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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리나라의 현실......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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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나도 아는 것을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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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폭탄이다!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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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시1발 놈들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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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큰일났다;;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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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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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국사를 필수과목에 넣어야된다는 소리가 나오지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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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공부를 초등학교때부터 다시해야겠구만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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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거 아냐 저것들??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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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폭탄 ㅡㅡ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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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끼들..... 도시락폭탄던져서 손가락하나잘린건뭐냐 저 썰어죽일놈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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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교묘히 했겠죠.. 방송국이 그런 곳임~~.. 5% 모르는 사람들만 보내고 95% 아는사람은 편집~!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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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무식한놈들;;;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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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이지훈 님 말이 맞죠. 저런 장면만 내보내는거임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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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선 일부러 모르는 사람만 편집했겠져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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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나라에서는 국사를 필수과목에서 뺀다느니 뭐니..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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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사람은 모르지만 죽인건 알고있다 다행인건가... 막장인건가...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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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몰랐다 ; 죄송합니다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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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으로 총독인가 뭐시긴가 암살 아닌가 이토 히로부미 이름까지 생각나는데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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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겠지 무식한 애들발언만 골라서 내보냈을거다 설마 저거 모르는새♡들이 저렇게 많을려고 ㅡㅡ;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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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잘모르겠는데요는 뭐지..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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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는 것들맞냐 쯧쯧...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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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폭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 ㅋㅋㅋㅋ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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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구체적인데 도시락폭탄던지다 손가락 짤렸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놈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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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미치겠네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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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낰ㅋㅋㅋㅋ 이것들 학교는 나왔 낰ㅋㅋㅋㅋ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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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들만 인터뷰 했어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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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도시락폭탄 던져서 손가락 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미♡ ......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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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 쏴죽인 민족영웅 안중근 도시락 폭탄 던져서 일본 장교들 여럿 사상한 윤봉길 최소한 이 두분 얼굴이랑 이름은 알아야 한국인.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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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무한다.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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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국사교육 자체를떠나서 모르면 그건 그냥 무식한거.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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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6,25전쟁이 미국이 우리나라 침략했다는 중/고등학생도 있는데요 뭘...─ㅅ─''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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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6살어떤 누나가 미국이 영어본토 나라라는 소리 듣고 깜놀람..... 영국은 뭥미???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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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수 없는 현실이다... 이런데도 국사를 선택과목하는 Z.O.T 같은 나라가 우리나라임. 이러니 일본이 독도를 지네 땅이라고하지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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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년들 윤봉길의사랑 안중근의사를 헷갈리면 어떻하니 병♡들아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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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외국인한테 그런소리 들으니 존나 웃김. 여기 선동당한 사람 없으니 삽질자제여
