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익 불규칙 하고
프리터로 사는거 땜시 야단치다
또 이야기가 문재인 비난 하는쪽으로 새고
청년수당 땜시 나라 망하네 마네
무조건 박정희 박근혜가 옳고
전 국민이 근혜위해 대동단결 해야하네 마네
문재인 빨갱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대판 싸웠는데
잠깐 놀러온 동내 어르신도 일단 근혜 위해 뭉쳐야지
근혜가 부르면 바로 달려가서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이드립 까지 나오고
참 가관 이었습니다
내 수익 불규칙 하고
프리터로 사는거 땜시 야단치다
또 이야기가 문재인 비난 하는쪽으로 새고
청년수당 땜시 나라 망하네 마네
무조건 박정희 박근혜가 옳고
전 국민이 근혜위해 대동단결 해야하네 마네
문재인 빨갱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대판 싸웠는데
잠깐 놀러온 동내 어르신도 일단 근혜 위해 뭉쳐야지
근혜가 부르면 바로 달려가서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이드립 까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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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 기준에서 부모종속적으로 살다가 다 버리고, 완벽한 홀로서기를 시도했습니다. 그전에는 무엇이든 부모와 상담하고 결정하고자 했는데, 정치문제 계기로 의견충돌이 있다 보니까 그 의견충돌의 속성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이건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말 자체가 안통한다는 거에요 내가 다르게 생각하는 이유, 그 생각의 과정에 대해서 철저할정도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었습니다. 우리 대부분의 부모세대가 그런데요,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 보통인데 그 어쩔 수 없으니 수용하는 행위가 바로 나를 죽이는 행위더라구요. 중요한건, 문재인이 어떻고 진보가 어떻고 보수가 어떻고 이런게 아니라 부모님은 자기 자식이 그렇게 생각하게된 생각의 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서, 자식의 생각에 대한 조율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이건 사람간 대화의 기본입니다. 부모님에게 의견을 묻는 것을 완벽하게 배제하고 그것을 더 충실히 해내기 위해 재산에 대한 완전포기를 하고, 완벽한 홀로서기를 약 5년간 시도하였는데 지금의 입지는요 작은회사지만, 이 업계에서는 제가 경력년수대비 가장 높은 연봉일겁니다. (2년차 4000) 앞으로 연봉신장가능성도 6~7000까지 현실적으로 볼 수 있고 해외지점장 등으로 성장하는 경우, 스펙을 초월하여 연봉1억을 노려 볼 수 있습니다. 단지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입장을 다지게 된 가장 큰 계기가 허경영이라면 웃기겠지요? 혼자서 허경영에 대해서 진지하게 분석하고,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생각의 방법에 대한 전파를 어떻게 할가 고민하면서 하도 얼간이 ㅄ취급을 당하다 보니까, 대화의 방법에 대한 수백수천번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고 그렇게 대화방법을 익혀가고, 과정에서 심리에 대한 고찰이 이어지고, 그렇게 심리학적 관점이라는 시야를 얻게되고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분석하면서 "개선책에 집중한다" 라는 기준으로 사고판단하는걸 반복하다 보니까 어느새 통찰력이라 부를 경지를 아주 일찍 갖추게 되었습니다. 경영자문하시는 분 평가로도 10년 이상 빠르게 관리자로써 통찰력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고, 회사문제를 지적만 하는게 아니라, 문제의 원인에 대해서 정확하게 집어내고 그 해결책에 대해서 실패하는 상식을 깨뜨리는 새롭고 과격한 제안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되어 빠르게 권한과 보상을 얻어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다는건, 큰 의지가 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이 당신의 사상과 철학을 종속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하나같이 못배우고, 학력이 높다 하더라도 대화의방법이나 상대방 심리에 대한 긍정적 이해/이용에 대한 훈련이 극도로 미비한 세대임을 절실하게 이해하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재산포기각서를 쓸 때는, 패륜이라거나 ㅁㅊㄴ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도 분명 나를 위한 다그침이고 잔소리겠지만 그러한 부모님의 정서적 만족을 위해 진짜로 내가 갖추어야 하는 가장 중대한 능력요소를 제때 갖추지 못하게 되는 것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은 열심히 해서도 모자라고 공부를 잘해도 모자라고 노력을 해도 실패하는 샘플이 압도적으로 많은 그런 시대이지 않습니까?? 진짜로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문제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능력 문제의 인과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분석에 반영 할 수 있는 능력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아니라, 진짜 해결가능한 방법을 변수취합과 계산을 통해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능력 실제 실행함에 있어서 새로운 것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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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답이 없으면 정치성향 가지고 싸우지 않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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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익이 불규칙하니까 청년수당으로 어느정도 생계유지를 도와보자는 생각 자체는 안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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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이 하루이틀만에 변화하기가 쉽지 않죠. 