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사이가 좋은 6인방이 있었다.
어느날 그들은 돈을 모아 다 같이 남쪽에 있는 외딴섬에 캠핑을 갔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그 중 한명이 텐트 안에서 죽어있는체로 발견 됬다.
죽은 사람의 이름은 배용준. 그리고 그 주변에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긴 다잉 메세지가 있었다.
다잉 메이지는 '왕따가 범인'
마지막 글자는 힘이 다한듯 조금 엉망 이었다.
그는 평소에도 퀴즈를 좋아해 주변사람들에게도 여러가지 재밌는 퀴즈를 냈다.
그러고 보니 그는 평소에도 '우리들 중에 왕따가 한 명 있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왕따가 있는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모두 사이 좋게 지냇고 다툼이나 분쟁은 없었으니까...
그래서 그게 누구냐고 다른 이 들이 물어봐도 배용준은 한번 풀어보라며 절대 알려주지 않았다.
나머지 사람은 모두 5명 과연 이중에 누가 배용준이 남긴 다이닝 메세지의 정체일까?
1. 이범수(35) 배용준의 친한 형. 배용준과 다르게 진지한 타입 연극을 하고 있다.
2.안소희(20) 배용준의 친한 동생. 노래를 잘 부른다. 가수 지망생이다.
3.이말년(30) 배용준의 직장 동료 배용준과 가장 많이 만난다 만화를 부업으로 삼는다.
4.김태희(29) 배용준의 여자친구. 5년 넘게 사귀고 있다. 연예인 지망생이다.
5.양동근(33) 배용준의 죽마 고우 좀 껄렁껄렁한 구석이 있다. 하지만 마음만은 착하다. 힙합패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