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
http://news.donga.com/3/all/20130322/53885588/1
최종길 교수 프로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2353&cid=40942&categoryId=33385
보면 알겠지만 엘리트다. 서울대 법대 나왔지, 독일 대학교에서 유학도 갔지, 하버드에도 연줄 있지......근데도 고문당하고 죽었다.
인터넷 수꼴벌레들아, 니들이 최종길보다 더 엘리트냐? ㅎㅎㅎㅎㅎㅎㅎ
혹시 몰라서 말하는데 엘리트도 고문당하고 죽는 세상에서 니들이 무사할거라는 개그는 치지 말아라 ㅎㅎㅎㅎㅎ 니들이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느그들 목은 무슨 쇠로 만들었냐? 칼이 안들어가? 응? ㅎㅎㅎㅎㅎㅎㅎ
아무리 인터넷에서 헛소리나 하고 사는 인생이라지만 그정도의 현실감각은 있겠지? ㅎㅎㅎㅎ
2. 정수장학회 사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8172&cid=43667&categoryId=43667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지시로 김 씨를 수사했다는 사실과 구속 상태에서 강압에 의해 작성된 기부승낙서에 서명을 한 사실 등을 밝혀냈다. 이어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07년 6월, 국가가 공권력의 강요로 발생한 재산권 침해에 대해 사과하고 명예회복 및 화해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으며, 이에 김 씨의 유족이 소송을 제기하였다. 하지만 당시 정수장학회의 재산 환수나 환원 조치는 없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는 2012년 2월, 부일장학회(현 정수장학회) 설립자인 김 씨의 유족 등 6명이 장학회 설립 과정에서 강제로 기부된 아버지의 주식을 돌려 달라며 정수장학회와 국가를 상대로 주식양도 등 청구소송 1심 선고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강압으로 재산이 넘어간 사실은 인정했지만, 시효가 지나 반환 청구는 할 수 없다고 판결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정수장학회 [正修獎學會]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다카키_떼강도_인증.jpg
구속상태로 강압으로 남의 재산 돚거질하는 정부 클라스 ㅎㅎㅎㅎㅎㅎㅎ 키야 완전 미개하네 이거
이게 바로 미개한 다카키 클라스!
야, 인터넷 수꼴들아, 내가 한가지 물어보자.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부산일보와 한국문화방송 주식 100%와 방송 주식 65.5%, 토지 33만 여㎡(약 10만 평)를 국가에 강제 기부당했는데
[네이버 지식백과] 정수장학회 [正修獎學會]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니들이 한국 문화방송 주식갖고 있고, 신문사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떼부자냐?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지?
저런 사람도 재산 돚거당하는데 니들 돈 따위는 손가락 하나만 까딱 해도 쉽게 돚거당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면 느그들이 해외 은행에 비자금 꽁쳐놨니? ㅎㅎㅎㅎㅎㅎㅎㅎ
3. 대한민국 헌법에 '폭력을 통한 정권 탈취'를 옹호하는 조항이 있냐? 있으면 가져와봐라. 그리고 초창기 공산주의가 '폭력혁명을 통한 정권 탈취'를 목표했다는 거 알고 있나?
4. 우리가 대한민국 땅에서 생명권, 재산권을 비롯한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수 있는 게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한 것이라는 것이라는 거 아냐?
5.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을 통해 다카키 정권은 국민의 생명권을 무시하는 정권이라는게 증명되고, 정수장학회 사건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도 무시하는 정권이라는게 증명된다. 사회의 10%에 속하는 엘리트들도 형편이 저런데 인터넷 수꼴벌레 니들의 목숨과 재산쯤이야 쉽게 강탈당하지 않겠냐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래도 [나는 다카키가 너무나 좋다! 매일 한번씩 벌집핏자 먹으며 그분을 추모한다!] 라고 생각한다면, 여기에서 맹세해라.
최종길 교수처럼 고문당하다 죽어도,
정수장학회처럼 강제로 국가에 재산 빼앗겨도,
일절 불평불만 하지 않겠습니다.
죽어도 독재자 만세를 외치겠습니다.
이렇게 맹세해라.
