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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장난을 잘 치는 바이든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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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25.12.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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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람푸는 입이 꽟차서 말을 못하는 중인가벼
25.1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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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은 평화로운 이미지와 달리 패권국의 대통령 답게 싸움이나 전투를 즐긴다. 최근에 그가 가장 흥미진진하게 봤던 전투는 작은 소년이 돌을 날려 거인을 쓰러트리던 것이었다. 이렇다 보니 젊었을 때는 성격이 불같기로 유명했다. 옛날에 산에 커다란 배를 짓는 친구를 ㅁㅊㄴ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모욕을 했다. 결국, 대홍수가 터져서 친구에게 제발 배에 태워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어찌어찌 살긴 했는데, 본인은 그 경험으로 조금 자숙할 수 있게 되었다고 회고한다고. 그는 신기한 것도 종종 봤다고 하는데, 그중에 가장 신기한건 한 쌍둥이에게 젖을 먹이는 암컷 늑대였다. 사실 그는 어린 장남을 잃은 슬픈 경험이 있다. 경고를 받았는데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는걸 깜빡했다고 한다. 친구의 아들이 갑자기 출가를 한다고 해서 설득하러 간적이 있다. 근데 오히려 친구의 아들에게 설득당해서 오히려 친구를 잘 도닥여줬다고... 비싼 차를 보스턴 앞 바다에 처박을 때는 조금 아깝다고 생각은 했었다. 치매설이 돌 만큼 기억이 가물가물 할 때가 있다. 과거 휴가 때마다 바다 한가운데에 동심원 모양으로 세워진 도시에 자주 휴가를 가곤 했는데, 지금은 거기가 어딘지 기억도 안난다고 ㅋㅋ 예전에 알고 지내던 중국인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수은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정신이상을 일으키자 그 치료약을 가져온다는 핑계로 젊은 사람들과 함께 배를타고 그냥 독립해서 나갔다. 듣자니, 겸사겸사 그때 제주도를 거쳐갔다고 한다. 자영업을 한적도 있다. 언젠가 이상한 나무기둥을 짊어진 사람이 가게 앞에 멈춰 선 적이 있다. 장사에 방해되서 쫓아냈는데, 그 사람이 한말이 마음에 걸려 양심의 가책을 느꼇다고 한다. 나중에 다시 만난다면 사과하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사실 조 바이든에게는 남동생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그 동생은 젊은 나이에 죽었다고 한다. 동물을 좋아하던 씩씩한 동생이 어떻게 죽었는지 바이든은 알려주지 않늗다. 그 시절에는 농업에 종사했다고 한다.
25.12.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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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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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이든 치매밈은 웃기기라도했지.트럼프는.....
25.12.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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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윗과 골리앗 2 노아의방주 3 로마건국신화 4 ?? 5 싯다르타? 6 보스턴차사건 7 아틀란티스 8 진시황 9 ?? 10 ?? 몇개를 집어넣은거야 ㅋㅋㅋ
25.12.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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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은 카인과 아벨
25.12.0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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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25.12.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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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1 12:20

(IP보기클릭)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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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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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람푸는 입이 꽟차서 말을 못하는 중인가벼
25.12.01 12:20

