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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30 추억의 도시락 특징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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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40.***.***

BEST
사실 5060의 추억임
25.11.14 17:13

(IP보기클릭)222.235.***.***

BEST
....저기 그.. 음 실례가 안된다면 41살인데 저도 술집에서만 먹어봤는데 끼워주심 안됩니까?
25.11.14 17:11

(IP보기클릭)121.143.***.***

BEST
저도 내일모레면 마흔입니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25.11.14 17:11

(IP보기클릭)106.101.***.***

BEST
저거 진짜 드셨을 세대면 60대안팎 가야할거같은디.ㅋㅋㅋ
25.11.14 17:15

(IP보기클릭)121.171.***.***

BEST
저거 시키면 수저로 뿌셔뿌셔하고 미친듯이 흔들면서 노는게 잼남
25.11.14 17:11

(IP보기클릭)211.195.***.***

BEST
그때 그시절엔 반마다 화로가 있었다...
25.11.14 17:16

(IP보기클릭)118.235.***.***

BEST
저 식단에 대한 추억은 있어도 저 도시락 그릇에 대한 추억은 없는ㅋㅋㅋ
25.11.14 17:15

(IP보기클릭)121.171.***.***

BEST
저거 시키면 수저로 뿌셔뿌셔하고 미친듯이 흔들면서 노는게 잼남
25.11.14 17:11

(IP보기클릭)106.245.***.***

맛은 있는데 자주 먹기는 시러 ㅠ
25.11.14 17:11

(IP보기클릭)211.214.***.***

씨불낙지
그런대 이 짤 보니까 먹고 싶긴 하다.. | 25.11.14 17:15 | | |

(IP보기클릭)222.235.***.***

BEST
....저기 그.. 음 실례가 안된다면 41살인데 저도 술집에서만 먹어봤는데 끼워주심 안됩니까?
25.11.14 17:11

(IP보기클릭)121.143.***.***

BEST OSDay
저도 내일모레면 마흔입니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25.11.14 17:11 | | |

(IP보기클릭)14.55.***.***

VICE
저는 아직 3학년입니다 허허허 4학년 형님들 곧 따라가겠습니다~~~ @>---------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118.235.***.***

VICE
흠 프사부터 아재향이 솔솔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59.16.***.***

OSDay
41이면... 보온도시락 세대로군... 반갑다 친구야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118.235.***.***

OSDay
곧 오십인데 나도 저런거에 밥싸간적없음 심지어 술도안마셔서 술집에서도 먹은적없고 ㅋㅋ | 25.11.14 17:21 | | |

(IP보기클릭)121.189.***.***

OSDay
저도 41인데.. 저.. 학교 다닐때 안먹었나요? | 25.11.14 19:00 | | |

(IP보기클릭)115.40.***.***

OSDay
40후반도 다 보온도시락통 임. 부모세대의 추억 | 25.11.14 19:10 | | |

(IP보기클릭)59.6.***.***

OSDay
70~77 들 서민층이면 경험 가능성 높음. 77인데 국3때 까진 많이 봄 이후 플라스틱 도시락으로 바뀌어 갔고~ | 25.11.14 19:14 | | |

(IP보기클릭)118.47.***.***

VICE
포티(진)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ㅋ | 25.11.14 20:11 | | |

(IP보기클릭)1.238.***.***

OSDay
47입니다 수원에서 국민학교 나왔습니다 국딩 4~6학년에 저런거 들고 다녔고 몇몇 괜찮게 사는 집 친구들은 보온도시락 들고 다녔습니다 중학교 올라가서 엄마가 보온도시락을 사줬던거 같습니다 | 25.11.14 23:13 | | |

(IP보기클릭)121.156.***.***

저 구성으로 맛없으면 식약청에 신고해야함
25.11.14 17:11

(IP보기클릭)125.140.***.***

BEST
사실 5060의 추억임
25.11.14 17:13

(IP보기클릭)211.234.***.***

제로・무라사메
그것도 잘살던 집의 기억임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112.173.***.***

