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자작] 정신없이 바쁜 아줌마의 일상 [26]


profile_image_default


(5585231)
29 | 26 | 4298 | 비추력 1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26
1
 댓글


(IP보기클릭)118.221.***.***

BEST
우리 모두 화이팅 :)
25.12.13 14:10

(IP보기클릭)211.195.***.***

BEST
빨리 아기들이 자라야 하는데요~ 빨리 쾌차하시길.
25.12.13 14:00

(IP보기클릭)211.195.***.***

BEST
빨리 아기들이 자라야 하는데요~ 빨리 쾌차하시길.
25.12.13 14:00

(IP보기클릭)118.221.***.***

모리야파블
얼른 요녀석도 쑥쑥 커주기를 바랍니다 ㅋㅋ | 25.12.13 14:10 | |

(IP보기클릭)58.77.***.***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25.12.13 14:05

(IP보기클릭)118.221.***.***

BEST 깻잎
우리 모두 화이팅 :) | 25.12.13 14:10 | |

(IP보기클릭)218.51.***.***

버섯영양밥 먹음직스러워요 밥양 딱좋다!
25.12.13 14:25

(IP보기클릭)118.221.***.***

환경보호의중요성
성인 남성에게는 2개 이상 먹어야... ㅎ_ㅎ 전 딱 좋다! 맞습니다 ㅋㅋㅋ | 25.12.13 15:32 | |

(IP보기클릭)99.167.***.***

재료 두둑한게 짜짱맛있겠네요 ㅎ
25.12.13 15:26

(IP보기클릭)118.221.***.***

MadMaxx
야채 할당량 올리기에 아주아주 좋지요. 이렇게 해줬는데 또 아니 다 싫어요 오늘은 밥 먹기 싫어요 하면 눈물납니다;; | 25.12.13 15:33 | |

(IP보기클릭)219.250.***.***

아줌마 파이팅
25.12.13 15:45

(IP보기클릭)118.221.***.***

짬조르르르
ㅇㅅㅇ> 우리 모두 화이팅 | 25.12.13 16:05 | |

(IP보기클릭)104.28.***.***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5.12.13 16:04

(IP보기클릭)118.221.***.***

sunglitters
20분 컷 쓱-싹 진짜 저는 아무렇지 않은데 주변에서 다들 걱정이십니다. 다행이 통증이 없어서 아무렇지 않단 마시! | 25.12.13 16:06 | |

(IP보기클릭)124.5.***.***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인 이상 무서울 수 밖에요.. 하물며 치과 가는 것도 무서운데요. 요즘은 의료 기술이 발달하여 어진간한 암은 치료/관리가 가능하죠. 진행이 느려 "제자리암"이라 하지요. 완치율도 매우 높고요. 보험사에서도 "소액암"으로 분류. 보상이 적게 나옵니다.
25.12.13 16:29

(IP보기클릭)118.221.***.***

meatking_LEO
치과는 소리가 .. 무섭잖아요… ㅠㅠ | 25.12.13 16:31 | |

(IP보기클릭)124.5.***.***

아줌마별
소리가 더 무섭죠 ^^ | 25.12.13 16:45 | |

(IP보기클릭)118.221.***.***

meatking_LEO
사실 저는 첫아이때 기저귀갈다가 맞아서 임플란트 했는데요... 치과의사 선생님이 은근히 아이한테 맞아서 많이 온단 말에 웃펐습니다. 캬캬캬캬 ..ㅠ.ㅠ | 25.12.13 16:55 | |

(IP보기클릭)124.5.***.***

저는 알레르기 치료가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초딩1 어느 날 꽃게찌개 먹고선 갑자기 게 알레르기 생겼어요. 게 맛은 아는데 게를 먹을 수 없는 몸 "니들이 게 맛을 알아?" .. "압니다"
25.12.13 16:47

(IP보기클릭)118.221.***.***

meatking_LEO
헐 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ㅠ_ㅠ 저도 알러지... 개털, 고양이털 알러지 있어서 친정 살 때, 갈때는 늘 알러지약 먹고 갑니다... ㅋㅋ 콧물 훌쩍거리면서도 못참아 내 반려동물들... | 25.12.13 16:56 | |

(IP보기클릭)61.39.***.***

한해 고생많으셨고 언넝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25.12.13 17:43

(IP보기클릭)118.221.***.***

공허의 웬즈데이
통증이 없어서 늘 저는 튼튼합니다! 감사합니다!! | 25.12.13 21:14 | |

(IP보기클릭)125.140.***.***

꽃게탕 안 먹어 본 지가 십수년 된 것같은데 달큰한 국물이 입안에 멤도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무사히 회복까지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25.12.13 19:32

(IP보기클릭)118.221.***.***

람람
할아부지가 손녀딸 먹으라고 쪄오셨는데 엄마가 중간에 슈킹해서 꽃게탕 끼린 이야기 후후후 ㅎㅁㅎㅋㅋ 감사합니다. | 25.12.13 21:14 | |

(IP보기클릭)118.39.***.***

사탕 너무 귀여워요 ㅋㅋ
25.12.13 19:46

(IP보기클릭)118.221.***.***

뭐살까^^
해맑은 표정으로 만들어주Thㅔ요~ | 25.12.13 21:15 | |

(IP보기클릭)219.251.***.***

어머니와누나 암수술받을때 정작 본인들은담담했는데 주변이 당시여러집안일로 심란했죠.. 지금은 두분다 건강하시고 수제사탕 주변에 선물주면 좋아하겠군요..ㅋ
25.12.13 23:09

(IP보기클릭)223.38.***.***

oldes
네 저희도 그런거 같어요 ㅎㅎ 저는 덤덤 .. 사탕 반응 꽤 좋았다고 해서 만족스러워요 ㅎㅎ | 25.12.14 00:03 | |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