1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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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역사공부좀..... 고졸인 나도 안다구요.......-_-;;.. 안중근 이랑 윤봉길을 헷갈리시다니....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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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랑 고연봉 회사에 가기 위한 성적에는 그깟 국사, 도덕은 안 배워도 되니까 이런거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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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 같은데 심각하네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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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발꿈 일줄알았는데 현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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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읽으면서 도시락폭탄 맞는거 아냐? 생각함...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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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없다 --;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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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저것들이 ㅂ1ㅅ인지.. 아니면 현재 교육이 ㅂ1ㅅ인지.. 참.. 아이러니하네염;;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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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장난아니고...정말 심각하네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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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편집했어도 저거 찍으러 돌아다닐 거 생각해보면 많으면 50명 했을거 같은데 그 중에서 8명이면 엄청 심각한거 아님?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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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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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역사 공부는 안하나요? 저방송 실제로 보면서 정말 놀랐던 기억이...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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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것들은 뭘 위해 사는 지 참 모르겠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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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은 잘 몰라도, 이토 히로부미나, 사카모토 료마 같은 사람은 조낸 잘 알고 있겠지?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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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윤봉길 의사도 구분도 못하면 이봉창 의사는 당연히 모를터...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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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비슷한 연령대인 내가 봐도 충격이고.. 부끄럽네요 ㄷㄷ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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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역사공부고 뭐고 다 떠나서 상식이 부족한거아닌가?-_-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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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편집 같은데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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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모를수도 있으나 이름과 업적을 모를까...정말................ 그렇다면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함.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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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윤봉길.. 안중근은 이토히로부미 탕탕탕탕탕!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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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밀줄 알지 속은 다 썩은놈들이군요.편집??아무리 편집했다고 해도 그렇지 저정도 나이 처먹고 안중근의사모른다는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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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를 모르다니..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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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모가 저에미나이들 봤으면 다리몽둥이를 박살냈을덧... 부모 얼굴에 똥칠을 저렇게 하는거지....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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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꼴통들만 인터뷰했나 어이없네 ㅋ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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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은 세발만 아닌가여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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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얼굴보고 이름을 모르면 "국가의 현실" 어쩌고 라는 말이 나와야 적당한건가 보군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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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아닌가요?? 음..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손가락 도장보면 맞는거같은데..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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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같은 걸 끼얹나?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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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할 때 의사를 닥터로 알고 있는 놈도 있드만 멀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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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대답했는데 대답 못한 몇몇 사람을 교모하게 편집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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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극소수만 모르지만 국사 선택과목 되고 결국 수능에서 퇴출되면 20년뒤에 얼마나 알까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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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도시락 폭탄.. ㅉㅉ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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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대답 못하는 것 만으로도 최소한의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인지 의심이 갈 정도..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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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답답하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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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되게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들도 모르는 애들 태반인데 다 아는척 하는것봐 ㅡㅡ; 가면쓰고 살지마여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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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모를것 처럼 생겼네 ㅋㅋ 도시락 폭탄에 손가락드립은 머냐 ㅁㅊ 봉중근이라고 안한게 다행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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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닌코/ 말씀하시는 거랑 아이디랑 씽크로 돋음.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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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는 도시락이 아니라 물통형 폭탄입니다. 폭탄 모양새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댓글보니 아직 도시락으로 알고있는 분들이 많아서...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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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닌코/ 이사람 몰라서 찔렸다네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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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진짜? 말도안돼;;; 한국인맞어?;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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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나라꼴이... 어린것들은 그렇다고 치자 첫번째 모르겠다는 놈이랑 도시락폭탄드립친 놈은 나이좀 있는거 같구만;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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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닌코/찔렸던 걸까; 병림픽 개최를 위한 낚시일까;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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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짝 늦게 생각해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좀 심각하다 =_=;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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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선생님이 왜 생각나지... 