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AI 거품론 반박을 젠슨황 인터뷰로 하는 애들은 뭐임 [16]


profile_image_default


(5862727)
64 | 16 | 7293 | 비추력 1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16
1
 댓글


(IP보기클릭)61.254.***.***

BEST
AI가 거품이 맞다 = 이제 우리 물건 안팔려요
25.11.29 02:51

(IP보기클릭)118.47.***.***

BEST
엔비디아는 곡괭이 파는 애들이니까 .....
25.11.29 02:51

(IP보기클릭)116.126.***.***

BEST
자기네거와 상반된 양자컴 가지고 까서 한소리 듣던 사람인데ㅋㅋ
25.11.29 02:48

(IP보기클릭)210.103.***.***

BEST
이해관계자가 반박: 당연히 이해관계자니까 그렇게 말하겠지... 비관계자가 주장: 발전이 이렇게 빠른데 주요ai기업 현업자가 아니면 잘 모르겠지...
25.11.29 02:54

(IP보기클릭)112.186.***.***

BEST

"그렇다면 저, 전인구!"
25.11.29 03:01

(IP보기클릭)121.142.***.***

BEST

지금 미국 AI산업이 서로의 실적을 올려주는 버블 징후가 보이고 있어서 그럼. 근데 어쩌겠음ㅋㅋ 국가는 세계의 패권을 가져가려면 AI를 발전시켜야하고. 기업은 도태되지 않으려면 모든 자본을 끌어모아서 이겨야만 하는데. 물론 닷컴 버블처럼 실적 없는 버블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터지긴 할거임. 다들 그때 내 돈은 터지지 않길 바라면서 투자하는 중임.
25.11.29 03:01

(IP보기클릭)61.254.***.***

BEST
청바지 판매자한테 서부 골드러시 물어보는 느낌이네
25.11.29 02:58

(IP보기클릭)116.126.***.***

BEST
자기네거와 상반된 양자컴 가지고 까서 한소리 듣던 사람인데ㅋㅋ
25.11.29 02:48

(IP보기클릭)175.213.***.***

바람의 소마

근데 함정은 그래놓고 지들도 양자컴 올려놓음 ㅋㅋ https://www.nvidia.com/ko-kr/solutions/quantum-computing/ | 25.11.29 03:04 | | |

(IP보기클릭)121.166.***.***

바람의 소마
양자컴 상용화 기간은 교수들 인터뷰 봐도 다 수십년으로 잡는데 30년 잡았다고 욕 먹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참고로 1년마다 큐비트 수 2배로 늘어난다고 가정해도 RSA암호 뚫는데 필요한 큐비트 확보하는데 10년 넘게 걸림 | 25.11.29 04:55 | | |

(IP보기클릭)61.254.***.***

BEST
AI가 거품이 맞다 = 이제 우리 물건 안팔려요
25.11.29 02:51

(IP보기클릭)118.47.***.***

BEST
엔비디아는 곡괭이 파는 애들이니까 .....
25.11.29 02:51

(IP보기클릭)210.103.***.***

BEST
이해관계자가 반박: 당연히 이해관계자니까 그렇게 말하겠지... 비관계자가 주장: 발전이 이렇게 빠른데 주요ai기업 현업자가 아니면 잘 모르겠지...
25.11.29 02:54

(IP보기클릭)175.199.***.***

빵가게가 장사가 잘되야지 밀가루 가게가 장사가 잘된다고 AI거품 아니라고 하는거 진짜 어이없음 ㅋㅋ
25.11.29 02:57

(IP보기클릭)61.254.***.***

BEST
청바지 판매자한테 서부 골드러시 물어보는 느낌이네
25.11.29 02:58

(IP보기클릭)146.115.***.***

오픈 ai마저 언제 흑자로 전환될지 확신이 없다는게 좀..
25.11.29 02:58

(IP보기클릭)106.101.***.***

저스키
ai 분야로 분류되는 것중 정말 눈꼽만큼 드문 흑자기업인 팔란티어도 지금 템포로 투자금회수 450년 전망 | 25.11.29 03:02 | | |

(IP보기클릭)112.186.***.***

BEST

"그렇다면 저, 전인구!"
25.11.29 03:01

(IP보기클릭)121.142.***.***

BEST

지금 미국 AI산업이 서로의 실적을 올려주는 버블 징후가 보이고 있어서 그럼. 근데 어쩌겠음ㅋㅋ 국가는 세계의 패권을 가져가려면 AI를 발전시켜야하고. 기업은 도태되지 않으려면 모든 자본을 끌어모아서 이겨야만 하는데. 물론 닷컴 버블처럼 실적 없는 버블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터지긴 할거임. 다들 그때 내 돈은 터지지 않길 바라면서 투자하는 중임.
25.11.29 03:01

(IP보기클릭)119.70.***.***

멕시코향신료
실적의 상당량이 ai경쟁에 뛰어든 빅테크 기업들의 치킨게임에서 온다는 소리임? 그래서 확실한 승자가 정해지거나 해서 출혈경쟁이 끝나면 폭삭 내려앉는다는 그런말임? | 25.11.29 03:05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6416893631
출혈경쟁 얘기가 아니라 지들끼리 서로 거래해서 매출 올려줘서 ai시장규모가 큰것처럼 보인다는거임 실제 다른 기업이나 소비자로부터 얻는 매출규모가 별로 안 큼에도 말이지 | 25.11.29 03:07 | | |

