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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인터넷엔 정부비판이 가득한데 왜 현실은 그렇지 않을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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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 이용층 - 20,30대 현재 우리나라 인구 현황 - tv를 그대로 믿는 50대 이상이 과반수
15.06.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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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학교에서 교육 자체가 뭔가 국민들의 진취적인 민주주의 사고를 가지는 것 보단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교육 방식인것 같기도 합니다;
15.06.1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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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교육의 문제도 있지요. 세상이 확 변하려면 교육, 정치, 사회인식이 다 같이 변해야하는것 같아요.
15.06.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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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님 글을 보니 제 의문점이 해결되네요 ㅎㅎ
15.06.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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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15.06.11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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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다른 점이 있잖아요. 취업난, 이대로는 안되겠어도 어쨌든 먹고 살려면 지금하던일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이걸 넘으려면 자신이나 자신 주위에 큰 사건이 터지던가, 강제적인 회사나 일터의 실종 등의 사건이 없는 한 현실적으로 나갈수 있는 사람은 적다고 봅니다.
15.06.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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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이군요. 저는 아무래도 인터넷(커뮤니티등)을 젊은층이 훨씬 많이 쓰다보니 야권쪽으로 기울어져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명박근혜 같은 보수쪽 인물에 호감을 표시하면 그 사람을 비꼰다던지 1ㅁㅁ되버리니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있겠죠
15.06.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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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속 겪어왔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니 태클 걸 것들이 너무 많았던 거죠. 뭐 여태동안 안 그랬다가 불거져나온 문제였다면, 그 불만으로 인해 한참 전에 뒤짚어졌을 상황이어도 원래부터 겪어오던 문제다 보니 만성이되어 입으로만 불만을 제기하지 쉽사리 행동하지 않는 이치입니다. 병폐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한순간에 터져나가는 게 아니라 그래도 곯아서 썩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그런거다. 하는 식으로 자조하고 마는 거죠. 지금 세대는 스스로 병폐를 쌓아오고 그 병폐속에서 이권을 차지하는 기성세대와 그들에게 길들여진 순종 기성세대에게 치여사는 세대입니다. 결국, 자신도 병폐적 사회에 동조하면서 그것을 지속 유지 시키려하는 부류까지 생겨나고 있는게 지금 형국인데 지금 사회가 병폐임을 깨달고 있으면서 양심을 지키고 사는 사람이 가장 불쌍하고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15.06.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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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 중에 협동을 요구하는건 거의 드물죠. 경쟁만 하려들지 뭔가 같이 하려는 사람이 잘없어요.
15.06.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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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학교에서 교육 자체가 뭔가 국민들의 진취적인 민주주의 사고를 가지는 것 보단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교육 방식인것 같기도 합니다;
15.06.1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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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확실히 교육의 문제도 있지요. 세상이 확 변하려면 교육, 정치, 사회인식이 다 같이 변해야하는것 같아요. | 15.06.12 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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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여론은 사회의 극히 단면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는 사람들만 한다고 해야 하나. 20~30대라고 다 인터넷 커뮤니티 한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하더라도 눈팅하는 사람 비율도 높고..
15.06.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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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의 실질 문맹률 30프로임. 한글은 읽지만 남의 말 이해못하고 표현못하는 사람이 그 정도라는거. 현실에서 이 사람들은 먹고 사는 거 이상 생각할 능력이 없다는. 다음 세대를 위해? 이런거 없음.
