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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6, 프랜차이즈 사상 최대의 성공
조회수 5314 | 루리웹 |
입력 2025.10.17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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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출시된 '배틀필드 6'의 흥행 성적이 공식 발표됐다.
17일, EA와 배틀필드 스튜디오는 이 게임이 론칭 후 3일 만에 700만 장 이상을 판매, '배틀필드' 프랜차이즈 사상 최대의 성공을 거두며 이전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제너럴 매니저 바이런 비드(Byron Beede)는 '무엇보다도 플레이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고, 빈스 잠펠라(Vince Zampella) 총괄부사장은 '배틀필드 6는 팬과 함께 만들어온 타이틀이다. 컨셉 단계부터 배틀필드 랩스의 도입, 그리고 기록적인 오픈 베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항상 플레이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개발을 진행해왔다. 목표는 단 하나, 최고의 배틀필드를 만드는 것.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최소의 신 시즌 전달 개시까지 12일 남았다.'며 '이러한 순간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전 세계 배틀필드 스튜디오 개발팀 그리고 전 세계 커뮤니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17일, EA와 배틀필드 스튜디오는 이 게임이 론칭 후 3일 만에 700만 장 이상을 판매, '배틀필드' 프랜차이즈 사상 최대의 성공을 거두며 이전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제너럴 매니저 바이런 비드(Byron Beede)는 '무엇보다도 플레이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고, 빈스 잠펠라(Vince Zampella) 총괄부사장은 '배틀필드 6는 팬과 함께 만들어온 타이틀이다. 컨셉 단계부터 배틀필드 랩스의 도입, 그리고 기록적인 오픈 베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항상 플레이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개발을 진행해왔다. 목표는 단 하나, 최고의 배틀필드를 만드는 것.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최소의 신 시즌 전달 개시까지 12일 남았다.'며 '이러한 순간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전 세계 배틀필드 스튜디오 개발팀 그리고 전 세계 커뮤니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