이렇게 맹세한 놈에 한해서 다카키 찬양해도 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뭐 김대중은 더했다느니 어쩌구 하는 헛소리는 안 받는다, 저 볼드체 글에 동의합니까? (예, 아니오) 이 두가지 중에서 하나만 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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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파는 못하고 그냥 가자니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이따위 딴지같지도 않은 소리나 틱 던지고 가고 ㅎㅎㅎ 이쯤되면 매왕이 너 되게 불쌍해보인다 야 ㅎㅎㅎ 옛다 동정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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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독재자였던걸 인정 안하는 분들도 많지요. 그리고 독재자였다는걸 인정하는 순간부터 공이 더 클 수는 없다고 봅니다. 독쟈자가 시민을 향한 정치를 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루 세끼 먹게 해줬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 당ㅇ 시에 하루에 한끼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하루세끼와 고깃국을 먹게 해줬다는 겁니까? 전태일의 분신이 괜히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독재는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이지 국민을 먹고 살리기 위한 것과는 상관 없습니다. 단어의 개념조차 새로 정립하실 셈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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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한거 인정하고 그 과정에 피해자가 생긴 과도 인정하지만 국민들이 당장 오늘 또는 내일 굶어 죽어도 당연시된 사회에서 하루세끼먹게 해주고 고깃국 먹게 해줘서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어느 대통령이든 과 없는 대통령은 없지만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같은경우에는 과보다는 공이 더 큽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든 독재든 결국에는 국민을 먹고 살리기위한 정치체제일 뿐 도구에 정의가 없는것 처럼 정치체제에도 정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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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에 선악이 있지 뭔 헛소리지? 야 그럼 독재해도 니가 인터넷에 루리웹 오덕질 할거같냐? ㅎㅎㅎㅎ 니가 생각해도 그건 아니지? 선악은 없다 이딴 소리하면서 민주주의가 주는 표현의 자유 누리는 너같은 애들 보고 수꼴언어로 나이키신고 반미하는 애들이라고 한단다 ㅎㅎㅎㅎ 궤변늘어놓으며 끼불지 말고 형이 하는 말이나 복창해라. 민주주의는 절대선, 독재는 절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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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밀크 (dsco***) 네티즌들의 공공의 적. 혐오의 대상이 된 겁니다. 극보수를 제외하면 이견이 없는 확실한 적이라는 점이 관심을 가지게 만든거라 봅니다. 답글 달기 추천 수 : 1 14.11.10 | 신고 하기 답글 매왕 (xpl***) 난 극 보수 아니지만 일베를 공공의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데요? 전에도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일베가 가지는 문화적 속성이 이질적이라 생각해서 그런거지 루리웹이나, 디시나, 오유나 각 커뮤니티 별로 독창적 속성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는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일베에서 전라도까고 여자 까는거나 루리웹에서 성인게시판에 딸잡는 용품 사용기 올려서 노는거나 게임의 종류가 틀린 뿐이지 공감대 형성할 만한 노릿감 정해서 시간 때우는건 매 한가지니가요. 14.11.10 | 신고 하기 | 추천 수 : 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ㅁㅁ모의와 아동학대를 문화적 이질점이라고 하는 놈이 뭐래냐? ㅎㅎㅎㅎ 억지류 갑은 매왕이 너지 ㅎㅎㅎㅎㅎ 어디서 되지도 않는 고상한척 하면서 비벼볼 생각인가 본데 키배에서 졌으면 깝치지 말고 버로우나 타셈 ㅎㅎㅎ 초딩? 내가 초딩이면 넌 단세포 아메바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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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한거 인정하고 그 과정에 피해자가 생긴 과도 인정하지만 국민들이 당장 오늘 또는 내일 굶어 죽어도 당연시된 사회에서 하루세끼먹게 해주고 고깃국 먹게 해줘서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어느 대통령이든 과 없는 대통령은 없지만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같은경우에는 과보다는 공이 더 큽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든 독재든 결국에는 국민을 먹고 살리기위한 정치체제일 뿐 도구에 정의가 없는것 처럼 정치체제에도 정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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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독재자였던걸 인정 안하는 분들도 많지요. 그리고 독재자였다는걸 인정하는 순간부터 공이 더 클 수는 없다고 봅니다. 독쟈자가 시민을 향한 정치를 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루 세끼 먹게 해줬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 당ㅇ 시에 하루에 한끼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하루세끼와 고깃국을 먹게 해줬다는 겁니까? 전태일의 분신이 괜히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독재는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이지 국민을 먹고 살리기 위한 것과는 상관 없습니다. 단어의 개념조차 새로 정립하실 셈이십니까. | 15.06.17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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