15.06.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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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 이용층 - 20,30대 현재 우리나라 인구 현황 - tv를 그대로 믿는 50대 이상이 과반수
15.06.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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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한 기득권들은 이미 노무현 시절때부터 내부 단속에 들어갔음. 조중동에서는 인터넷이 무슨 호환 마마인것 마냥 선동했고 이 조중동의 주요 구독층이 누구인지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함? | 15.06.12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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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마치 호환 마마라도 되는 것 처럼 난리친데에는 인터넷이나 혹은 SNS로 인해 자신의 영향력이 줄어드는걸 본 언론매체들이 위기감을 느낀 것도 한 몫 했다고 보여집니다 | 15.06.13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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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생각해왔던거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기성세대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강압적인 방식으로 교육하고, 탄압해서 무력감을 심어주고 자기들에게 순종하도록 유도하는게 가장 큰거 같아요. 우리 젊은 세대들은 그거에 대해서 반항감을 갖고 있는거 같지만, 위에 말씀하신대로 승리한 경험이 없어서, 무력감에 젖어서 그저 불평만 하고 끝나고 맙니다.....어떻게 보면 참 슬프네요. 어리석은 기성세대들 덕분에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망가져가는걸 보는게.....
15.06.1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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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중에 하나만 짧게 하나만 적으면 인터넷하고 현실하고 다른건 가장 중요한건 인터넷과 현실의 괴리임. 애초에 인터넷에서 백날떠들어봐야 현실에서 직장인같은경우에는 일 1시간 더 하거나 학생같은경우에는 교과서 또는 전공서적 한쪽이라도 더 보는게 100%더 이득임. 그리고 이젠 우리나라사회는 급진적으로 바꾸기에는 너무 많이 성장하고 발전했음. 가장 큰 예시로 우리나라는 대학교가 많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이젠 하나의 사회문제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좀처럼 빠르게 해결되지않음. 왜냐하면 이것에 관련되어 이득또는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대학이 있으므로 인해서 주변상권이 형성되기 때문에 대학이 무너지면 그 주변 상권은 무너진다고 봐도 무방함. 즉 이젠 우리나라 사회는 급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너무 발전했기때문에 10년씩 예상하며 점진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해야함.
15.06.1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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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니들 인터넷 여론이 주류가 아니라는 사실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난 솔직히 이게 가장 궁금함. | 15.06.14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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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dhka****) 그리고 왜 니들 인터넷 여론이 주류가 아니라는 사실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난 솔직히 이게 가장 궁금함. 02:12 ---------------------------------------------------------------- 중간중간에 띄어쓰기도 안된거는 그냥 넘어간다 쳐도 '인터넷의 여론이 주류가 아니다'는 말인지, '인터넷에서 너네들 여론이 주류가 아니다'인지 알아볼 수 있게 썼으면 좋겠네요. | 15.06.14 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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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입니다. | 15.06.14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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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님은 시비조로 말씀하지좀 마세요 띄어쓰기가 중요합니까? 문맥의 의미가 중요하죠 둘다 같은말 하고 있잖아요. 현실적으로 인터넷 여론이 반영되기 어렵다는거 인터넷 안하는 다수의 노년층 장년층이 투표율이 높은 구조적인 문제잖아요 | 15.06.14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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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님 대통령 바뀌고 더 좋은 나라 되면 일 1시간 더 일하고 전공서적 보는 것보다 이득임. | 15.06.15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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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그레이드 어떻게 인터넷에 글쓰는게 일1시간더하고 전공서적 보는것도다 더 이득이되나요?