 흘리고 그러지마라 진짜. 난 니들이 부모님 생각하면서 정말 눈물흘려보고 조그만 돈이라도 열심히 벌어서 부모님에게 진심어린 선물이라도 한번해봤는지 정말 궁금하구나. 이런 믿음은 안돼?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고 그런 믿음은 원치 않아? 아아, 뭐 하나 생각났는데 니들중 분명히 포함되는 사람들 있을거야. 나중에 시대가 지나서 칩하나로 그 사람의 신상정보를 모두 알수 있게되는, 무슨 그런날이 오면 세계 종말이 온다메? 제발 이런거에 푹 빠져서 불쌍하게들 살지마라. 난 니들보면 데스노트가 생각나. 자기 자신안의 등불을 찾으라던 불교가 진짜 제일 인정할만한 종교인거같다. 제발 지금 지구의 인류 단 한명도 본적없는 하나님를 위해 눈물 흘리고 돈 가져다 바치고 하지마라. 차라리 목격자라도 있는 츄파카브라를 믿어라 !!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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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남모호랑계교가 최고입니다 기독교랑 비교가 안됩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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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든 기독교든 어느것을 믿는다고 나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종교에 너무빠지면 곤란하다는거죠... 공과 사를 구분 못할정도로 빠지면 그게 동물이지 사람입니까? 그냥 세상 살면서 힘들고 괴로울때 종교를 찾아 자신을 위로하는 정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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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님 성경에도 부모님을 공경하하믐 애기는 나와여 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전인 내용에 대해 맣이 나오는데여 ㅡㅡ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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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들 ㅋㅋㅋㅋ 결국종교란 돈벌이란다 ㅋㅋㅋㅋㅋ 저그림이 정곡을 찌르는구나 ㅋㅋㅋ 나도 교회를 최근2달간 다녀봣지만 참 답답하던데 ㅋㅋㅋ 말도안되는 이상한소리만하고 ㅋㅋㅋ 정상적인 사고좀 햇으면 ㅋㅋㅋ 뭘해도다 예수님 탓이래 잘되면 믿음이있어서고 못되면 자기믿음이 부족해서라나 ㅋㅋㅋㅋ 대한장로회소속교회다녀봤는데 ㅋㅋ 완전말돌려서하지만 결국엔 십일조를 믿음에 척도로 삼더만 ㅋㅋㅋㅋ 미치겟네 성경에 써있는게 다 사실인줄알고믿어 ㅋㅋㅋㅋ 믿음이 어찌생겨요 하고 물어보니 뭐 성경책읽고 목사님 말씀들으면 믿음이 생긴다고 ㅋㅋㅋ 결국그소리가 세뇌당한다는 거잖아 ㅋㅋㅋ 예수쟁이 들 ㅋㅋㅋ말좀되는소리해라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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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X -> 가톨릭 O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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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하나 가지고 종교=돈벌이 라고 하지마라. 기독교가 종교의 전부냐? 또, 여타 몇몇 종교들도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썩어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종교란 개념 자체가 사기행위로 치부할수는 없는거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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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할건 성경은 신이 아닌 인간이 썼습니다... 아쉽지만.... 뻔한 얘기지만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죠.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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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1세기소년님 ㅋㅋㅋㅋ 교회가보세요 뭐라고 하는줄압니까 하는님이 사람을 조종해서 쓰게 했다고하네요 성경을 ㅋㅋㅋㅋ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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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어의 없는 행위중 하나가. 사람이 죽으면 그걸로 장땡인겁니다. 제사를 지내거나 죽은자에게 절을해선 안된다. 죽은자를 우상화하지 말라. 이래놓고선... 지대로 모순은 예수는 이미 머언~ 옛날에 뒈져서 흙으로 돌아간지 오래~ 예수는 신으로서 숭배하면서 우상화 한다. 지는 괜찮고 남이 하면 잡귀에...