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Doom : Plutonia Experiment
Map 10. Onslaught
Map 11. Hunted
강습은 이름답게 시작부터 화려하게 헤비웨폰 듀드가 뒷북 쳐주십니다..히바아아암!!!
그 다음에는 레버넌트와 페인 엘리멘탈, 맨큐버스, 아라크노트론들의 습격이 이어집니다.
노란색 열쇠를 얻기 위해 진행하다보면 헤비웨폰 듀드들이 샌드위치를 가하는 장소가 등장하는데, 아크바일이 있는지 죽어도 되살아납니다. 그런데 정작 아크바일은 공격에 맞지를 않습니다. 로켓을 죽어라 난사해도요. 그 이유는 아크바일이 있는 장소의 높이가 헤비웨폰 듀드가 있는 장소보다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엄폐물 역활을 하는 것이지요. 이 아크바일들은 나중에 지하도를 건너왔을때 텔레포트 복병으로 등장하니, 아크바일을 처리한 후에 이들을 처리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헬 나이트와 바론의 샌드위치가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헌티드는 몬스터는 달랑 14마리밖에 없습니다.
플루토니아 사상 몬스터 최저숫자..!? 날로 먹는 맵인가? 하고 좋아하실 것입니다만... 문제는 그 14마리가 순수 아크바일들..-_-;;;
처음에 주어지는 슈삿을 가지고 이 아크바일들을 찾아 처단해야 합니다. 그냥 진행하면 길이 어디있는지 알 수 없지만, 비밀 규명을 하면 바닥에 표식이 생기므로 이것을 통해 진행하면 쉽게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단, 이 맵은 아머 하나 없을 뿐 더러, 회복 수단이 버서커 팩 하나 뿐이므로 한번은 버틸 수 있으나 2방까지 버티지를 못하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뭐 거기에 앞서서 이 맵의 사망요인이 아크바일 2마리 이상의 동시 기습이기 때문에 한번 맞으면 골로 간다 생각하시는게 편할 듯 합니다.)
미로를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노란색이나 빨간색 열쇠 두 가지중 하나만 입수하시면 되며, 스피드런 루트로는 빨간색 열쇠 쪽이 많이 쓰입니다. 노란색 열쇠는 맵 남서쪽에, 빨간색 열쇠는 맵 북동쪽에 있으며, 출구쪽에서는 빨간색 셔터가 있는 곳에는 노란색 열쇠로, 노란색 셔터가 있는 곳에서는 빨간색 열쇠로 스위치 기동이 가능합니다. 스위치를 기동시키면 반대쪽의 셔터가 열리는 것이지요. 셔터를 열고 셔터 너머까지 와야만 버서커 팩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미로를 빠져나가면 BFG가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오 BFG!!!!) 그리고 텔레포터를 통해 이동하면 출구인데, 출구가 좌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공식 출구는 동영상에서 보여주듯 왼쪽이며, 오른쪽 출구 표식으로 이동하면 아크바일의 통구이 쇼를 얻어맞고 클리어하게 됩니다. 차이점이라면 헬스 10%와 그 이상의 헬스를 가진 상태에서의 클리어라고나 할까요...ㄱ-;
* 둠 1 에피소드 1의 마지막과 같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으며, 헬스가 11% 이하일 때 클리어 하는 것을 둠 전문용어로 'Damaging Floor 11' 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적들은 미니맵에 표시된 적들과는 카운트가 별개라서 킬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P.S : 역시 이번에도 TNT 때와 마찬가지로 중간 스토리 추가!
Intermediate story of Entering Caughtyard
당신은 익을 대로 익어버린 가디언의 시체를 지나면서 흡족한 웃음을 지었다. 가디언의 죽음으로 당신은 양자 가속기를 역거운 지옥의 무리들로부터 탈환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가속기실을 들러보았는데... 제기랄!!! 적어도 한대 이상의 양자 가속기가 작동되고 있어야 할 곳에 양자 가속기가 보이지 않는다..!! 분명 지옥의 무리들이 가져갔을 것이다.
당신은 가속기를 찾지 않으면 안되며, 이 일에 실패하면 당신의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계속 싸워나가라! 계속 지옥의 무리들을 사냥하라! 아, 그리고 물론 계속 살아남아야 한다!
* 가디언은 스마마와 사이버데몬을 일컫는 말인데, 스마마는 몰라도 사이버데몬은 흠좀... 제 동영상을 보신 분들이면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Intermediate story of Entering Speed
아크바일의 진절머리 나는 미궁도 당신을 막지는 못했다. 당신은 곧 이상 작동되는 양자 가속기들을 정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이 방면에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 지금까지는 사실 플루토니아의 맛보기였다고 해도 될 것입니다. 맛보기라곤 쳐도 이미 개막장이긴 하지만 말입니다....ㄱ-;
하지만 플루토니아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동영상에서 진정한 막장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 Hunted의 동일한 수순의 맵이 플루토니아 2에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맵 11에 배치되어 있으며 이름은 "Arch-Violence".
기존보다 더 어려워진 미로에다가, 아크바일의 숫자가 14마리에서 60마리까지 불어나는 초황당 시츄에이션을 보여줍니다...ㄱ-;
플루토니아 2는 조만간 TNT와 플루토니아의 연재가 끝나면 진행할 예정이니 차후를 기대해 주세요.
