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성 승객이 버스 타면서 어린이 요금 냄.jpg

[MSBS-762N]

엩

[343길티스파크]

[백흑]

팔뚝 타투 보면 이건 정말 구라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

[런천미트=스팸]

12살에 팔에 문신한거임? ㄷㄷ

[하트를노렸었다]

뭔 12살이 문신을? ㅋㅋㅋ

[라파엘 베니테스]

12살?

[시]

뭐 지우는 문신같은거 일수도 있긴 할듯…

[핸썸 대머리]

제발 구라치지 말라고

[루리웹-9781172715]

12살이 22살 흉내를 냈으니 취급도 22살로 해줘야 맞지

[자색왜성]

뭔 소립니까 그건?

[루리웹-4522639457]

우리나라도 초딩때 문신한 애들 있는거 보면 걍 멋있어서한거겠지

[레몬티I]

[소행성3B17호]

암만봐도 12살 딸이 있을 비주얼

[뭉치면 이상해지는것들!!?]

투엔티를 투웰브로 말한거 아니야???

[하이곡그]

21

[더러운펭귄인형]

구라임. 미성년자는 부모 허락 있어야 타투할 수 있음ㅋㅋ 세상 어느 부모가 12살짜리 딸한ㅌㅔ 문신시키고 저런 면적좁은 수영복을 입게 하냐고ㅋㅋ

[大破革命 蟲撲滅]

여기서 제일 무서운놈은 이사람입니다

[백흑]

아... 그런 설정이시구나

[-청일점-]

나도 초 6 때 170이어서 저랬음

[지구폭팔]

나도 초딩때 훅커서 버스비 낼때 오해 많이샀음 ㅋㅋㅋ

[麻友]

지금은 몇이야

[Cayenne.]

내가 초6때 178이었는데 나보다 큰 여자애가 학교에 2명인가 존재했었음.

[무지개목장갑]

나도 국민학교 6학년때 키 172 라서 다들 키 엄청 클거라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군대 갈때 176 되더라 ...

[343길티스파크]

아조씨 OO 초등학교 가요?

[U MAD?]

수염이....나있는거같은데....

[Александра]

불가능이란 없는 거네

[ParcManther]

Bullshit, you look 39.

[콩콩z]

기사님 입장도 이해가는데 애는 마음의 상처가ㅠ..

[343길티스파크]

12살 초등학생 빅쇼의 눈물

[Rusboy]

이형 12살때 이미 키188에 몸무게 100 이라고 했었음 ㅋㅋㅌ

[개밥도둑]

애기 맘에 스크래치

[MANGOMAN]

우리나라도 올해 중1인 가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ren]

엥 진짜? 이건 또 예상하지 못했네

[루리웹-3112923799]

여자친구 동생(남)이 중2이었는데
184이더라고 ........ 아니 ㅅㅂ 나도 175인데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싶었지

[황교익]

[조☆잘]

https://m.youtube.com/shorts/EiF_eRYjXv4

나이 확인은 중대사항이다

[아구니몰]

ㅋㅋㅋㅋㅋㅋㅋㅋ

[outsidaz]

https://youtube.com/shorts/nEKc7P3P-Ug

왜 저리 다급하게 나이를 묻는가에 대한 해답.

전에 길에서 만난 여자 시청자한테 대놓고 플러팅했더니 16살이었던 적이 있었다.

[배신하고싶어라]

아..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뉴스보니까 울나라 초딩배구부에서 2미터 선수도 있던데

[돌고래는 맛있어]

나도 초딩때 160넘었어서 오해많이삼 ㅋㅋㅋ

[슈퍼-아시아]

초등학생(205cm)

[멋진 신세계]

와 저거 거인병인가 머시기 아님? ㄷㄷ

[일리시나]

거인병이나 마르팡 증후군은 얼굴에서 티가 남

[종이빨대싫어]

여자는 초~중학생때 평생클키 몰아서크니까 170넘는사람들도 이미 늦어봐야 중학교 일이학년에 그정도 컷단거겟네

[냥말]

그리고 175cm 넘는 초등학생은 맞는 어린이 옷이 없어서 어른 옷 입으니 더 오해하기 쉽지.

[토오루P]

그래도 기사님이 정상인이네
내 경우에는 말하고 돈 내라고 내가 니 나이까지 한 눈에 알아봐야 되는 거냐고 승질냈는데

[레이가좋은야도란빌런]

루니 형님, 왜 해버지보다 동생이에요??

[번개대갈]

그야 동생이니깐....

[살려줘용]

조카여자애가 초등6인데 174던가 뒤에서보면 어른같은데 얼굴보면 애기애기

[outsidaz]

모델 한혜진 국민학교 6학년 시절.

[KOS-MOS]

나도 20대 초반일때 버스에서 어떤 여자를 봤는데 옷차림도 얼굴도 와 이쁘다 생각했는데
위부터 아래로 쭈욱 훑어보는데 손에 실내화 주머니 들고있는거 보고 자괴감 들었지.
당시 사복에 실내화 주머니 들고있는 여자애는 초딩밖에 없으니까...

[보석과 강철같이]

초딩이라도 이쁠 수 있는거고 동생 자식이나 조카 실내화주머니 챙겨주는걸수도 있잖아

[레몬티I]

그때 맘에 든다고 그 여자 번호 땄으면 너는...

[토오노 아키하]

[전뇌전기]

요즘 서울은 버스에 돈통 보기도 힘듦

[Zxcv222]

나와 내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들 고등학생 때 부터 직장인 취급을 받았지...

[블루피사]

초6때 같은반 여자아이 키 170넘고 발육도 좋은친구 잇엇음

[테데자리제]

요즘시대는 잘먹고 자라니 키가 큼

[퓨전君]

나는 170넘는 배구부가 있었기에 이해가 간다

[루리웹-1165376950]

아들 초딩때 학교 행사있어서 갔는데

여대생쯤 되보이는 사람이 애들이랑 놀고있길래 교생인가? 했는데 학생이었음...6학년 ㄷㄷㄷ

[에뮤군]

초등학교 지나가다 어른이 학교 운동장에 있기에 선생님인가 하고 봤는데 누구누구야~ 하니까 네 쌤~ 하고 뛰어가는거 보고 초딩인거 알음... ㄷㄷ

[심판자z]

초딩땐 원래 여자애들이 크니깐

[유탄발사기]

나 중2때 180에 100킬로 였음 씨름부였는데
수염도 겁나 나고 교복대신 운동복 입고 학교 다녔는데
버스기사랑 많이 싸움
나 중학생 맞다고...

[주말의명화]

초딩때 보면 학교에 한두명씩 키 170 이상인 여자애 하나씩 있긴 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