악마....지대로 정신 이상자의 사상. 성경? 하느님이 시켰지....성경쓰는 학자 머릿속의 상상속의 하느님이 말이지.. 사기에 대한 고촬... 누군가에게 의도적으로 거짓을 꾀해서 상대방의 재물의 손실을 입힐경우.... 대부분의 사이비 목사들이 하는짓은? 사기입죠...네...사기고 말고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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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avain// 저도 무신론자이긴한데 개신교도 죽은 사람에 대해 일정부분 의식을 지내기도 합니다..저희 큰댁이 독실한 개신교 집안이라.. 명절에 할아버지께서 제사를 끝마치시고 나면 따로 추모예배라는 걸 드립니다 저도 할 수 없이 끌려- _-갑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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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주쿠에 거주하고 있는데 요기 신주쿠근처 오쿠보에서 신오쿠까지는 거의 동경요한교회란 대가 꽉잡고있습니다 신도수는 무려2800 짜증나는건 맨날역앞에서 전도라는 걸해서 사람붙잡고 하는데 엄청 짜증남 일본사람들은 특히 그런거 무지싫어하는데 역앞에서 죽치고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교회다니냐고 다 물어보네요. 유학와서 심심해서 2달다녀봤지만 역시 개소리나 하는 곳..... 이교회는 대한장로회 소속이라고 하는데 완전 광신그자체......일단 목사는 김 모씨인데 이사람 사위도 목사도 딸도 교회일하고 교회가 거의이집사람들꺼 이번에 건물큰데로 옮긴다는데 그돈이 다어디서 난것같습니까? 매주 성경봉부다 뭐다 하면서 사람들 아주 세뇌교육장난아니게 하더군요. 말도안되는소리나 하고 교회를 어렷을떄 이후로 처음가봤는데 완전 정신병자들 모인 곳같다는...... 예수의 정통성이니 죽은자를 살려냈다느니 믿어야 천국간다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예수탄생이전 사람들은 다지옥가고 우리조상들과 아시아권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지옥 고고? 제일 답답한건 이교회는 십일조를 엄청중요시하더군요 완전 그게 믿음의 척도삼는듯 누가냈고 안냈고를 체크하더군요. 대놓고하진않지만 순장이라는 시스템도 있어서 못빠져나가게 하고 지역으로나눠서 완전 서로감시하게하고 아무튼 이교회다니면서 교회에 대한 인식이 180%바꿔버렸네요. 뭔말만하면 하느님이 역사하셧다고 하는데 미쳐버릴듯. 앞으론 교회다닌다는 사람관 상종안할렵니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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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주 타보세요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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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광신도 여러분..신을 믿는거 좋다이겁니다...하지만 그 신을 만든것은 인간이란걸 아셔야 할겁니다.... 예수도 너무 운이 좋은시기에 태어난것 뿐입니다.그 시대배경을 한번보시죠.. 인간이 얼마나 미련한 생물인지 아셔야 할듯... 물론 저두 그 미련한 인간이지만....후후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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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싸워봐야 뭔가 변하나 아무리 떠들고 싸워봐야 예수라는 한 인간이 있었고 그에 관한 종교도 생겼고 뭐 앞으로도 계속 있을거 같고. 사람도 제 각각다른데 그 다른 사람이 만든 종교인데 어찌 제각각이 아닐까요 속된 말로 찌질이들 같은 종교쟁이 광신도도 있는 반면 좋은 분들도 있겠죠 뭘 그걸 가지고..좋게 좋게 삽시다 안그래도 열불나는 일 많은 세상인데, 이런 거 가지고 싸우면 안피곤하십니까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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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들 예수믿는건 좋은데 역앞에서 좀 설치지마 니들떔에 신오쿠역가기가 두려워 니들끼리만 믿으면되지 딴사람들한테 왜피해주냐고 니들이나 믿고 돈바쳐서 천국가라고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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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강아지들아 믿으면 가는거겠지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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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avain// 지나가다 한마디 적는다. 