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닌텐도 스위치 및 PC로 오늘(18일) 발매
- 다시 만나는 이야기, 어스토니시아 전설
- ‘카이난의 지팡이’를 되찾기 위한 로이드의 여정
- 현대 기종에서 새롭게 즐기는 명작 RPG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웨이코더, 넷마블네오와 협력하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닌텐도 스위치 및 PC로 금일 2025년 12월 18일 정식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와 PC로 새롭게 선보이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과거 국산 PC 패키지 게임으로 등장하여 한국형 판타지의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여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원작을 현대적인 감성에 맞게 비주얼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달한다.
다시 만나는 이야기, 어스토니시아 전설
신과 인간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 대립되는 대 서사시
왕가의 보물 ‘카이난의 지팡이’를 지키는 임무를 맡은 로이드.
수송 도중 의문의 기사 프란시스에게 습격을 받아 지팡이를 강탈당하고 만다.
홀로 남겨진 로이드는 잃어버린 지팡이를 되찾기 위해 길을 나서지만,
단서는 프란시스의 망토에 새겨진 그리핀 문장뿐.
하나로 이어지는 세계. 또 하나의 운명
잊혀진 전설의 조각들이 다시 깨어난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닌텐도 스위치용 패키지는 한정판/일반판으로 발매되며 초회 구매자를 대상으로 아크릴 키링을 증정한다. (※한정수량 소진 시 종료)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한정판 구성
• 한정판 컬렉터 박스
• 닌텐도 스위치 게임 소프트웨어
• SteelBook®
• 어스토니시아 대륙지도 (패브릭, 624 mm x 348 mm)
• OST CD
• ICONART™ METAL POSTER (297mm x 210 mm x 3 mm)
• 원작자 사인 포토 카드
금일 2025년 12월 18일 닌텐도 스위치와 PC로 발매되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대원샵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게임 판매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PC 버전은 엔씨소프트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인스타그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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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