제로・무라사메
그런데 추억의 도시락도 오래되니까 또 추억의 도시락 사먹은 추억이 생성됨 ㅋㅋㅋㅋ | 25.11.14 17:17 | | |

(IP보기클릭)125.140.***.***

마탄의사수
엥 다같이 난로에 뎁혀 먹는게 왜 잘살던 집의 기억임...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118.235.***.***

제로・무라사메
그 시절에 저정도로 싸갈 수 있던게 잘산게 아닐까 | 25.11.14 17:20 | | |

(IP보기클릭)125.140.***.***

참공

아 저 반찬이 메인이 아니라 양은 도시락 자체가 추억의 메인임 보온이 안되니까 사진처럼 난로에 다 같이 탑 쌓아두고 올려다 먹는 추억 | 25.11.14 17:22 | | |

(IP보기클릭)211.234.***.***

제로・무라사메
내용물 말여 분홍소시지에 계란후라이가 6,70년대에 자식 도시락에? 잘살던 집 이야기임. 계란후라이는 보통 집안 제일 어른 아침상에 올라가던 시대임 | 25.11.14 17:22 | | |

(IP보기클릭)125.140.***.***

마탄의사수
사실 당시에 김치 들어있으면 냄새 난다고 놀림 받기도 하기 땜시 저 반찬 전체로 보면 흠... | 25.11.14 17:24 | | |

(IP보기클릭)211.234.***.***

제로・무라사메
70도들어감 | 25.11.14 17:24 | | |

(IP보기클릭)211.195.***.***

마탄의사수
ㅇㅇ 계란자체가 나라에서 감당 가능하게 된게 90년대임 닭도 감당 못해서 93년도 이전까지 치킨값이랑 족발값이랑 같을정도였는데 | 25.11.14 22:22 | | |

(IP보기클릭)1.243.***.***

제로・무라사메
6070일걸 | 25.11.14 23:41 | | |

(IP보기클릭)211.36.***.***

대체 누구 추억인지
25.11.14 17:14

(IP보기클릭)112.173.***.***

GFALCON
엄청 옛날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14.55.***.***

GFALCON
곤로에 도시락 뎁히던 분들 추억 ㅋㅋㅋ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211.251.***.***

GFALCON
196-70년대생 쯤은 가야될듯 | 25.11.14 17:1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3.1.***.***

심영라이더
80년대까진 일부 존재함 왜 아냐고 묻지 마라 | 25.11.14 17:19 | | |

(IP보기클릭)59.17.***.***

GFALCON
학교시설 현대화는 지역마다 진행 속도가 달랐어서 사는 곳에따라 80년대생까지 저런 도시락 썼을수도있음. | 25.11.14 21:34 | | |

(IP보기클릭)211.234.***.***

DOFGK
83년생인데 일년내내 먹은 건 아니고 석유난로 들어올때만, 평소에는 보온도시락 씀 | 25.11.15 04:26 | | |

(IP보기클릭)118.235.***.***

콩자반만 빠지면 좋아..
25.11.14 17:14

(IP보기클릭)220.87.***.***

이게 뭐임? 이거 양은도시락에 밥 싸는거임? 그럼 빨리 식지 않음? 그리고 국물 흘려넘칠것 같은데 어케 먹음? 장식 아님? 뭐 가게 앞에 보여주는 보여주기로 그런거 아님?
25.11.14 17:14

(IP보기클릭)211.195.***.***

BEST
RangiChorok
그때 그시절엔 반마다 화로가 있었다...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123.215.***.***

RangiChorok
양은맞음 빨리식어서 화목난로에 얹어둠 국물흘러서 교과서랑 가방 김치국물 참사되기 일수 장식아님 시발 그만해!!!!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222.235.***.***

RangiChorok
보통은 술집에서 나올때는 다 조리해서 뜨끈한 상태로 저상태에서 흔들수있게 나오고 고기집에서는 아얘 불판 옆에 살짝 올려놓기도 함 ㅇㅇ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203.229.***.***