넌 똥이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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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이거바라 루리에 교회다니는 사람 많나보네 솔찍히 저도 교회다니지만 예수천국불신지옥 이런거 들음 신도라고 해도 좋지가않조 오히려 사람들에게 거부경향을 띠게되죠// 그러나저러나 헌금어쩌구하는 찬송가도 있었어? 찬송가도 아니네 그냥 잡쓰래기노래. 여기에 반기련이 활동하나..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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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없다는 증거도 없으니 자신의 믿음대로 행하는것이 바로 정의다. 신이 없다고 믿는놈들이 종교들을 졸라리 까대는것 처럼 신이 있다고 믿는놈이 졸라게 전도해 대는것이 맞는거지.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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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있는놈들중에 목에 칼 들이대고 믿을래 말래 선택하라고 하면 한마리도 안믿을래 할놈 없을걸? 감사하게 여겨라. 이슬람에선 알라 안믿는다고 말하면 넌 죽었어.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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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또 하게 만드는 생각없이 현실세계에 찌들려 사시고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세상에 대해 한번도 깊게 생각해 본적 없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대가리에서 나온 논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넘들아... 너희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자연과학의 원리조차 모르는 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존재란다... 뭐 아는거라고는... 뭐 있냐?... 빈약한 지식가지고 요리조리 끼워맞추는거? 평생 끼워맞추고 살아라!!! 참 그냥 생각나는 대로 주끼는 너희들을 보면 참 안타까워... 차라리 그냥 겸손하게 손가락 그만 괴롭히고 앉아있어라... 이 세상에 귀신이 있을까? 이런 단순한 생각만이라도 쫌 해봤니? 사람이 정말 진화했을까? 예전에 정말 원숭이였나? 그럼 지금있는 원숭이는 뭔가... 걔네들도 나중에는 과연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 좀 해바바~ 먼 훗날 우리처럼 말도 하는 동물들 나오겠네? 섬뜩하지 않니? 엉뚱하지만... 뭐 돈 얘기만 나오면 사기지랄 떨고 돈벌려고 하니마니. 지랄... 그래 사람이 타락하면 돈때문에 뭐 그럴수도 있지 욕심은 많아가지고... 근데 교회에서 헌금 내는거 그거 목사가 다 먹는줄 아는 건가? 그거 단지 그냥 교회돈일 뿐... 아무 소유도 아고... 그걸로 불우이웃도 돕고 어려운 애들 도와주기도 하고 교회 행사에 보태기도 하고 건물 짓는데도 쓰고 목사 ,전도사 사례금(뭐 월급이라치자)도 주고 외지에 선교사로 나가는 사람들 보태주기도 하고, 교회의 최종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그 이야기를 전파하는데 있는데, 그래서 전도하니 그러는 거고. 돈 벌려고 전도하는게 아니고... 너희 그 찌질한 돈 몇푼 뭐 도움되니?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가 전파되면 다시 내려오신다. 뭐 그런 내용이 있거든, 맞나? ㅡㅡ;; 그래서 오지라도 찾아가는거고... 예전에 선교사들이 그때문에 한국에 온거고. 물론 한국에서도 뭐 별 희한한 나라가서 전파하려고 노력중인거... 돈내라고 누가 협박하디? 안내도 뭐라는 사람 없거든? 밥만 쳐 드시고 가도 아무도 뭐라 안 그러거든! 돈 없는 거지인마냥 구걸 한번 해바 돈도 줄걸? 돈 내는것도 다 형식적인거지 뭐 교회가 기업인가? 안내도 뭐라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그런 걱정말고!!! 대한민국 국사도 잘 모르는 것들이... 한심하다... 이런 고난위도의 문제에 찌질되는 거 보면... 이런 찌질한 리플들 보면 당췌 뭐 알고 쓰는 건지 그냥 생각없이 사는건지... 여기 박사님들 수두룩 하시네... 이거 발췌해서 논문짜면 되겠다!!! 학회가서 뒤지게 쪽박당해봐야 정신차리시지...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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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쓰레기놈들이 꼭 종교들가지고 까대지. 그리고 지는 뭔가 잘난듯 떠들지만 실은 쓰레기지 그렇게 잘났으면 직접 교회나 절간앞에가서 불싸질러. 하지도 못할것들이 주댕이만 살아가지고 지랄하긴.. 쓰레기들..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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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유좋아하네 그교회건물이 누구명의로 되어있을거같냐?
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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