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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나도 이원재 저자의 책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통계자체로 말도 안되는 과장된 내용을 도출하는 책이죠.. 무조건 대기업까기만을 위한 책이랄까요,. 우선 눈에 보이는것부터 지적하죠. 100명 중에 경제활동 인구가 59명이라... 이때 단순히 '비경제활동인구'를 41명으로 가정한건지, 아니면 '비경제활동인구+실업자'를 41명으로 가정한거지부터가 안나오죠. 실업률 통계에서 14세미만의 인구는 제외합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세 이상의 학생,주부, 환자 등입니다. 그럼 '경제활동인구'라는 정의는 뭘까요? '취업자+실업자'=경제활동인구입니다. 저 그림에 의하면 실업자수 = 0 경제학에서 말하는 그야말로 '완전고용'인거죠. 저 그림이 단순히 경제활동인구를 직장이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한 경우이고, 실업자를 41명으로 간주한것이면 실업률 = 실업자 수 / 구직자 + 실업자 = 41%.. 아무리 경제학과 공식 통계에서는 실업률을 과소평가한다는 경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과소평가해도 지금 한국의 실업률이 진짜 '41%'나 될까요? 두번째 599개의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 고작 1명이라고 하는데, 이 전제가 우선 잘못된거죠. 차라리 599개의 기업의 숫자를 100명의 마을에 맞게 축소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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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니까 이런 이상한 논리와 통계가 통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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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그림이 이해가 안되는게 100명의 마을에 599개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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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에 추천 두개나 박은분들은 뭐죠 만약에 100명에 비유를 했을때 우리나라에 소속된 599개의 상장기업에 다니는 인구를 비례해서 맞추면 1명이란 소리인데 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대충보고 입맛에 맞춰서 박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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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제는 100명 중 1명만 대기업다닌다고, 그 1명만이 이득을 보는게 아니죠. 이런 글자체는 일종의 감정팔이!! 예전 이명박이 내세웠던 허황된 낙수효과와 결코 다를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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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나도 이원재 저자의 책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통계자체로 말도 안되는 과장된 내용을 도출하는 책이죠.. 무조건 대기업까기만을 위한 책이랄까요,. 우선 눈에 보이는것부터 지적하죠. 100명 중에 경제활동 인구가 59명이라... 이때 단순히 '비경제활동인구'를 41명으로 가정한건지, 아니면 '비경제활동인구+실업자'를 41명으로 가정한거지부터가 안나오죠. 실업률 통계에서 14세미만의 인구는 제외합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세 이상의 학생,주부, 환자 등입니다. 그럼 '경제활동인구'라는 정의는 뭘까요? '취업자+실업자'=경제활동인구입니다. 저 그림에 의하면 실업자수 = 0 경제학에서 말하는 그야말로 '완전고용'인거죠. 저 그림이 단순히 경제활동인구를 직장이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한 경우이고, 실업자를 41명으로 간주한것이면 실업률 = 실업자 수 / 구직자 + 실업자 = 41%.. 아무리 경제학과 공식 통계에서는 실업률을 과소평가한다는 경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과소평가해도 지금 한국의 실업률이 진짜 '41%'나 될까요? 두번째 599개의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 고작 1명이라고 하는데, 이 전제가 우선 잘못된거죠. 차라리 599개의 기업의 숫자를 100명의 마을에 맞게 축소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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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그림이 이해가 안되는게 100명의 마을에 599개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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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에 추천 두개나 박은분들은 뭐죠 만약에 100명에 비유를 했을때 우리나라에 소속된 599개의 상장기업에 다니는 인구를 비례해서 맞추면 1명이란 소리인데 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대충보고 입맛에 맞춰서 박으신건가 | 15.03.20 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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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니까 이런 이상한 논리와 통계가 통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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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제는 100명 중 1명만 대기업다닌다고, 그 1명만이 이득을 보는게 아니죠. 이런 글자체는 일종의 감정팔이!! 예전 이명박이 내세웠던 허황된 낙수효과와 결코 다를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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