각트맨님께서 다른 일이면 몰라도, 정치 관련된 부분은 그냥 넘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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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이 하루이틀만에 변화하기가 쉽지 않죠. 각트맨님께서 다른 일이면 몰라도, 정치 관련된 부분은 그냥 넘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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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 기준에서 부모종속적으로 살다가 다 버리고, 완벽한 홀로서기를 시도했습니다. 그전에는 무엇이든 부모와 상담하고 결정하고자 했는데, 정치문제 계기로 의견충돌이 있다 보니까 그 의견충돌의 속성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이건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말 자체가 안통한다는 거에요 내가 다르게 생각하는 이유, 그 생각의 과정에 대해서 철저할정도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었습니다. 우리 대부분의 부모세대가 그런데요,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 보통인데 그 어쩔 수 없으니 수용하는 행위가 바로 나를 죽이는 행위더라구요. 중요한건, 문재인이 어떻고 진보가 어떻고 보수가 어떻고 이런게 아니라 부모님은 자기 자식이 그렇게 생각하게된 생각의 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서, 자식의 생각에 대한 조율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이건 사람간 대화의 기본입니다. 부모님에게 의견을 묻는 것을 완벽하게 배제하고 그것을 더 충실히 해내기 위해 재산에 대한 완전포기를 하고, 완벽한 홀로서기를 약 5년간 시도하였는데 지금의 입지는요 작은회사지만, 이 업계에서는 제가 경력년수대비 가장 높은 연봉일겁니다. (2년차 4000) 앞으로 연봉신장가능성도 6~7000까지 현실적으로 볼 수 있고 해외지점장 등으로 성장하는 경우, 스펙을 초월하여 연봉1억을 노려 볼 수 있습니다. 단지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입장을 다지게 된 가장 큰 계기가 허경영이라면 웃기겠지요? 혼자서 허경영에 대해서 진지하게 분석하고,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생각의 방법에 대한 전파를 어떻게 할가 고민하면서 하도 얼간이 ㅄ취급을 당하다 보니까, 대화의 방법에 대한 수백수천번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고 그렇게 대화방법을 익혀가고, 과정에서 심리에 대한 고찰이 이어지고, 그렇게 심리학적 관점이라는 시야를 얻게되고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분석하면서 "개선책에 집중한다" 라는 기준으로 사고판단하는걸 반복하다 보니까 어느새 통찰력이라 부를 경지를 아주 일찍 갖추게 되었습니다. 경영자문하시는 분 평가로도 10년 이상 빠르게 관리자로써 통찰력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고, 회사문제를 지적만 하는게 아니라, 문제의 원인에 대해서 정확하게 집어내고 그 해결책에 대해서 실패하는 상식을 깨뜨리는 새롭고 과격한 제안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되어 빠르게 권한과 보상을 얻어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다는건, 큰 의지가 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이 당신의 사상과 철학을 종속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하나같이 못배우고, 학력이 높다 하더라도 대화의방법이나 상대방 심리에 대한 긍정적 이해/이용에 대한 훈련이 극도로 미비한 세대임을 절실하게 이해하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재산포기각서를 쓸 때는, 패륜이라거나 ㅁㅊㄴ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도 분명 나를 위한 다그침이고 잔소리겠지만 그러한 부모님의 정서적 만족을 위해 진짜로 내가 갖추어야 하는 가장 중대한 능력요소를 제때 갖추지 못하게 되는 것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은 열심히 해서도 모자라고 공부를 잘해도 모자라고 노력을 해도 실패하는 샘플이 압도적으로 많은 그런 시대이지 않습니까?? 진짜로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문제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능력 문제의 인과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분석에 반영 할 수 있는 능력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아니라, 진짜 해결가능한 방법을 변수취합과 계산을 통해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능력 실제 실행함에 있어서 새로운 것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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