Map 10. Onslaught
Map 11. Hunted
강습은 이름답게 시작부터 화려하게 헤비웨폰 듀드가 뒷북 쳐주십니다..히바아아암!!!
그 다음에는 레버넌트와 페인 엘리멘탈, 맨큐버스, 아라크노트론들의 습격이 이어집니다.
노란색 열쇠를 얻기 위해 진행하다보면 헤비웨폰 듀드들이 샌드위치를 가하는 장소가 등장하는데, 아크바일이 있는지 죽어도 되살아납니다. 그런데 정작 아크바일은 공격에 맞지를 않습니다. 로켓을 죽어라 난사해도요. 그 이유는 아크바일이 있는 장소의 높이가 헤비웨폰 듀드가 있는 장소보다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엄폐물 역활을 하는 것이지요. 이 아크바일들은 나중에 지하도를 건너왔을때 텔레포트 복병으로 등장하니, 아크바일을 처리한 후에 이들을 처리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헬 나이트와 바론의 샌드위치가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헌티드는 몬스터는 달랑 14마리밖에 없습니다.
플루토니아 사상 몬스터 최저숫자..!? 날로 먹는 맵인가? 하고 좋아하실 것입니다만... 문제는 그 14마리가 순수 아크바일들..-_-;;;
처음에 주어지는 슈삿을 가지고 이 아크바일들을 찾아 처단해야 합니다. 그냥 진행하면 길이 어디있는지 알 수 없지만, 비밀 규명을 하면 바닥에 표식이 생기므로 이것을 통해 진행하면 쉽게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단, 이 맵은 아머 하나 없을 뿐 더러, 회복 수단이 버서커 팩 하나 뿐이므로 한번은 버틸 수 있으나 2방까지 버티지를 못하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뭐 거기에 앞서서 이 맵의 사망요인이 아크바일 2마리 이상의 동시 기습이기 때문에 한번 맞으면 골로 간다 생각하시는게 편할 듯 합니다.)
미로를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노란색이나 빨간색 열쇠 두 가지중 하나만 입수하시면 되며, 스피드런 루트로는 빨간색 열쇠 쪽이 많이 쓰입니다. 노란색 열쇠는 맵 남서쪽에, 빨간색 열쇠는 맵 북동쪽에 있으며, 출구쪽에서는 빨간색 셔터가 있는 곳에는 노란색 열쇠로, 노란색 셔터가 있는 곳에서는 빨간색 열쇠로 스위치 기동이 가능합니다. 스위치를 기동시키면 반대쪽의 셔터가 열리는 것이지요. 셔터를 열고 셔터 너머까지 와야만 버서커 팩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미로를 빠져나가면 BFG가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오 BFG!!!!) 그리고 텔레포터를 통해 이동하면 출구인데, 출구가 좌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공식 출구는 동영상에서 보여주듯 왼쪽이며, 오른쪽 출구 표식으로 이동하면 아크바일의 통구이 쇼를 얻어맞고 클리어하게 됩니다. 차이점이라면 헬스 10%와 그 이상의 헬스를 가진 상태에서의 클리어라고나 할까요...ㄱ-;
* 둠 1 에피소드 1의 마지막과 같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으며, 헬스가 11% 이하일 때 클리어 하는 것을 둠 전문용어로 'Damaging Floor 11' 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적들은 미니맵에 표시된 적들과는 카운트가 별개라서 킬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P.S : 역시 이번에도 TNT 때와 마찬가지로 중간 스토리 추가!
Intermediate story of Entering Caughtyard
당신은 익을 대로 익어버린 가디언의 시체를 지나면서 흡족한 웃음을 지었다. 가디언의 죽음으로 당신은 양자 가속기를 역거운 지옥의 무리들로부터 탈환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가속기실을 들러보았는데... 제기랄!!! 적어도 한대 이상의 양자 가속기가 작동되고 있어야 할 곳에 양자 가속기가 보이지 않는다..!! 분명 지옥의 무리들이 가져갔을 것이다.
당신은 가속기를 찾지 않으면 안되며, 이 일에 실패하면 당신의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계속 싸워나가라! 계속 지옥의 무리들을 사냥하라! 아, 그리고 물론 계속 살아남아야 한다!
* 가디언은 스마마와 사이버데몬을 일컫는 말인데, 스마마는 몰라도 사이버데몬은 흠좀... 제 동영상을 보신 분들이면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Intermediate story of Entering Speed
아크바일의 진절머리 나는 미궁도 당신을 막지는 못했다. 당신은 곧 이상 작동되는 양자 가속기들을 정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이 방면에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 지금까지는 사실 플루토니아의 맛보기였다고 해도 될 것입니다. 맛보기라곤 쳐도 이미 개막장이긴 하지만 말입니다....ㄱ-;
하지만 플루토니아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동영상에서 진정한 막장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 Hunted의 동일한 수순의 맵이 플루토니아 2에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맵 11에 배치되어 있으며 이름은 "Arch-Violence".
기존보다 더 어려워진 미로에다가, 아크바일의 숫자가 14마리에서 60마리까지 불어나는 초황당 시츄에이션을 보여줍니다...ㄱ-;
플루토니아 2는 조만간 TNT와 플루토니아의 연재가 끝나면 진행할 예정이니 차후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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