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Doom : Plutonia Experiment
Map 1. Congo
Map 2. Well of Souls
TNT와 같이 있는 파이널 둠의 또 다른 에피소드인 플루토니아입니다.
주 스토리는 차원의 문에 대한 대책으로 원격 제어기인 양자 가속기를 발명했는데,
이를 통해서 차원의 문을 즉각적으로 닫을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지옥의 무리들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강해진 지옥의 무리들이 7개 방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차원의 문을 열어
양자 가속기 연구소를 습격했고, 침략로 7개중 6개는 양자 가속기의 정상 동작으로 차원의 문 봉쇄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한개의 문에서 무자비한 물량이 쏟아짐으로 인해 연구소가 황폐화 되어버리는 내용이죠.
군대가 출동해서 지원을 할 것이라지만, 기대도 안하는 둠가이...ㄱ-;
그런 고로 마지막 양자 가속기를 놓고 지옥의 무리들과 사투를 벌이는 것이 플루토니아의 스토리입니다.
맵 1에서부터 샷건 가지고 아크바일에 레버넌트 무리라니 이게 뭐란 말이냐아!!!
맵 2는 마지막에 대놓고 레버넌트 로켓에 맞으라는 건지 뭔지 어이 상실..
P.S : 오늘은 개인 사정으로 조금 빨리 올렸습니다.
Map 1. Congo
Map 2. Well of Souls
TNT와 같이 있는 파이널 둠의 또 다른 에피소드인 플루토니아입니다.
주 스토리는 차원의 문에 대한 대책으로 원격 제어기인 양자 가속기를 발명했는데,
이를 통해서 차원의 문을 즉각적으로 닫을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지옥의 무리들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강해진 지옥의 무리들이 7개 방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차원의 문을 열어
양자 가속기 연구소를 습격했고, 침략로 7개중 6개는 양자 가속기의 정상 동작으로 차원의 문 봉쇄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한개의 문에서 무자비한 물량이 쏟아짐으로 인해 연구소가 황폐화 되어버리는 내용이죠.
군대가 출동해서 지원을 할 것이라지만, 기대도 안하는 둠가이...ㄱ-;
그런 고로 마지막 양자 가속기를 놓고 지옥의 무리들과 사투를 벌이는 것이 플루토니아의 스토리입니다.
맵 1에서부터 샷건 가지고 아크바일에 레버넌트 무리라니 이게 뭐란 말이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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