RangiChorok

| 25.11.14 17:17 | | |

(IP보기클릭)118.235.***.***

RangiChorok
그... 원래 도시락은 식는걸 전제로 싸는거긴 함. 그리고 들고갈땐 잘 넣어둔 뒤에 조심해야지 뭐 어쩌겠어. 가방 흔들면 그날로 가방에 김치국물 배는거야 | 25.11.14 17:17 | | |

(IP보기클릭)121.142.***.***

매추
ㅎㅎ 난 시골학교 다녀서 교실에 이거 있었는데 당번은 아침마다 학교 뒤쪽에 가면 아저씨 한분이 도끼로 나무 잘게 쪼개서 양동이에 담아주고 애들은 그거들고 다시 교실로 와서 불때우고.. 그리고 약간 도시로 왔었을 때도 겨울에 불 떼우기도 했었는데 도시라 그런지 아저씨가 나무 쪼개는게 아니라 공장같은데서 고르게 잘라온 둥그란 나무같은 걸 나눠줬렀는데 그 때는 담임이 젊어서 그런가 불을 잘 못켜서 자주 고생했다가 어떤 아이가 집에서 번개탄 들고온 뒤로는 교실의 영웅이 되었던 일이 떠오른다 ㅎㅎ | 25.11.14 17:23 | | |

(IP보기클릭)119.196.***.***

V.I. Freud
부산이나 경남쪽은 따뜻한곳이라고 교육부에서 화로나 난로 같은거 예산 따로 배정 안해줬음. 남쪽 지방 출신 학생들은 한겨울에도 학교에서 싸늘한 교실에서 그냥 버텼음. 옛날 뉴스 보면 나옴. | 25.11.14 20:23 | | |

(IP보기클릭)122.43.***.***

alice777
ㅇㅇ 맞음. 나도 82년생인데 남해안 지방에 살다 보니 학교 다니면서 저런 무연탄 곤로는 본 적이 없거든. 심지어 난 국민학교 세대에다 교련시간도 있던 시절인데도 말이지.... 80년대 생인데 학창시절에 저런 곤로 본 적 있는 사람은 겨울이 꽤나 추웠던 지방일 가능성이 높음. | 25.11.14 21:41 | | |

(IP보기클릭)115.23.***.***

RangiChorok
나 초등학교 겨울에 선생님이 화로 설치 하면 당번 정해서 우유랑 왕겨탄 당번 하고 그랬는데. 빠른87이고 | 25.11.14 22:24 | | |

(IP보기클릭)24.20.***.***

페나이
난 85 중부지방 살았는데 국1,2 때 저거 썼음ㅋㅋ | 25.11.15 02:53 | | |

(IP보기클릭)211.195.***.***

학식에서 먹었는데 겁나 맛있었다
25.11.14 17:15

(IP보기클릭)219.240.***.***

V.I. Freud
올 나도 학식메뉴였는데 | 25.11.14 17:15 | | |

(IP보기클릭)210.96.***.***

나 30대 중반인에 먹어본적 없음
25.11.14 17:15

(IP보기클릭)123.215.***.***

저렇게 호화롭게 싸서 다녔을리가없잖아
25.11.14 17:15

(IP보기클릭)114.201.***.***

KKGM
진퉁으로 만들면 밥경찰이 된다고!! | 25.11.14 17:24 | | |

(IP보기클릭)123.215.***.***

너구리광견병
후라이에 소세지에 멸치에 볶음김치?? 예엠병 소금에절궈진 무짠지 한덩이가 다였다고!!!! | 25.11.14 17:26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저거 진짜 드셨을 세대면 60대안팎 가야할거같은디.ㅋㅋㅋ
25.11.14 17:15

