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공포-더하우스 게임~!!

["크리슈나"]

기네스북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

(공포) 더하우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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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오른 공포게임이라고 합니다.
스테이지별로 링크가 연결되지 않으므로 다섯스테이지를 따로
올립니다

▶ 1탄

먼저 오른쪽 하단쪽에 사진이 있음. 사진 확대하고 아빠의 둥군 얼굴을 클릭한다. 안되면 반복한다. 그럼
배구공이 떨어진다. 사진에 있는 아이를 몆번 클릭하면.. 깨진다(유리였나) 사진하고 배구공을 번갈아 누르다 보면 아이의 실루엣이 나타난다.
그래도 계속 클릭한다. 그럼 배구공은 터진다. 사진을 클릭하고 1초만 기다려 주자.그리고 아들, 목이 나와서 깜짝! ㅇ
_ㅇ(끝이양!~)

src="http://www.zuzunza.com/tf_images/title_icon.gif" width=13 align=absMiddle border=0> (공포) 더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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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탄

THE BATHROOM 욕실 두번째 방의 공략, 무조건 클릭한다. 당신은 역시 쪽지 하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쪽지에서는 엄마의 생일을 축하 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발견할 수 있다. 쪽지와 변기를 번갈아 클릭하다 보면 곧 독약이 클로즈업
되어 나온다. 일단 클릭해 두자. 쪽지를 다시 눌러보면 글이 바 뀌어 있다. 글씨도 황급하게 쓴 듯한 글씨체다. 변기를 누르면 프란체스카의
실루엣이 바깥으로 비친다. 다시 쪽지를 펼친다. 욕조에는 물이 차오르고 변기에서는 물이 샌다. 쪽지를 재차 펼치면 그곳에는 이미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다. 바닥의 독약을 집어올리면 욕조에서는 프란체스카가 솟아나온다. 욕조에 가득 찬 것은 피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다. 엄마는
욕조에서 자기 피를 온 몸에 두르고 익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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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왼쪽 중간에 있는 쪽지가 있다. 클릭해보자. 엄마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내용이다.(미국에서
제작했나) 그다음 변기를 클릭하고 독약을 클릭한다. 독약이 클로즈업 된다. 무시하자. 쪽찌를 다시 클릭하면 글이 바뀌었다. 해석:불가.
특별해석:알려뷰 변기를 누루자. 문에 실루엣이 온다. 쪽지를 펼친다. 욕조에는 물이 오르고 변기에는 물이 줄줄.. 독약을 클릭해주면 욕조엣
무언가가 솟아오른다.

src="http://www.zuzunza.com/tf_images/title_icon.gif" width=13 align=absMiddle border=0> (공포) 더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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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탄

THE KITCHEN 주방 세번째 방의 공략, 무조건 클릭한다. 클릭이 가능한 인형과 달력을 먼저
살펴보자. 5일에 체크되어 있는 달력이 수상한 감이 없지 않다. 인형을 누르면 클로즈업된다. 여기서는 도리가 없다. 무조건 클릭하는거다.
프란체스카가 다시 한번 얼굴을 내민다. 무시해주자. 인형을 누르면 실루엣이 왔다간다. 달력을 누른채로 인형을 쓰다듬어 주면 위에서 학생증 같은
것이 떨어진다. 성 마틴 스콧 스쿨. 인형을 누르면 갑자기 스산해진다. 학생증이 떨어지면 그와 거의 동시에 자살놀이에 성공한 여학생이 당신에게
인사한다. 언니는 주방 천장에 목이 매달린 채 죽어버렸어

src="http://www.zuzunza.com/tf_images/title_icon.gif" width=13 align=absMiddle border=0> (공포) 더하우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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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탄

라디오와 아빠 사진을 번갈아 누름2.그러다가 라디오에 닳아진 버튼이 있음 누름(궁금하면 아무거나
눌러보세요;)3.노래가 나옵니다.다시 아빠사진을 누르세요.4.노래가 꺼진 다음 아빠 사진을 누름5.아빠의 눈이 움직임6.라디오 한번 누른다음
아빠사진을 누르면 사진이 떨어짐 7.아빠 사진이 있던 곳에 검은게 있습니다.8.그걸 누르면 권총이 나옴총 쏘는곳을 누름(2번정도 번갈아
가면서)9.아빠의 실루엣이 지나감 아빠 사진을 클릭하면 눈이 검해 지면서피가흘름10.아빠를 누르면 총알이 꽤 듫고간 자국이 있슴-

src="http://www.zuzunza.com/tf_images/title_icon.gif" width=13 align=absMiddle border=0> (공포) 더하우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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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탄

