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LG-IM', WOW 한국대표선발전 우승
조회수 10849 | 루리웹 |
입력 2012.08.11 (18:19:00)
[기사 본문]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할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국대표 팀 2팀(LG-IM, WMP)이 정해졌다. 선발전 우승은 LG-IM 팀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WMP 팀이 차지했다.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할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 부분 한국대표를 뽑는 'WOW 아레나 한국 인비테이셔널'이 8월 11일 서울 곰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오늘 열린 선발전은 지난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9주간 개최된 '아레나 패스'를 통해 선발된 3개 팀이(원래는 4개 팀이었는데 한 팀은 팀 사정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만나서 WOW 한국 국가대표를 뽑기 위해 열린 것으로,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오는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에서 다른 국가/지역 대표들과 최종 결선을 진행하게 된다.
선발전에는 'WMP', '노르간논 삼총사', 'LG-IM' 팀이 출전했으며 경기방식은 - 3팀간 풀리그(총 3경기, 1경기당 5세트)를 펼친 후 1 ,2 위를 가리고 1, 2위가 결승전을 펼치는 방식이다. 한국국가대표로는 1, 2위 팀이 모두 출전하게 되지만, 1위와 2위는 상금에서 차이가 난다. (1위 상금은 9백만 원, 2위 상금은 3백만 원)
우승을 차지한 'LG-IM' 팀은 풀리그전에서 'WMP' 팀을 세트 스코어 4 대 1로 누른데 이어, '노르간논 삼총사'팀에게도 2세트를 연이어 승리하면서, 해당 경기의 잔여 세트를 치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LG-IM'은 이어서 벌어진 결승전(5전 3선 승제)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LG-IM팀은 결승전 1세트 재경기에서 구조물 뒤에 숨어있던 상대 선수가 잠깐 나왔을 때를 놓치지 않고 제압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어지는 2세트에서는 경기 중간에 1분 정도를 매섭게 몰아부치고, 메즈('양변' 등 상대를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는 기술들을 말함) 기술들의 쿨타임이 돌아오는 타이밍에 경기를 마무리졌다.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3세트 역시 승리를 거두면서 LG-IM팀은 3 대 0으로 결승전을 승리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한편, 결승전 1세트에서는 약 15분에 걸친 접전이 펼쳐지다가 LG-IM팀의 박창규 선수가 시스템 오류로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해서 재경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곰TV 중계진은 "LG-IM 팀의 메즈 기술은 상상을 초월한다.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우승을 차지한 LG-IM팀은 "연습을 도와준 많은 팀들에게 감사한다. 그 분들 덕분에 우리가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는 경기 결과와 현장 사진을 정리한 것이다.
3팀 풀리그 : LG-IM과 WMP가 한국대표로 선발됨
1경기 WMP 대 노르간논 삼총사: WMP가 세트스코어 4 대 1로 승리
2경기 LG-IM 대 WMP : LG-IM이 세트스코어 4 대 1로 승리
3경기 LG-IM 대 노르간논 삼총사 : LG-IM이 세트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결승전 진출팀이 결정됨에 따라 잔여 세트 경기는 하지 않음)
결승전 : LG-IM 우승
LG-IM 대 WMP : LG-IM이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승리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할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 부분 한국대표를 뽑는 'WOW 아레나 한국 인비테이셔널'이 8월 11일 서울 곰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오늘 열린 선발전은 지난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9주간 개최된 '아레나 패스'를 통해 선발된 3개 팀이(원래는 4개 팀이었는데 한 팀은 팀 사정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만나서 WOW 한국 국가대표를 뽑기 위해 열린 것으로,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오는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에서 다른 국가/지역 대표들과 최종 결선을 진행하게 된다.
선발전에는 'WMP', '노르간논 삼총사', 'LG-IM' 팀이 출전했으며 경기방식은 - 3팀간 풀리그(총 3경기, 1경기당 5세트)를 펼친 후 1 ,2 위를 가리고 1, 2위가 결승전을 펼치는 방식이다. 한국국가대표로는 1, 2위 팀이 모두 출전하게 되지만, 1위와 2위는 상금에서 차이가 난다. (1위 상금은 9백만 원, 2위 상금은 3백만 원)
우승을 차지한 'LG-IM' 팀은 풀리그전에서 'WMP' 팀을 세트 스코어 4 대 1로 누른데 이어, '노르간논 삼총사'팀에게도 2세트를 연이어 승리하면서, 해당 경기의 잔여 세트를 치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LG-IM'은 이어서 벌어진 결승전(5전 3선 승제)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LG-IM팀은 결승전 1세트 재경기에서 구조물 뒤에 숨어있던 상대 선수가 잠깐 나왔을 때를 놓치지 않고 제압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어지는 2세트에서는 경기 중간에 1분 정도를 매섭게 몰아부치고, 메즈('양변' 등 상대를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는 기술들을 말함) 기술들의 쿨타임이 돌아오는 타이밍에 경기를 마무리졌다.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3세트 역시 승리를 거두면서 LG-IM팀은 3 대 0으로 결승전을 승리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우승을 차지한 LG-IM 팀
한편, 결승전 1세트에서는 약 15분에 걸친 접전이 펼쳐지다가 LG-IM팀의 박창규 선수가 시스템 오류로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해서 재경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곰TV 중계진은 "LG-IM 팀의 메즈 기술은 상상을 초월한다.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우승을 차지한 LG-IM팀은 "연습을 도와준 많은 팀들에게 감사한다. 그 분들 덕분에 우리가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는 경기 결과와 현장 사진을 정리한 것이다.
3팀 풀리그 : LG-IM과 WMP가 한국대표로 선발됨
1경기 WMP 대 노르간논 삼총사: WMP가 세트스코어 4 대 1로 승리
2경기 LG-IM 대 WMP : LG-IM이 세트스코어 4 대 1로 승리
3경기 LG-IM 대 노르간논 삼총사 : LG-IM이 세트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결승전 진출팀이 결정됨에 따라 잔여 세트 경기는 하지 않음)
결승전 : LG-IM 우승
LG-IM 대 WMP : LG-IM이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승리

선발전이 열린 서울 곰TV 스튜디오

LG-IM 팀 모습

WMP팀 모습

곰TV 중계진

우승을 확정한 직후 LG-IM팀의 모습

준우승을 차지한 WMP팀

우승을 차지한 LG-IM 팀


연습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박창규 선수

경기가 종료된 후 현장에서는 각종 경품을 추첨으로 나눠줬다

퀘스트 모자, 열쇠고리, 티셔츠 등의 경품

그리고 WOW 1년 무료 이용 쿠폰 5장이 지급됐다
| 김창훈 기자 changhoon@ruliweb.com |
| 보도자료 press@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