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이 맛 간 사이 토키메모4 일단락했습니다.
마에다 이벤트CG가 좀 걸리긴 하지만, 계속 붙잡고
있지는 못하겠네요... 다른 게임도 해야 되겠고.
요 몇 년 사이 위닝 일레븐을 뺀다면 가장 재밌고,
몰입해 즐겼던 것 같습니다. ^^
이제 라디오나 매주 들으며, 게시판이나 가끔씩...
그리고, 관련 서적 천천히 모으고 언젠가 다시 4를
할 날이... (지금은 케이스에 넣어 빵비닐로 봉인.)
마지막으로 캐릭터에 대한 짧은 평가(소감)이나 ^^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것이니 가볍게.)
♥ 호시카와 마키 : 시스템상 귀찮은, 부담스럽기도
한 캐릭터지만 캐릭터만 놓고보면 괜찮다는 느낌.
디자인도, 성우도 마음에 들고. 이벤트는 좀 별로.
♥ 사츠키 유우 : 캐릭터보다 성우분이 더 좋으(...)
요런 유형의 캐릭터는 별로 취향이 아닌데, 생각보단
귀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고백은 정말 에러...
♥ 고도 츠구미 : 인기투표에서 꼴찌를 해버렸지만,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캐릭터. 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 류코지 카이 : 개인적으로 공략이 젤 어려웠습니다.
선택지 고르는게 어려워서 ;; 할 수 없이 특기까지
달아줬네요. 가업 잇지 않는 루트 마지막이 좋은 듯...
♥ 코오리야마 아키 : 디자인만 빼면 괜찮았는 듯. --;;
특히 손 잡을 때 CG는 좀 압박.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선배님인 듯... 실제라면 무섭겠지만. (약물들 때문에.)
♥ 야나기 후미코 : 인기 많은 캐릭터인데... 개인적으론
가장 취향 밖이더군요. 엔딩 보기까지 질질 끌게되던...
전 자기 전 잠깐씩 플레이하는데 하다보면 잠이 솔솔. ;;
♥ 엘리사 D 나루세 : 독특한 말투와 이국적인 외모때문에
처음엔 좋다가 진행할 수록 그냥저냥 별 자극없이(...)
가장 기억에 남는건 불량배 만났을 때의 이벤트네요. -_-;
♥ 마에다 이츠키 : 처음엔 그냥 축구소녀인가 하다가 점점
여자스러워지는? 주인공을 이성으로 의식해가는 모습이
마음에 드네요. 복장도 그렇고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었던!
♥ 쿄우노 리즈미 : 이런 유형의 캐릭터는 꽤 취향인데,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음악천재 드립이 지나쳤던거
같은데... 벙쪘던. 그래도 순위로 따지면 상위 랭크...
♥ 오오쿠라 미야코 : 뭐 말이 필요없을 듯. 그냥 최고네요.
♥ 나나카와 루이 : 오덕 캐릭이라 신선했습니다. 게다가
미즈하시 씨의 연기도 좋았고. 어째 히든 캐릭터들이 메인
캐릭터들보다 더 개성있고, 이벤트도 재밌다는 느낌이...
♥ 미즈키 하루나 : 분량이 적어서 아쉽지만, 그게 그거대로
장점인 듯. 교환일기라는 매체와 풋풋한(...) 내용들이 참~
디자인이 지나치게 어린아이처럼 나와서 아쉬운. 귀엽지만.
♥ 마나부 & 타다시 : 사실 전 이런쪽 게임은 별로 안 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보통 남자들은 비중이 낮아서 별로 기억에
남지 않거나, 재수없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정말
괜찮은 친구 캐릭터들인 듯. 우정 루트 만들어 주면 어떨지.
마에다 이벤트CG가 좀 걸리긴 하지만, 계속 붙잡고
있지는 못하겠네요... 다른 게임도 해야 되겠고.
요 몇 년 사이 위닝 일레븐을 뺀다면 가장 재밌고,
몰입해 즐겼던 것 같습니다. ^^
이제 라디오나 매주 들으며, 게시판이나 가끔씩...
그리고, 관련 서적 천천히 모으고 언젠가 다시 4를
할 날이... (지금은 케이스에 넣어 빵비닐로 봉인.)
마지막으로 캐릭터에 대한 짧은 평가(소감)이나 ^^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것이니 가볍게.)
♥ 호시카와 마키 : 시스템상 귀찮은, 부담스럽기도
한 캐릭터지만 캐릭터만 놓고보면 괜찮다는 느낌.
디자인도, 성우도 마음에 들고. 이벤트는 좀 별로.
♥ 사츠키 유우 : 캐릭터보다 성우분이 더 좋으(...)
요런 유형의 캐릭터는 별로 취향이 아닌데, 생각보단
귀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고백은 정말 에러...
♥ 고도 츠구미 : 인기투표에서 꼴찌를 해버렸지만,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캐릭터. 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 류코지 카이 : 개인적으로 공략이 젤 어려웠습니다.
선택지 고르는게 어려워서 ;; 할 수 없이 특기까지
달아줬네요. 가업 잇지 않는 루트 마지막이 좋은 듯...
♥ 코오리야마 아키 : 디자인만 빼면 괜찮았는 듯. --;;
특히 손 잡을 때 CG는 좀 압박.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선배님인 듯... 실제라면 무섭겠지만. (약물들 때문에.)
♥ 야나기 후미코 : 인기 많은 캐릭터인데... 개인적으론
가장 취향 밖이더군요. 엔딩 보기까지 질질 끌게되던...
전 자기 전 잠깐씩 플레이하는데 하다보면 잠이 솔솔. ;;
♥ 엘리사 D 나루세 : 독특한 말투와 이국적인 외모때문에
처음엔 좋다가 진행할 수록 그냥저냥 별 자극없이(...)
가장 기억에 남는건 불량배 만났을 때의 이벤트네요. -_-;
♥ 마에다 이츠키 : 처음엔 그냥 축구소녀인가 하다가 점점
여자스러워지는? 주인공을 이성으로 의식해가는 모습이
마음에 드네요. 복장도 그렇고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었던!
♥ 쿄우노 리즈미 : 이런 유형의 캐릭터는 꽤 취향인데,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음악천재 드립이 지나쳤던거
같은데... 벙쪘던. 그래도 순위로 따지면 상위 랭크...
♥ 오오쿠라 미야코 : 뭐 말이 필요없을 듯. 그냥 최고네요.
♥ 나나카와 루이 : 오덕 캐릭이라 신선했습니다. 게다가
미즈하시 씨의 연기도 좋았고. 어째 히든 캐릭터들이 메인
캐릭터들보다 더 개성있고, 이벤트도 재밌다는 느낌이...
♥ 미즈키 하루나 : 분량이 적어서 아쉽지만, 그게 그거대로
장점인 듯. 교환일기라는 매체와 풋풋한(...) 내용들이 참~
디자인이 지나치게 어린아이처럼 나와서 아쉬운. 귀엽지만.
♥ 마나부 & 타다시 : 사실 전 이런쪽 게임은 별로 안 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보통 남자들은 비중이 낮아서 별로 기억에
남지 않거나, 재수없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정말
괜찮은 친구 캐릭터들인 듯. 우정 루트 만들어 주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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