THE CORRIDOR 복도 다섯번째 방의 공략, 어김없이 쪽지가 발견된다. 일단 불을 켠 다음 쪽지를
읽어보자. 너무나 사랑했기에 가족을 죽여버렸다고 한다. 나는 사랑하는 그들과 함께 영원히 이 집에서 머물것이라는 섬뜩한 애정이 담긴 메시지다.
딱히 이곳에서는 공략이 필요없고 불을 몇번 켰다 껐다 하면 다시 프란체스카가 복도를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불을 켜고 나면 스위치에서
액체가 흘러나온다. 쪽지를 펼친다. 쪽지 위로 핏방울이 뚝 떨어진다. 그걸 누르면 여인이 손을 뻗은 채 다가온다. 당신은 무서운 마음에 스위치를
마구 누른다. 그리고 마침내 불이 켜지자 좀비의 형상을 한 여인은 당신의 코 앞에서 치석 낀 이빨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리고 공포게임은 심장을
튼튼해 줍니다.^^

<출처 : www.zuzunza.com>

[환팬]

화이트데이를 다 못끝낸 저로써는 할 엄두가 나질 않네요...; 어찌됐든 간에 추천~

[니드호그]

재밌긴한데 클릭하기만 해선지 좀 지루하네요..암튼 추천합니다..

[Shallwe]

재밋어요 ㅠ

[닭고기의처남]

전에도 이게임을 해봤었는데 클릭했더니 나오다 안나오다 해서 하는법을 몰라서 못했었는데 이렇게 아래에 있는 공략을 보고 하니까 재밌네요 근데 순간순간 정말 깜짝깜짝 놀랬습니다;;

[RedRockX]

첨엔 무서웠지만 하다보면 익숙한게임이죠 쉽습니다 올클리어 해보세요^^

[조용한언덕]

아~~ 무섭지만 재밌네요 ^^

[ZacSaL]

공략을 보면서 하니 내용을 알게 되어서 그렇게 무섭진 않네요.
재미있습니다.

[크로캅허벅지]

추천!!

[TESTRUN]

이거 이제 여름만 되면 올라오는 게임이 되는 듯..

[태양의노래]

전에 올라와서 했던 게임... 그다지;;

[페가수스02]

꽤 오래전 코넷 에뮬프랜드에서 해본거였는데, 반전이 꽤나 압박이죠. 불끄고 하면 분위기도 멋집니다..

[deja vu]

이게 끝??? 조금 허무한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무섭긴 오지게 무섭네요. ㅡ_ㅡ;

[[‡] Costes]

밑에 공략(?)읽느라 뭐가 지나가는지고 모르겠네...;;;

["크리슈나"]

관리자입니다. 어디서 태클리플단체 소풍들을 오셨나~???
쓰잘데기 없는 리플들은 죄다 삭제했습니다. 공지글에 쓰잘데기 리플 달려면 괜히 손가락 에너지 낭비 하지 마세요~ 리플이 갑자기 10개씩 달리고...
온전한것들만 두겠습니다.

[보라머리단테]

잼있네효~ 투텬

[HERESY]

부라보!!~~~덕분에 튼튼해던 심장이 너덜대는군....ㅠㅠ...괜찮네요^^~~~

["크리슈나"]

아... 오해들은 마세요~ 한번도 안본 닉네임들이 10개가 와서는 악성리플 단체로 달고 사라지고, 죄다 관리모드에서 보니깐 주의,경고 있는 사람들이 ㅋㅋㅋ

[SLeePiNg_FoReSt]

이거 시리즈 다른것도 있지않나요??
예전에 본거 같은데.. 집안에서

[最高の片想い]

잡에서 혼자 어두운데 하니 덜덜덜덜...

[레그나카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화데가 더 무서운듯 하네요

[개굴낙지]

미션다깼지만. 이건 나눠났네요 스테이지를.