(IP보기클릭)61.75.***.***

나 대학생때 술집에서 저거 뚜껑 제대로 안닫고 샤카샤카 하다 김치국물 뒤집어쓴 기억 있음 ㅋㅋㅋㅋ
25.11.14 17:15

(IP보기클릭)118.235.***.***

BEST
저 식단에 대한 추억은 있어도 저 도시락 그릇에 대한 추억은 없는ㅋㅋㅋ
25.11.14 17:15

(IP보기클릭)211.235.***.***

술집에서도 안 시켜!!!
25.11.14 17:15

(IP보기클릭)118.43.***.***

우리집은 힘들어서 저기서 멸치볶음만 싸주셨는데...
25.11.14 17:15

(IP보기클릭)203.229.***.***

학식에서 가끔 나오긴 했었어
25.11.14 17:15

(IP보기클릭)222.98.***.***

그것 또한 어떠한 추억의 일종이겠지
25.11.14 17:15

(IP보기클릭)118.235.***.***

추억(없음)의 도시락
25.11.14 17:15

(IP보기클릭)118.235.***.***

학식에 있었는데 나한테는 가성비 식단이었는데 누군가에겐 줘도 안 먹을 메뉴였단 걸 알게 되고 그 시절의 추억과 함께 빈부격차까지 안겨줌 ㅋㅋ
25.11.14 17:1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96.***.***

3040도 술집에서만 먹어봤을걸?
25.11.14 17:16

(IP보기클릭)106.101.***.***

저기서 소세지를 스팸하면 우주꿀맛임
25.11.14 17:16

(IP보기클릭)1.224.***.***

저 소시지가 맛이 있을수가 있나..
25.11.14 17:16

(IP보기클릭)175.197.***.***

헤이즐넛초코
ㅇㅇ 의외로 매니아들 많아서 회사급식에서도 못뺀다잖아 ㅋㅋㅋ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118.235.***.***

푸레양
우리 회사 급식에도 가끔 나옴 ㅋㅋㅋㅋㅋ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175.197.***.***

참공
나는 계란부친 건 좋아해서 ㅋㅋㅋ 한 번에 30개 정도 먹음 | 25.11.14 17:19 | | |

(IP보기클릭)223.38.***.***

헤이즐넛초코
나 조아해.. | 25.11.14 17:21 | | |

(IP보기클릭)223.38.***.***

푸레양

| 25.11.14 17:21 | | |

(IP보기클릭)175.197.***.***

검은투구

늙어서 그래 | 25.11.14 17:22 | | |

(IP보기클릭)115.23.***.***

헤이즐넛초코
저거 계란물 입힌거나 아니면 소금 쬐끔 뿌리면 괜찮던데 난 오히려 어머니가 비엔나 소세지나 햄 불고기양념 붓고 구운거 많이 싸갔음. 그거 싸가면 애들 환장하게 뺏어먹음 ㅋㅋ | 25.11.14 22:29 | | |

(IP보기클릭)118.235.***.***

추억의 도시락 -> 드라마나 개그프로에서 까먹는 거 봄.
25.11.14 17:17

(IP보기클릭)175.197.***.***

저거 7 ~ 80년대나 먹던 걸껄 90년대만 해도 보온도시락 세대인데
25.11.14 17:17

(IP보기클릭)14.51.***.***

푸레양
80년대 기준으로도 구닥다리임. 이미 후랑크소시지나 프레스햄이 팔리기 시작한 시대라 | 25.11.14 17:20 | | |

(IP보기클릭)175.197.***.***

HMS뱅가드
저거 70년대나 먹던 걸껄 8 ~ 90년대만 해도 후랑크소시지나 프레스햄에 보온도시락 세대인데 | 25.11.14 17:21 | | |

(IP보기클릭)14.51.***.***

푸레양
ㅇㅇ 분홍소시지 싸구려라고 소비 줄어서 어육 함량 높이고 완두나 당근 같은 거 섞어넣어서 고급화한 제품 나오기 시작한 때임 | 25.11.14 17:23 | | |

(IP보기클릭)175.197.***.***

HMS뱅가드

이거 ㅋㅋㅋ | 25.11.14 17:24 | | |

(IP보기클릭)211.243.***.***

푸레양
맞는듯 어머니가 옛날이야기 해줄때가있는데 엄마랑 이모는 딸이라고 계란후라이 한번 해준적없는데 막내 삼촌은 아들이라고 매일 계란후라이가 도시락에 있었다고 하소연했음 | 25.11.14 20:16 | | |