어렸을 때부터,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을 자꾸 크로스 오버 시키는 절묘한 재주가...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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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도마 안중근 ..... 헷갈리는게 당연한거구나.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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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낙시겠죠. 쪽바도 아는 사실을 한국인이 모를까요? 한국인인척 하는 조선족짱■들은 모를 수 도 있겠지만.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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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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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도 모르는 애덜 있는데 뭘 새삼스럽게...ㅎㅎ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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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죽인 이유 한국의 민황후를 시해한 죄요. 한국의 황제를 폐위시킨 죄요. 조약과 7조약을 강제로 맺은 죄요. 무고한 한국인들을 학살한 죄요. 정권을 강제로 뺏은 죄요. 철도, 광산, 산림, 천택을 강제로 뺏은 죄요. 군대를 해산시킨 죄요. 교육을 방해한 죄요. 한국인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요. 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 버린 죄요. 한국인이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퍼뜨린 죄요. 현재 한국과 일본 사이엔 경쟁이 쉬지 않고 살육이 끊이지 않는데 태평 무사한 것처럼 위로 천황을 속인 죄요. 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요. 일본 천황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 참 대단한 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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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할 징조 ㅋㅋㅋㅋㅋ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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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라고 안한게 다행이지 뭘 ,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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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순흥. 황해도 해주에 태어나, 가슴과 배에 7개의 점이 있어 북두칠성의 기운에 응하여 태어났다하여, 아명을 응칠이라 지었으며 자로도 사용하였다. 아버지를 따라 카톨릭교에 입교하여 도마[Thomas[라는 세례명을 얻었다. 홀로 평양에 나와 석탄상을 경영하던 즈음에 을사조약이 체결되는 것을 보자 상점을 판 돈으로 삼흥학교를 세우고, 이어 남포의 돈의학교를 인수, 인재양성에 힘썼다. 그러나 국운이 기울자 합법적으로 나라를 바로세울수 없다 생각하여, 연해주로 망명하여 의병운동에 참가하였다. 이듬해 전제덕(全齊德)의 휘하에서 대한의군참모중장 겸 특파독립대장 및 아령지구 사령관의 자격으로 엄인섭(嚴仁變)과 함께 100여 명의 부하를 이끌고 두만강을 건너 국내로 침투, 일군(日軍)과 격전을 벌였으나 중과부적으로 패퇴 하였다. 이후 노에프스키[烟秋]에서 망명투사들이 발간하는 《대동공보(大同公報)》의 탐방원(探訪員)으로 활약하는 한편 동료들에게 충군애국(忠君愛國)사상을 고취하는 데 진력하였다. 이어 동지 11명과 죽음으로써 구국투쟁을 벌일 것을 손가락을 끊어 맹세하고 돈의단지회를 결성하였으며, 그해 10월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 재무상 코코프체프와 회담하기 위해 만주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처단하기로 결심하여, 동지 우덕순과 함께 거사하기로 뜻을 모은다. 그리고 동지 조도선과 통역 유동하와 함께 이강의 후월을 받아 행동에 나선다. 1909년 10월 26일 일본인으로 가장, 하얼빈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는 이토를 사살하고 하얼빈 총영사 가와카미 도시히코[川上俊彦], 궁내대신 비서관 모리 타이지로[森泰二郞], 만철 이사(滿鐵理事) 다나카 세이타로[田中淸太郞] 등에게 중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곧 일본 관헌에게 넘겨져 뤼순[旅順]의 일본 감옥에 수감되었고 이듬해 2월 14일, 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되었으며, 3월 26일 형이 집행되었다. 1879년 9월 2일에 태어나 1910년 3월 26일에 이 세상을 떠났으니, 그 해 도마 안중근의사의 나이 32살 이었다. 옳은 것을 짓 밟는 것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을 보거든 구해줄 마음을 가져라. 그리고 나라가 위태로울 지경에 빠졌을 때에는 목숨을 던져 나라를 바로 잡는데 힘 쓰는 사람이 되라. -도마 안중근(安重根)- 1.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2. 민첩하게 배우기를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논어 공야장- 3. 널리 글을 배우고 예로써 몸을 단속한다. -논어 옹야- 4. 서투른 목수는 몇 아름드리 기이한 재목을 다루기 어렵다. -장자 인간세- 5. 말이 성실하고 신의가 있으며, 행실이 돈독하고 경건하면, 오랑캐나라에서도 행할 수 있다. -논어 위령공- 6. 어질지 않은 사람은 곤궁에 오래 처하지 못한다. -논어 이인- 7.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논어 자한- 8. 높은 곳을 오를 때에는 반드시 낮은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중용 제15장- 9.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가까운 곳에 근심이 생긴다. -논어 위령공- 옥중에 사옥할때 3월에 쓴 작품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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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들 엄마는 저것들 낳고 좋아라 미역국을 먹었겠지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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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있는게 아니라 옆에 대한국인 글씨와 손도장도 있지 않습니까.. 얼굴은 헷갈릴수 있다쳐도 저 손도장을 모른다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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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만화 한국위인전 재방송 해줘야 정신차리지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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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놈들 씹질만 할줄밖에 모르는 것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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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애기 하다보면 요즘애들은 상식도모르던데 수능에 국사없앤다고 한거같던데 그것때문인가 대마도정벌도 모르고 뭐 심각하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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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친일에 핏대세우면서 욕하는가; 자기 뿌리도 역사도 모르면서...지방선거 투표나 꼭 했음..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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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평화론 책으로 신나게 쳐 맞아봐야지 정신을 차리지...ㅡ.ㅡ;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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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개빡쳐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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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병♡인증 제대로했네... 저런것들은 존나게 쳐맞으면서 개념을 쳐박아주어야함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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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로 안중근의사도 존경하지만 윤봉길의사를 더 존경함; 많은 분들이 백범일지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거사직전 김구선생님과 헤어지면서 자신의 시계를 건내주며 '선생님의 시계가 낡았으니 저랑 바꾸시지요. 전 시간만 맞으면 됩니다.'그리고 홍커우공원까지 갈 차비빼고 억지로 김구선생님 손에 돈까지 쥐어주는 부분에선 나이 스물이 넘어 눈물이 흐르더라.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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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뭐하신분인줄 아시나요? 물같은걸 끼얹었나?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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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이토히로부미 저격은 초등학교때부터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듣는데 요즘 학교에서는 안가르치는 건지....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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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들 알아야 할 건, 나라가 평화에 찌들어 그 땅위 사람들이 썩어가고,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무능하여 외세에 나라가 위태로운 처지에 놓일때, 참 신기하게도 이 작고 척박한 땅에 크고 어진 인물들이 나타나, 자신의 무엇하나 아까워하지 않고 불태워 나라를 위해 사그라져 간다는것. 이딴 쓰레기같은 이곳과 지금을 위해서 수도없이 죽고 고생하면서. 이름도 못남기고 사라진 사람들이 수천 수만은 될터인데... 옛날부터 큰 위기가 닥쳐올때, 대표적으로 임진왜란, 한일합병... 진짜 어쩜 이런 사람들이 쓰레기통 같은 땅에서 번쩍하고 나와 위대한 일을 할까 생각이 됨. 후손들은 그들을 제대로 기억조차도 못하는데. 임진왜란이랑 일제시대 싸웠던 사람들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느끼는것이 진짜 많음.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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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안중근 퓨전할 기세 ;;;;;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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