(IP보기클릭)221.165.***.***

루리웹-6416893631
ㅇㅇ 그것도 시나리오 중 하나임. 버블은 어떤식으로든 터질 수 있어서 버블이고. 개인이 알아야하는건 버블의 결말이 아니라 버블에 올라타서 언제 내릴것인가 수준이라. 당분간은 자산이 있다면 투자 비중을 늘리는게 좋음. | 25.11.29 03:09 | | |

(IP보기클릭)180.229.***.***

루리웹-6416893631
한때 한쿡 재벌이 했던 방식임 물건은 하나인데 그 물건을 계열사들이 숟가락 올려서 각 회사 매출로 잡히니 덩치가 커보일뿐 속빈 강정 지금 ai산업도 엔비디아 중심으로 관련기업들끼리만 거래가 일어나서 덩치 커보인다는 이야기 | 25.11.29 03:21 | | |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73224854 1 베스트 누리호 뇌절 그만하라는 글들 효과 좋네 야 (61)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104 6750 01:42
73223728 2 대량 조리할 때 많이들 실수한다는 요소.JPG (63) 쿠르스와로 145 19291 23:30
73224228 3 "F1 ㅈ밥들이 기계빨로 달리는거 아님?" (82) lIlllllllllll 89 12065 00:16
99692 핫딜 [공홈] 크린랲 패밀리세일 (가격다양/무배) (3) 팀쿡먹방 8 12205 13:26
12645143 요즘 러브코메디 여고생 근황 (8) 보추의칼날 8 2282 25.11.23
12645142 유학중이던 일본대학생 살인사건의 결말 보추의칼날 7 1526 25.11.23
12645141 MBC의 불공정성 논란에 뿔난 놀면뭐하니 갤러리 입장문 (1) 보추의칼날 14 1234 25.11.23
12645140 인방) 가슴을 드러내면 강등입니다. 보추의칼날 10 1206 25.11.23
12645139 무럭무럭 자라버린 고양이 (3) 보추의칼날 6 1131 25.11.24
12645138 남극의 약탈자들 : 새로운 맛을 먹여주마 (7) 보추의칼날 12 1594 25.11.24
12645137 범죄자로 몰린 일본의 20대 청년 보추의칼날 9 1112 25.11.24
12645136 살인사건 용의자의 몽타주가 너무 익숙하다 (1) 보추의칼날 10 1149 25.11.25
12645135 남극에서는 물이 귀합니다. (3) 보추의칼날 9 1440 25.11.25
12645134 지마켓 광고 또 시작이네 (26) RideK 38 9519 03:02
12645133 군대에서 소원수리 (11) 호머 심슨 43 5424 02:59
12645132 집에 돌아온 남편이 비명을 질렀던 이유 (4) 보추의칼날 13 2305 25.11.27
12645130 남극의약탈자들 달고나의 정체 (4) 보추의칼날 11 1572 25.11.26
12645129 젊은 여성들을 공포에 떨게했던 잭더립밤의 최후 (2) 보추의칼날 7 1692 25.11.27
12645127 원피스을 억지스럽게 학원물로 만든 결과 조로 취급 (6) 보추의칼날 8 1533 25.11.28
12645126 야쿠자랑 몸이 바뀌어버린 모쏠아다 야동상담소 직원 (1) 보추의칼날 11 1266 25.11.28
12645125 같은 스승님 밑에서 동거동락한 사형제가 키워준 엄마를 죽였다. (6) 보추의칼날 7 1249 25.11.28
12645124 처음 만난 할아버지랑 같이 엄마 보쥐 시청한 딸 (2) 보추의칼날 6 1294 25.11.28
12645121 남극의 약탈자들 펭귄사태로 가려진 다음주 약탈상황 (2) 보추의칼날 8 1444 25.11.28
12645120 제임스 카메론 "넷플릭스 영화는 오스카 상을 받을 자격 없다." (69) 펀치기사 48 9441 02:59
12645119 공포)나는 모뇨 (3) uspinme 16 1956 02:18
12645115 이런 누나가 자기 회사로 오라고 스카우트 하면 어쩔거임? (4) 보추의칼날 13 2109 25.11.25
12645114 중국인들도 이해못하던 일본인의 기록 (3) 보추의칼날 8 1839 25.11.23
12645105 대륙간 탄도미사일 요격 성공률 (53) 멍청한루리Ai 36 8553 02:50
12645102 도쿄대생의 지하아이돌 후기 (24) 긍정적인 사람 55 11937 02:49
12645098 공포)침대의 얼룩 (4) uspinme 9 1273 25.11.28
12645097 바둑 천재 소리 듣던 일본 소녀 근황 (22) 듐과제리 63 14303 02:47
12645096 브렉시트에 찬성한 경제학자가 브렉시트가 실패함을 인정 (43) BeWith 61 7498 02:43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1 2 3 4 5 6 7 8 9 10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