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현장을 가니 과수팀장님이 이번엔 냄새가 좀 날거라고 하셨어요.
현장은 4층인데 입구부터 냄새가...화생방? 웃기는소리ㅋ 베란다에서 커튼치고 목을ㅇㅇ끈으로 매셨는데
두달여만에 발견되어 입안까지 구더기가 가득하고 목은 거의 다 갉아먹어서뼈가 보이는 정도니
부패가 최고조에 달했지요.같은층 사람에게 방에 들어가 있으면 냄새 안나냐니까 무진장 난다고 하네요.
헌데 냄새가 그렇게 나도 신고가 없었어요. 뭐가 썩고 있다는건 알면서도
일반분들은 처음 맡아보는 냄새니 거기다 원룸 다세대지만 서로 신경안쓰고사니까 무관심이지요.
총 15세대사는데도 코를 찌르는 냄새에도 무관심ㅋ모르는 냄새이니 모를 수도 있겠지요.
노인분들은 아실텐데 젋은 분들은잘모르겠지요.
말로 냄새를 표현하자면 어류로 만든 토굴젓갈이 500년동안 썩은 냄새랄까.
이런 독한 냄새가 점점 심해지거나 파리가 꼬인다거나 하면 112신고하세요.
회사끝나고 학교끝나고 쉬러 집에 들어오시지요? 그 사이 저같은 사람들이 다녀갈수도 있습니다.
모르고 지나가시겠지만 저는 17만의 인구도시에서 일하며
월 5건 이상으로 이런 일로 현장에 갑니다.
귀신 코를 가지신 분들은 이런 날씨라면 사망후 2일째부터도 냄새 맡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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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냄샌지 알면서 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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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뻘글이야 물어본게아니라 의문형으로 쓴거자나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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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맡아본 제일 충격적인 냄새는 여자똥냄새 헌팅한여자랑 하고있는도중 여자가 설사를..시발 시발 여잔 꽐라되서 깨어나지도않고.. 시발 그생각만하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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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ㅡ이사람 ㅋㅋㅋㅋ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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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생활할 당시 밑에 집 놈이 자살을 해서 그것도 여름에 혼자 사는 놈이라 누가 찾아오지도 않고 오타쿠였습니다. 3주정도 그 시체가 방안에서 썩어서 수도관이나 배기구를 타고 우리집까지 냄새가 올라오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옆집사는 동생이 형 맨날 이상한 냄새나고 이 냄새때문에 바퀴벌레도 자주 나온다고 해서 집안청소 싹 하고 싱크대에 연결된 하수도관 싹 세제사다가 청소하고 햇는데 냄새가 안없어짐;;; 그리고 그때부터 몇달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바퀴벌레가 시간마다 등장;;;;주인집에 연락해서 조치 좀 취해달라고 하니 와서 집앞에 물로 청소만 해주고;;;; 결국 평소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냄새가 지독해져서 경찰에 신고하니 밑에 놈 사체로 발견되서;; 이제까지 맡던 냄새가 시체가 썩어서 냄새인걸 알고 경악햇지요. 그 후로 한달동안 집에선 밥도 못먹고 매일매일 방안에 페브리즈 뿌리고 3달정도 지나서 겨우 냄새가 사라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일로 옆집 동생을 비롯해 주변집은 다 이사가고 재계약때문에 나 혼자 남아서 반년정도 생활했더랬죠..;;; 아 그 오타쿠 시키 죽은뒤 죽은사람 유품 정리하는 업자가 와서 청소하는데 문을 여니 문높이가 2미터 라면 1미터 50센치정도는 집안에 성인지가 가득차있더라는;;;업자도 깜짝놀라서 트럭부르고;;;; 일본에서 생활중 가장 최악이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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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냄샌지 알면서 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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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뻘글이야 물어본게아니라 의문형으로 쓴거자나 어휴.. | 12.05.30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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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ㅡ이사람 ㅋㅋㅋㅋ 무서워 | 12.05.31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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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생활할 당시 밑에 집 놈이 자살을 해서 그것도 여름에 혼자 사는 놈이라 누가 찾아오지도 않고 오타쿠였습니다. 3주정도 그 시체가 방안에서 썩어서 수도관이나 배기구를 타고 우리집까지 냄새가 올라오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옆집사는 동생이 형 맨날 이상한 냄새나고 이 냄새때문에 바퀴벌레도 자주 나온다고 해서 집안청소 싹 하고 싱크대에 연결된 하수도관 싹 세제사다가 청소하고 햇는데 냄새가 안없어짐;;; 그리고 그때부터 몇달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바퀴벌레가 시간마다 등장;;;;주인집에 연락해서 조치 좀 취해달라고 하니 와서 집앞에 물로 청소만 해주고;;;; 결국 평소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냄새가 지독해져서 경찰에 신고하니 밑에 놈 사체로 발견되서;; 이제까지 맡던 냄새가 시체가 썩어서 냄새인걸 알고 경악햇지요. 그 후로 한달동안 집에선 밥도 못먹고 매일매일 방안에 페브리즈 뿌리고 3달정도 지나서 겨우 냄새가 사라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일로 옆집 동생을 비롯해 주변집은 다 이사가고 재계약때문에 나 혼자 남아서 반년정도 생활했더랬죠..;;; 아 그 오타쿠 시키 죽은뒤 죽은사람 유품 정리하는 업자가 와서 청소하는데 문을 여니 문높이가 2미터 라면 1미터 50센치정도는 집안에 성인지가 가득차있더라는;;;업자도 깜짝놀라서 트럭부르고;;;; 일본에서 생활중 가장 최악이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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