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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 내 차 뒤에 숨어서 노상방뇨 하는 새끼가 있어도 웃게... 웃게... 아니 그 시발로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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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진짜 식은땀으로 등을 다 적실정도로 아팠는데 밖으로나와서 몇걸음 걷자마자 컨디션이 좋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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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는 아니지만, 고딩 급식때 담임샘 심부름으로 교보재 구입한다는 명분으로 오후 수업시간에 외출 다녀온적 있는데 그때 참 일상 풍경이 충격이었지 학교에서 수업받고 있던 그 시간에도 세상과 사람들은 각자 잘 돌아가고 있다는게 당시의 좁은 경험과 시야의 내겐 생경한 놀라움이었음 당시에 합업부터 교우관계등으로 좀 우울하던 시절이었는데 학교밖에서 돌아가던 일상을 본 후로 뭔가 좀 더 기운이 나더라고 담임샘이 그거 알고 기분전환 하라고 일부러 외출시켜준거 아닐까 생각들어서 아직도 종종 생각나면 감사한 마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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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오줌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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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착하고나면 다시 식은땀나고아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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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하교할 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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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따스하고 평화로운 광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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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 내 차 뒤에 숨어서 노상방뇨 하는 새끼가 있어도 웃게... 웃게... 아니 그 시발로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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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히히 오줌발싸 | 25.11.13 1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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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뭐에요! 하고 소리치면 뒤돈다 | 25.11.13 1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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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진짜 식은땀으로 등을 다 적실정도로 아팠는데 밖으로나와서 몇걸음 걷자마자 컨디션이 좋아지더라
(IP보기클릭)118.235.***.***
KKGM
집에도착하고나면 다시 식은땀나고아파짐 | 25.11.13 12:43 | | |
(IP보기클릭)115.88.***.***
그건 직장을 다녀도 변하지 않음 회사에서 진짜 죽을 듯이 아파서 반차쓰고 집에 갔는데 갑자기 멀쩡해져서 야겜하고 있음 | 25.11.13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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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 얼른 병원가서 입원해야됨. | 25.11.13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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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서 조퇴했는데 나오자마자 장우동 한 그릇 때리고 집으로 돌아감 | 25.11.13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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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모드 1. 정의 - 스트레스는 생존이나 사냥 등 즉각적 위기 상황에서 발동되는 순간적 버프 상태임. - 몸이 ‘싸움 혹은 도망(fight or flight)’ 모드로 전환되는 생리적 반응. 2. 신체 변화 - 강화: 집중력, 근육 긴장, 감각(오감) 향상. - 억제: 식욕, 소화력, 성욕 등 생존에 불필요한 기능 감소. - 감정적으로 예민해지고 공격적이 되며, 평소보다 많은 정보가 인식됨. 3. 운용 원칙 - 사자가 항상 사냥하지 않듯이, 스트레스 모드는 On/Off가 명확해야 함. - 순간적으로 능력을 끌어올리지만 대가로 체력과 정신 에너지를 소모함. - 지속되면 몸과 마음이 손상되어 만성 스트레스, 성기능 저하, 감정 불안 등으로 이어짐. 회사나 학교를 나오는 순간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해서 신체 모드가 스트레스모드에서 노멀모드로 바뀌면서 문제가 되었던게 일반상태로 돌아옴. 소화 안되던게 쑥 내려가고 똘똘이가 발딱 섬. | 25.11.13 1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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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따스하고 평화로운 광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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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하교할 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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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건 퇴근아님?ㄷㄷ | 25.11.13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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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는 아니지만, 고딩 급식때 담임샘 심부름으로 교보재 구입한다는 명분으로 오후 수업시간에 외출 다녀온적 있는데 그때 참 일상 풍경이 충격이었지 학교에서 수업받고 있던 그 시간에도 세상과 사람들은 각자 잘 돌아가고 있다는게 당시의 좁은 경험과 시야의 내겐 생경한 놀라움이었음 당시에 합업부터 교우관계등으로 좀 우울하던 시절이었는데 학교밖에서 돌아가던 일상을 본 후로 뭔가 좀 더 기운이 나더라고 담임샘이 그거 알고 기분전환 하라고 일부러 외출시켜준거 아닐까 생각들어서 아직도 종종 생각나면 감사한 마음임
(IP보기클릭)112.173.***.***
담임: 아 귀찮았는데 짬처리 개꿀 | 25.11.13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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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일상에서 벗어난 것 만으로도 그런 감상을 느낄 정도면 감수성이 엄청났던 모양이네.. 선생님도 참 대단허다 | 25.11.13 14:08 | | |
(IP보기클릭)121.134.***.***
좋은 은사분을 만난건 정말 큰 행운임 | 25.11.13 1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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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한 20분정도 거리였는데 오가는김에 군것질거리도하고 | 25.11.13 12:57 | | |
(IP보기클릭)121.141.***.***
ㅇㄱㄹㅇ.... | 25.11.13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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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반차쓰고 집가다 보면 자가치유되서 괜찮아지는데 진짜 많이 아프신가보군요. 얼렁 들어가서 푹 주무세요. | 25.11.13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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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허락받지 않은 쾌락을 추구하는거라 공인받은 여유로움을 즐기는 조퇴랑 좀 다를거같아 | 25.11.13 1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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