["유비"유상철]

아이고;;ㅡ,,ㅡ;

[jiro21]

은근히 할만하넹~ 사실뒤에서 한번깜짝놀랐다는..;; ㅋㅋ

[초오지터]

이거 어디서 하는줄 아는뎁 쿠쿠쿠 저 새벽에이거했는데 저죽는줄알았음(덜덜덜)

[인피안티조임]

아 요거.........................

[Желаю 成就]

이거 중복인데 저는 그냥 무덤덤 합니다.
물론 소리 크게 틀고 밤 11시에 방에서 혼자 해봤습니다.
솔직히 맨처음 부분은 사진같아서 놀랬는데 가면 갈수록 별로 더군요.

["크리슈나"]

아~ 중복인건 여기분들 다 압니다. 괴담게시판에 그냥 어울리라고 올린거랍니다.
~~~~

[kouna]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 치는 손이 떨리는 건... 왜일까요...ㅠ,.ㅠ

[이닷티]

뭐...저도 개인적으로 이 게임 정말 무섭지 않게 해서...
밤 12시에 불 다 끄고 혼자 헤드폰 끼고서 해봤는데도 그닥...

[빨강토깽]

나..겜방에서 방금했는데 두번째껀가?세번째껀가? 소리지금..ㅡㅡ; 나 심장약한데 심장마미걸리는줄알았어요 ㅠㅠ

[ShinKazya]

제미있내요 ^^ 2번째것은 아무것도 모르거 클리어했내요 ^^;; 밤에 불끄고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즐거웠습니다...

[사스케]

......................................................................................................................................................

[개지터]

소리 지르면서 했ㄴ ㅔ-_-......

[orange]

무료라서좋았다ㅎ

[Haza1398★Mc.TL]

...... 다른것 보다 마지막 대박이다..-ㅅ-

[WhoElse]

오오 마지막 껀 입냄새까지 전해져 오는 듯하네요..

[나도나를몰라]

무섭다

[DJMAX]

ㅋㅋ

[iiy34]

아 댓글보고 무서워서 못하겠네 ㅇ_ㅇ;

[안드로메다료]

흐미 무섭네요...애 피떡 되는 장면까지는 괜찮았는데 머리가 떨어지는거에서 놀람

[360팝니다~!~!]

이거몇년전에 해봤는대 정말 기네스 오른거 마자요ㅡㅡ???정무서우시면 스피커 끄시고하면 완전 시시 ㅋㅋ 난그래서 안무서운가 ㅋ

[wingmk3]

저는 호러물을 보면 무섭다는 느낌이 들지않고 그냥 뭔가 흥미로우면서도 웃기더군요... 제 심장이 강한건가요??

[개차니]

아익후 심장마비;;

[[외계생물]]

훗~~음악만 들어도..

[케로로중장]

다크울프

[하야미료]

이거 한개도 안무서움 오히려 유치

[★스타드림★]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었지만 궁금증과 기대감과 호기심이 가득했던,.

[★스타드림★]

공략이랄것도 없이 마구 여기저기 클릭하다보면 어느새,.

[만금]

무섭긴 했네요;

[게임사나와]

하나도 안무서운데 나는 첫번쨰 말고 그냥 불끄고 헸다

[kys8578]

훗...정말 실망했습니다... 정말 시시했습니다..처음해봐서 기대감을 듬뿍 갖고 게임에 임했지만.. 기대한만큼 실망이 무척 컸어요 누가만들었죠? 전 만들지는 모르지만 이건 좀 심했습니다

[짱꼴라킬러]

이게 오르면 화이트 데이는 정말 5번 올라야 겟군요 ㅋㅋ

[뽀댄]

이거존나마니해서안무서운데

[샤르니]

에이 공략보고하니까 재미가없어요 ㅎㅎ

[りんく]

공략 안보고 하니까..;;ㄷㄷ...ㅋㅌㅋㅌ

[류..]

이딴게 기네스북에 오른다고요? --
뭔 그 안무섭다는 슈팅게임인 둠3 보다도 안무섭네
그냥 아스트랄한느낌만 있지 깜짝놀라거나 하는건 없네요
기네스북에 오를 게임은 아님 --

[블카]

좀 무섭네연 ㅋㅋㅋ 마지막에 쫌 놀랫음 으아아아 ㅋㅋㅋㅋ

[겨울에잠자는곰]

