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좀비딸 500만, 귀멸의 칼날 150만 돌파

[Jejnndj]

원작 팬들 몰리면서 진짜 오랜만에 극장 사람 터져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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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분명 귀두의칼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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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분명 귀두의칼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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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는 뭐죠

[Jejnndj]

공자님이 셋중에 하나는 븅신이라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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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자님이야
지로보 선생보다 확률을 더 좁히셨어

[여섯번째발가락]

내눈으로 똑똑히 봤슈

[마너오루]

오타를 보면 캡쳐를 하고 보는 유게이가 있단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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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의 칼날

[란설하]

귀멸대가 아니라 귀두대가 되어 버렸잖아!

[xnest]

자연적으로 멸이 두가 될 가능성은 없다
다시말해 작성자는 평소에..

[Ledax]

뭐야 작성자가 베스트 가면 제목 바꾸는 그런 놈이었다는거야?
우우

[개구라비티]

저건 코로 박나요?

[디블로아]

귀두의 칼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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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도우마 존나 잘생겼네

[데스티니드로우]

분명 귀두의 칼날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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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 5백만 돌파는 뭐 확정된듯.. 스즈메도 넘어설 것 같은데 역대 일본 애니의 한국 흥행 기록 돌파할듯.

[건성김미연]

전독시 배좀 아프겠는데

[참외아래참호]

판타지 액션물은 아직 한국에겐 이른 실사화 영역이긴 한가봐

[참외아래참호]

오히려 정치 스릴러나 휴먼 드라마 같은게 제작하기 편한듯
좀딸도 좀비라는 비현실적 요소인데 잘 만든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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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도 그렇고 한국 영화에게 현실에서 벗어나는 장르은 무리인듯.

[112357913]

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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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게 문제가 아냐 영화로 만들분량도 잘 만들수 있는 작품도 아님
그냥 제작자 전에 만든게 말도 안되게 뜨고 예술가병 걸려 뒤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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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현실의 문제나 휴먼드라마, 신파 등이 강한 경우 아님? 좀비딸은 안봐서 모르지만 그것도 그런 이유로 성공한 거 아닌가 싶음

[🦊bry]

만화책으로 볼 땐 잘 몰랐는데 도우마 존나 불쾌하더라;;

[앨리프]

전독시 팬 : 왜.... 우리는 역적이 되야만 했는가 ㅠㅠ

[Jejnndj]

전독시 본 사람은 알겠지만 초반은 흥미진진했음 지하철 파괴되는 건 긴장감도 넘쳤고
근데 갑자기 중반부터 급전개 오겜 CG퀄 하락 겹치면서 똥이 되버림
아무리 봐도 충무로 파트 다 도려내야했음

[마이온]

鬼頭 는 네즈코 성우 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