(IP보기클릭)118.235.***.***

네..네.. 그 트럼프가 막... 아 네네... 지금 당장 입원이요? 네.. 네..
25.1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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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 여왕 무엇ㅋㅋㅋㅋ
25.12.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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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농36
시대를 얼마나 거슬러 올라간거야ㅋㅋㅋㅋㅋㅋ | 25.12.01 1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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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은 평화로운 이미지와 달리 패권국의 대통령 답게 싸움이나 전투를 즐긴다. 최근에 그가 가장 흥미진진하게 봤던 전투는 작은 소년이 돌을 날려 거인을 쓰러트리던 것이었다. 이렇다 보니 젊었을 때는 성격이 불같기로 유명했다. 옛날에 산에 커다란 배를 짓는 친구를 ㅁㅊㄴ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모욕을 했다. 결국, 대홍수가 터져서 친구에게 제발 배에 태워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어찌어찌 살긴 했는데, 본인은 그 경험으로 조금 자숙할 수 있게 되었다고 회고한다고. 그는 신기한 것도 종종 봤다고 하는데, 그중에 가장 신기한건 한 쌍둥이에게 젖을 먹이는 암컷 늑대였다. 사실 그는 어린 장남을 잃은 슬픈 경험이 있다. 경고를 받았는데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는걸 깜빡했다고 한다. 친구의 아들이 갑자기 출가를 한다고 해서 설득하러 간적이 있다. 근데 오히려 친구의 아들에게 설득당해서 오히려 친구를 잘 도닥여줬다고... 비싼 차를 보스턴 앞 바다에 처박을 때는 조금 아깝다고 생각은 했었다. 치매설이 돌 만큼 기억이 가물가물 할 때가 있다. 과거 휴가 때마다 바다 한가운데에 동심원 모양으로 세워진 도시에 자주 휴가를 가곤 했는데, 지금은 거기가 어딘지 기억도 안난다고 ㅋㅋ 예전에 알고 지내던 중국인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수은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정신이상을 일으키자 그 치료약을 가져온다는 핑계로 젊은 사람들과 함께 배를타고 그냥 독립해서 나갔다. 듣자니, 겸사겸사 그때 제주도를 거쳐갔다고 한다. 자영업을 한적도 있다. 언젠가 이상한 나무기둥을 짊어진 사람이 가게 앞에 멈춰 선 적이 있다. 장사에 방해되서 쫓아냈는데, 그 사람이 한말이 마음에 걸려 양심의 가책을 느꼇다고 한다. 나중에 다시 만난다면 사과하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사실 조 바이든에게는 남동생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그 동생은 젊은 나이에 죽었다고 한다. 동물을 좋아하던 씩씩한 동생이 어떻게 죽었는지 바이든은 알려주지 않늗다. 그 시절에는 농업에 종사했다고 한다.
25.12.01 12:26

(IP보기클릭)143.248.***.***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동서양을 다 도셨군요 | 25.12.01 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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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1 다윗과 골리앗 2 노아의방주 3 로마건국신화 4 ?? 5 싯다르타? 6 보스턴차사건 7 아틀란티스 8 진시황 9 ?? 10 ?? 몇개를 집어넣은거야 ㅋㅋㅋ | 25.12.01 1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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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島瑞樹
10 은 카인과 아벨 | 25.12.01 12:41 | | |

(IP보기클릭)59.4.***.***

川島瑞樹
4번은 성경 출애굽기에 모든 장남은 다 죽을것이고 그것을 막으려면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놓으라는거인듯 | 25.12.01 12:42 | | |

(IP보기클릭)211.235.***.***

川島瑞樹
4번은 이집트 모세에서나오는 10가지 재앙 | 25.12.01 12:43 | | |

(IP보기클릭)111.118.***.***

川島瑞樹
9번은 예수가 십자가 지고 골고다 올라갈 때 이야기인듯. | 25.12.01 12:51 | | |

(IP보기클릭)119.204.***.***

川島瑞樹
제미나이 돌리니까 기가 막히게 해설해주네 https://g.co/gemini/share/c2994de56048 4. 유월절 (Passover) 또는 출애굽기의 10번째 재앙 근거: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는 걸 깜빡했다", "어린 장남을 잃었다"는 내용은 구약성경 출애굽기(Exodus)에 나오는 이집트의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인 **'장자의 죽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죽음의 천사가 그냥 지나갔다(Passover)는 내용입니다. 9. 방황하는 유대인 (The Wandering Jew) 근거: "이상한 나무기둥(십자가)을 짊어진 사람이 가게 앞에 멈췄는데 쫓아냈다", "나중에 다시 만난다면 사과하겠다(그때까지 죽지 않고 기다려야 함)"는 내용은 중세 유럽의 전설인 '방황하는 유대인(아하스 페르쯔)' 이야기입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쉴 곳을 내어주지 않고 모욕하여, 예수가 재림할 때까지 죽지 않고 땅을 떠돌아다니는 저주를 받았다는 전설입니다. 10. 카인과 아벨 근거: "동물을 좋아하던 동생(아벨-목축업)", "그 시절에는 농업에 종사(카인-농업)", "동생이 젊은 나이에 죽음(형인 카인이 죽임)", "어떻게 죽었는지 알려주지 않음(본인이 범인이므로)"이라는 내용은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조 바이든은 형인 '카인'의 포지션입니다. | 25.12.01 13:07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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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이든 치매밈은 웃기기라도했지.트럼프는.....
25.12.01 12:26

(IP보기클릭)104.28.***.***

트럼프 한마디도 안나왔는데 주인공
25.12.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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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는 삼국지 시대 아님?ㅋㅋㅋㅋㅋ
25.12.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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