전 방에 불끄고 공략 안보고 했어요. 마지막좀 무섭군요 ㅎㄷㄷ

[배추v]

죽는줄 알았심 ㅡㅡ

[살신]

오.. 이거 예전에 했던 기억이.. ㅎㅎ

[내안의빛]

이런건 무조건 집에서 혼자있을때 불끄고 사운드키고해야 제맛임ㅋㅋ
저 첫번째 아들목떨어지는게 제일 무서웠고 네번째 아버지초상화가 가장 썰렁하고 안무서웠죠......

[everwins]

한꺼번에 5개 다 뜨니까 소리 겹치는 압박에 시끄러워서 혼났음..ㅠ 재밌긴해요 했떤건데 또 하고감 ㅎㅎ 창밖에서 자꾸 똑똑거리네요 ㅠ 누굴까 ㅠ

[여자대환영]

와우 공력안보고해도별 감흥이 없네 -_-;

[맨날기어solid]

존나못생겼네
매번느끼는거지만 귀신들은 왜케 어디가서 처맞고다니는건지원..

[카나페라니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귀신 여자야 남자야 목소리가 걸쭉하냐 ㅋㅋㅋㅋㅋ

[첸느]

전... 개인적으로 바이오해저드1, 2편이 참 므서웠던거같네요;;;

[wingmk3]

이런건 이상하게 음악을 바꾸면 분위기가 아주 웃기게 돌아갑니다
저 이겜 처음할때 유로비트 들으면서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혀 안무서웠음

[우릉우릉쾅쾅]

오 재미 있네요 분위기도 괜찮고

[메탈릭블루]

ㅋㅋ 프란체스카 인형도 무서운데... 다른 분들은 깜짝 놀랬어용

[미꾸리a]

아나 게임보다 엄마가 더 무섭네요. 열심히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열고 들어와서 실신할뻔 ㅋㅋㅋㅋ

[귀천歸天]

주온 나오길 기다리고있뜸

[♥스타드림♥]

사일런트 힐과 바이오 하자드가 훨씬 더 공포스러웠던,.

[초자연적존재]

공략안보고 하니까 재밌네요.그리고 BGM 쩌는듯

[김성운]

아 완전무서워;

[야다네]

>_< 헤드셋 착용하고 하면 훨씬더 무서워요 물론 방안에 불은 꺼야겟지용

[유카링링]

ㅋㅋㅋ 무서워서 소리끄고 존나 유쾌한 음악 들으면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RANNA]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비싼아이큐]

저도 이거 해봤었는데 진짜.. 무서웠었어요;

[반뇌꼬맹이]

친구가 클리어해줬심..(친구하난 잘둡시다)

[PSP-3005]

무서울거 같아서 안할래요 나중에 친구 놀러오면 해야지 ㅋㅋ

이거 귀신나와요????? 아무튼 ㅏㄴ중에 친구오면 할래요 음악부터가 너무 ㅋㅋㅋㅋㅋ

[가희 달빛]

옛날에 했던 건데 다시 하니까 재밌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ㅎㅎ
그때는 공략 안 보고 클리어 했는데...ㅎㅎ

욕실에서 두번째로 나타나는 편지에 쓰여있는 '나도 사랑한다, 얘야, 난 너를 절대로 떠나지 않을거야, 맹세할게...맹세할게..'이 글귀가 왠지 슬프네요ㅠㅠ

[태애앵크]

원래 프란체스카 게임 아닌가요??

[이메가바이트]

깝놀 ㅋ

[어벤죠]

하나도 안무섭다 ㅋㅋ

[어벤죠]

2010년 첫댓글은 나다

[cnsh123]

이게뭐가무섭다는거지? 대체 이해를할수없내

[무덤]

이게 무서웠다면..데드스페이스 하시면.. 오줌 질질 싸시겠네요.. 별룹니다.

[붉은 혜성-★]

어설프네 전부 다 ㅋㅋ

[아지랑이야]

으어 쩐다 이게 머야하는 순간에 확!? 으어(철렁~) ㅠ.ㅠ
오늘 잠못자겠음 ㅋㅋ

[알데바론]

어떻게 이런게 기네스북에 가장무서운게임으로 올라갈수가있는지
하품나올정도인데....

[붕어빵곰탱이]

이게왜떳징?

[폴아웃 보이]

존나 타임머신. ㅋㅋ 4년전

[FireEgg]

드디어 내려오네요~ 공지

[SouL Sucker]

프란체스카 못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