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가 둘이 된 썰

[감동브레이커]

[일로와라]

히토미 보다 더하네

[Ballman]

미친 ㅋㅋㅋㅋ

[날구라킥]

재력은 차고 넘치는 집안인갑다. 그건 부럽네.

[부공실사]

정력이 넘치는 거겠지

[G-old]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했던가.

[루리웹-4544771662]

비극이라기엔 이혼도 안하시고 서로 잘 지내시니 조아쓰?

[G-old]

아들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니....

[루리웹-4544771662]

모르겠다 생각보다 난 열린 마인드인가 부모님 개쩐다 생각밖에 안들기도 하고

[하나사키 모모코]

나 이거 비슷한걸 카드캡터 체리에서 본거 같어

[사쿠라지마 마이]

아버지 능력하나는 엄청나시네

[cogito]

뭐 서로가 좋다는데 뭐가 상관일까 싶음 거기다 교통사고 크게 나고 나면 나이들수록 후유증 올라오는데 그거 케어 해줄수 있고 좋은거지 ㅋㅋㅋ

[부공실사]

"아버지 눈빛 바뀌는게 보임"

[ㅇrㄱlㅅr]

???: 아니 ㅆㅂ 아빠!!

[무컁]

저 주인공 입장에서 죶같을 게
저 아지매 호칭을 대체 뭐라 불러야 할 것인가 ㅋㅋㅋ

[야근왕하드워킹]

그냥 이름 부르면 되겠지 뭐 ㅋㅋㅋㅋ

[미열공간]

엄마의 애인이자 아빠의 섹파니까 그냥 남이지 뭘
엄마가 둘이라고 칭해주는거 자체가 요상하네

[MD브루노]

첩 있는건 진짜 한 80세 90세 노인네 가족에 간간히 보여도 요즘은 아니지...

[자체발광다이오드]

어디 무슨 만화나 애니 이야기인줄 알고 끝에만 봤는데
ㅅㅂ 어지러워져서 다시 처음부터 봤다
뭐야 이게....

[시현류]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음... 아빠의 다른 아내를 첩이라 하면...
아내의 다른 아내를 뭐라고 해야하지??

[루리웹-9630180449]

자식입장에선 이해안되고 그런거지

[투구헬멧마스크]

저 "거지 같은!"이 너무 찰짐ㅋ

[이로하스♡]

개막장이네ㅋㅋㅋㅋㅋㅋ

[루리웹-4587101291]

이거 무슨 영화지?

[루리웹-8724404824]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네...

[일베저장소]

아니 왜 가능충으로 변화를

[김말이사주세요]

왜 이런 내용의 야동좀이 아닌게지?

[챗지피티한테추천받은이름]

자식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긴... 하지...ㅋㅋㅋ

[망자-5888720]

같은 미친 상황이 되는거 아닌이상 끝까지 이해하기 힘들지않을까?

[천파협란]

혹하는 아버지가 진짜 ㅋㅋㅋ

[짱코스]

어... 이게 무슨 전개...
뭐 행복만 하신다면야 흠흠;;

[알파-심홍수영]

일단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너무 부모님이 잘지내는 늬앙스로 말하는데서 주작느낌남)

일단 집이 존나 부자같네 ㅋㅋㅋㅋㅋ

아들입장이 이해가 안가진 않는데 부모님도 사람이고 저정도면 양호한케이스같음

결국엔 대화를 통해서 잘 풀어나가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함

[알파-심홍수영]

근데 솔직히 어디 만화에서 슬쩍 바꿨을 가능성이 존나 높아보이는데

[쳇젠장할]

시바 이게 소설이 아니네?

[루리웹-6754270452]

영화 아가씨 인줄 알았네

[꺄향냥이]

처첩제도라고 하기에도 뭔가 이상하긴 햌ㅋㅋ

[ΕΛΠΙΣ]

저게 그 폴라아모리인가 뭔가 그건가

[루리웹-0777942004]

아버님이 육보신좀 하시겠다는데 거 말이 많다.

[유키농36]

나도 친할머니가 두분이긴 하셨지..
재혼이 아니라 함께 사시면서.. 어르신들은 옛날에 그랬다고는 하시는데 어린 마음에 이해는 안 갔지

[시걸액션]

인증 없으면 에로게 시나리오네

[virus.lee]

아니 ㅅㅂ ㅋㅋㅋㅋㅋ 이건 ㅅㅂ ㅋㅋㅋㅋㅋ

[트레센1급트레이너]

대측 말딸 엄둘좋 짤

[루리웹-9680618675]

소설이겠지

[프락치카푸치노]

아니 시발 이건.. 내가 뭐라 하기가 어렵다 진짜;; 이런건 쩡으로만도 충분한데..

[루리웹-154154154]

엄마는 양성애자인데 간병인은 동성애자였던건가 ㄷ.ㄷ

[미열공간]

당사자들 입장에선 개꿀상황이라 황당하네ㅋㅋㅋ 남자는 갑자기 거저 3P하고 여자들도 행복(?)하고

[청밥없찐]

아버지: 어ᆢ 어? 흠? 오? 오오?

[총든버터]

이건 자식한테 너무가혹한거아니냐

[이오리린코]

오우 불란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