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라는 유럽의 어떤 한 유영한 감독도 sns는 시간낭비다. 라고 확언할 정도로 비생산적인 일인데 인터넷에 글쓰는거나 sns에서 글쓰는거나 사이트와 개방성의 차이일뿐 결국에 본질은 같은거 아닌가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런사회가 오면 난 내 일생을 바칠수있음. | 15.06.15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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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 어떤 사회가 오면 일생을 받칠 수 있다는거죠??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인지 설명 좀.. | 15.06.15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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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 결론적으로 인터넷 여론으로 혁명을 일으켜 나라를 뒤바꾼다면 전공적 1시간 보다 가치가 있다고봄 ... 이건 너무 극닥전인가... 그렇다면 인터넷 여론으로 인해 정치를 모르던 사람이 제대로 알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 여론이 이렇다라고 어떤게 올바른지 어떤게 서민한테 이익이 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말해줘서 한 사람 한 사람 정치에 관심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세계로 가는 재조산하의 업적을 이루는 토대가 된다면 전공서적 1시간 보다 가치가 있음 | 15.06.15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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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위에 떨어지는 물방울 하나가 원을 그리면서 퍼져나가는 법. 인터넷 여론의 물방울도 //심심하넹 나중에 퍼지고 퍼져서 재조산하의 기틀이 될 수가 있음 그러므로 전공서적 1시간이 아니라 2시간 읽는 것보다 가치가 있음.. | 15.06.15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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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dhka****) 그리고 왜 니들 인터넷 여론이 주류가 아니라는 사실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난 솔직히 이게 가장 궁금함. 02:12 ----------------------------------------------------------- ▶◀ ΟㅏОㅑ (ayalo****) 저는 인터넷은 노인 같은 특정한 계층이나 세대의 접근성이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 수가 적지 않음에도 전체 여론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보기엔 무리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ason(axlrose1****) 인터넷 여론은 사회의 극히 단면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는 사람들만 한다고 해야 하나. 20~30대라고 다 인터넷 커뮤니티 한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하더라도 눈팅하는 사람 비율도 높고.. 라이넥(ryne****) 인터넷 주 이용층 - 20,30대 ▲ 위 글들은 전부 인터넷에서의 여론을 전체 여론으로는 볼 수 없다는 내용들입니다. 이미 이런 글들이 달려있는데도 심심하네님은 "왜 니들은 인터넷 여론이 주류가 아닌걸 모름?"이라고 하고 있네요. 남들이 뭐라고 썼나 댓글도 좀 보고 쓰세요. | 15.06.16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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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소울// 우선적으로 띄어쓰기는 중요합니다. 토론게시판 같이 진지하거나 민감한 주제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곳에선 더욱 그렇습니다. 프로스트 소울님은 저는 시비조인것 같고 심심하네님이 쓴 "왜 니들 인터넷 여론이 주류가 아니라는 사실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같은건 전혀 시비조로 안보이시나 봅니다? 시비는 프로스트 소울님이 하고 있네요. 그리고 '인터넷이 주류가 아니다'는 전체 여론 중에서 인터넷에 형성된 여론이 주류가 아니다 이고 '인터넷 안에서 니네들이 주류가 아니다'는 인터넷 여론들 중에서도 너희들 (아마도 진보)의 여론이 주류가 아니다 로 완전히 다른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같은 말입니까? 그리고 심심하네님이 쓴 댓글만으로는 전자인지 후자인지 문맥으로도 구분되지 않아요. 완전히 다른 말을 같다고 하면서 문맥 타령을 하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생각 좀 하고 글 쓰시죠. | 15.06.16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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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인터넷 여론이 주류가 아니죠. 그게 현실이고요 인터넷은 자체적인 힘은 하나도없고 그저 일시적인 붐만 형성할 뿐이에요 정작 중요한 사회적 합의에 있어서는 인터넷은 한없이 약해지죠 아니, 거의 힘을못쓰죠, 지금까지 선거결과나 그런거보면 알잖아요. 심하게 말하면 인터넷여론은 말짱 필요없어요 그리고 어떤의미인지는 심심하네님이 위에 전자라고 말을 했습니다만 굳이 말을 안해도 문맥상 어떤뜻인지 충분히 알거같은데요 별 힘도없는 하찮은 인터넷 여론중에서 누구의 힘이 더쎄냐, 이런차원의 글이 아니라 인터넷여론 자체가 완전히 비주류라는 글이에요 제가보기엔 아야님이 너무 민감하고 신경질적인거 같네요 | 15.06.16 2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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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소울// 제가 쓴 본문이 "인터넷 여론이 전체 여론이라고 볼수는 없다" 로 시작하는데 인터넷 여론이 주류가 아닌걸 재차 얘기해서 뭐하자는 건가요? 