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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같은 스승님 밑에서 동거동락한 사형제가 키워준 엄마를 죽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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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랑그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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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7.***.***

흠 이 시츄는 으아아 하고 싸우다가 여동생이 죽고 으아아아 하다가 나도 죽여라 망할놈 하고 자결하는 플레그인데
25.11.28 21:07

(IP보기클릭)223.39.***.***

양치기매리
주인공 : 하 ㅅㅂ... 그래도 사형제니까 용서할게 여동생 : ㅅㅂ놈이 등뒤에 칼 꽃을려고? 내가 죽을게 투신자살 사형 : ㅅㅂ!!! 내 여동생!! 같이 투신 주인공 : ..... | 25.11.28 21:11 | | |

(IP보기클릭)211.197.***.***

보추의칼날
상상초월이잖아? | 25.11.28 21:15 | | |

(IP보기클릭)223.39.***.***

양치기매리
지켜보던 히로인 : 왜 마음에도 없는 개소리를 하는거죠? 실망이네요. | 25.11.28 21:16 | | |

(IP보기클릭)110.35.***.***

사형제의 엄마? 아아, 나와 전혀 타인인 사람말이군요.
25.11.28 21:08

(IP보기클릭)123.111.***.***

지혈육이 중요하면 남의 혈육도 중요한던데 내로남불 오지는 새끼
25.11.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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