(IP보기클릭)115.23.***.***

푸레양
이건 진짜 사도임 | 25.11.14 22:33 | | |

(IP보기클릭)175.123.***.***

70-80년대에 학생이었을 사람정도나 저렇게 먹어봤으려나...?
25.11.14 17:17

(IP보기클릭)129.254.***.***

25.11.14 17:17

(IP보기클릭)118.235.***.***

사실 만들어진 추억이지 리얼 저 양은제 도시락통으로 추억팔이 할거면 잡곡이나 보리를 넣어야
25.11.14 17:18

(IP보기클릭)211.234.***.***

쉐킷쉐킷
25.11.14 17:18

(IP보기클릭)121.159.***.***

애시당초 좀오류라고. 생각하는게 저 양은도시락이랑 반찬이랑 안맞을껄 양은도시락은 거의 80년대 중반이전에 많이쓰던거고 분홍소세지는 양은도시락 잘안쓸때 많이먹던거아님?
25.11.14 17:18

(IP보기클릭)122.199.***.***

고무신 신던 세대가 어디 쯤인가아
25.11.14 17:18

(IP보기클릭)14.48.***.***

양은도시락을 싸던 사람들에게는 저런 메뉴를 먹어 본 적이 없고 저런 메뉴를 먹어본 사람들에게는 양은도시락을 쌀 이유가 없음.
25.11.14 17:18

(IP보기클릭)223.39.***.***


추억이긴 함. 편의점에서 많이 먹었거든.
25.11.14 17:19

(IP보기클릭)106.101.***.***

술집에서 저거 파는거봄 ㅋㅋ
25.11.14 17:19

(IP보기클릭)218.144.***.***

지금 2 30대는 급식시대니깐 근데 별개로맛있어서
25.11.14 17:19

(IP보기클릭)125.130.***.***

어... 음... 저... 아... 예...
25.11.14 17:19

(IP보기클릭)128.134.***.***

중학교때 아버지께서 저 구성에서 계란만 빼고 주셨다 친구들은 튀김이나 비엔나소시지 볶음을 가져왔다 그리고 친구들이 나랑 밥먹기를 싫어했다
25.11.14 17:20

(IP보기클릭)211.105.***.***

저걸 추억하려면 교실에 난로가 있었어야됨
25.11.14 17:20

(IP보기클릭)121.187.***.***

대학교 시절에 '추억찾기 도시락'으로 처음 접했는데 진짜 추억이 되어버림...
25.11.14 17:21

(IP보기클릭)182.214.***.***

ㄹㅇ 출출한데 술자리 뒤에 또 밥 먹으러 나가기 애매할때 시켜먹음 ㅋㅋㅋ
25.11.14 17:21

(IP보기클릭)14.51.***.***

저거 처음 보이기 시작한 2010년 즈음 기준으로 천원짜리 공깃밥에 단가 싼 반찬 몇 개 끼워넣고 3천원에 팔 수 있어서 이윤 많이 남으니 억지 추억팔이로 많이 퍼진 거라 생각함
25.11.14 17:21

(IP보기클릭)221.159.***.***

저 가짜소시지는
25.11.14 17:22

(IP보기클릭)223.38.***.***

맛이 없는건 아닌데 굳이..? 느낌이지
25.11.14 17:23

(IP보기클릭)223.39.***.***


2030은 급식이고 3040은 도시락인데 난 찬밥 싫어서 1년 내내 보온도시락 들고 다녔음.
25.11.14 17:23

(IP보기클릭)115.23.***.***

엑셀 로우
고등학교 되니까 급식실 생기니 짜증났음...ㅋㅋㅋㅋ | 25.11.14 22:33 | | |

(IP보기클릭)118.235.***.***

90년대 중학생 때까지 도시락 이였는데 당시 최신은 보온병 시대였음
25.11.14 17:24

(IP보기클릭)114.200.***.***

난 학교 다니면서 먹어보긴 했지만 라떼만해도 저 도시락은 주력은 아니었음. 주력은 보온 도시락이었지. 겨울 한정해서 난로 뗄때는 출현 빈도가 좀 올라가는 아이팀이긴 했는데.
25.11.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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