혹시 상대가 뭐라고 썼는지도 읽어보지도 않으십니까? 그리고 심심하네님이 쓴 댓글이 문맥상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알 것 같다면 어떻게 해서 알 수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민감한게 아니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보여질 수 있는 글의 의미를 재차 물었을 뿐인데 그걸로 민감하네 어쩌네 하는 프로스트 소울님이 좀 민감하신거 같아요. 제가 무슨 못할 짓이라도 한거였나요? 아니, 심심하네님의 시비조는 보지 않으면서 저보곤 시비건다고 따지는걸 보면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 15.06.17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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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당사자도 아무런 문제제기 없이 전자라고 자신의 의도를 분명하게 하는데서 그쳤는데 갑자기 튀어 나온 프로스트 소울이란 분이 왈가왈부 하고 있다는게 코메디네요. | 15.06.17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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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좀 껴들어서 토론도 못합니까? 왜 제가 껴들었다고 타박이신지요? 아야님과 심심님 빼고는 다 아닥할까요? 제가보기에 심심님 댓글은 아무이상 없어요. 실제 인터넷여론의 허수만 말하는거구요 다만 바로밑에 "니들 여론이 주류가 아니란거 생각해본적없음?" 이것때문에 아야님이 발끈한거죠. 근데 그위에 장문의 댓글은 틀린말이 하나도 없어요. 아야님은 그 아랫쪽 한줄댓글 때문에 빈정상해서 말꼬리 잡는거에요 | 15.06.17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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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에 끼어들지 못할건 없죠. 웃긴건 당사자도 아무런 문제제기 안하는걸 제3자가 나서서 왈가왈부 하고 있다는거죠. 제가 물었는데 심심하네님이 거기에 반박했고 프로스트 소울님이 반박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질문해서 심심하네님은 정작 전자라고 밝혔고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는데 왜 프로스트 소울님이 그걸 따집니까? 논쟁에 끼어드는 것과는 별개로 주제넘는 행동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발끈했다고 떠드시는데, 이 본문의 시작이 "인터넷 여론이 전체 여론이 아니다"입니다. 근데 똑같은 소리가 다시 나왔다고 발끈을 해요? 제발 사람이 뭐라고 썼는지는 읽어보고 떠드시죠. 물어봤을 뿐이고 당사자도 아무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하는 코메디는 그만 하시구요. 확대해석이 지나치십니다. 말꼬리요? 지금 프로스트 소울님이 하고 있는게 트집 잡기가 아니고 뭔가요? 시비 좀 걸지 마세요. | 15.06.18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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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채소 본문도 안읽고 떠드는 분 | 15.06.18 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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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당사자의 문제제기를 떠나서 님이 주제와 상관없는 띄어쓰기 운운하면서 심심님에게 시비를 걸길래 제가 그냥 지나가다가 글한번 쓴거에요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이에요? 이건 띄어쓰기를 가지고 태클걸만한 일이 아니잖아요 이 주제에서 띄어쓰기가 왜 나옵니까 그리고 주제넘는다고요? 그게 껴들지 말라는거잖아요 글쓴 당사자는 아무말 없었는데 왜 제삼자가 껴드냐, 이거잖아요. 님이 말하는게 참내.. 어이없네 이분도 | 15.06.18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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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채소"는 웃으라고 쓴거에요? 개그한겁니까?? 아니면 진심? | 15.06.18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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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솔직한 생각을 쓴 것이더라도 그걸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3.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용기를 내는 사람보다는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 제일 맞다고 보네요. 인터넷은 현실의 탈출구 개념이 아직까진 강해요. 솔직히 인터넷은 익명성에 기대서 무슨말이든 할 수 있지만 현실에선 소위 '얼굴팔린다'는 피해성때문에 자기발언조차 제대로 못하는 실정이니까요.
15.06.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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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사회에서 구매력딸린분들이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하니까?. 뭐 맨날 일본욕하고 위안부며 뭐며 불매운동이며 뭐며 해도 유니클로는 매년최대매출. 엔고에 방사능 터져도 일본관광은 200만명.. 작년엔 400만명이던가.... 예전엔 인터넷이아닌 언론이나 책등을보면서 시사를접하는분들을 저급하게 봤는데 요즘엔 뭐 그렇구나정도..
15.06.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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